<시장표 맛집>
고산면 한국회관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고산면 한국회관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봄을 알리는 단비가 내리는 요즘, 비가 오면 빈대떡이 먹고 싶다고 했던가요?
여담이지만, 농림수산식품의 '전통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 연구' 라는 설문조사 결과
비가 올때 먹는 빈대떡과 막걸리 궁합이 최고로 선정됬다고 하더군요. ^.^
빗소리와 함께 막걸리 한잔에 빈대떡이나 붙여먹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비가 오면 관절부터 저리시는 우리 어머님들을 위한 맛 집부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농림수산식품의 '전통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 연구' 라는 설문조사 결과
비가 올때 먹는 빈대떡과 막걸리 궁합이 최고로 선정됬다고 하더군요. ^.^
빗소리와 함께 막걸리 한잔에 빈대떡이나 붙여먹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비가 오면 관절부터 저리시는 우리 어머님들을 위한 맛 집부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폭우를 뚫고 찾아간 곳은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국회관입니다.
관절에 좋다는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이곳은 "장날이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더군요.
소곱창전골과 소내장탕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일단은 목표로 정한 소머리국밥을 시켜보기로 합니다. 가격은 6000원이랍니다.
작은 휴지위에 얹어주는 수저와 젓가락은 센스랍니다 ^^*
하나 둘 밑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총 6가지의 밑반찬이 나오더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과 소머리국이 나오는군요!
밥과 소머리국에 고추장과 매운 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고주창을 좀 많이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6000원이란 값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굉장히 푸짐하죠? ^.^
비오는 날 찾아간 보람이 느껴지는 맛이더군요.
고산장이 열리는 날 시장도 구경하고 점심도 때우시면 참 좋으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