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성진님! 축하드립니다~ ^^
창작동화 부문 대상의 영광은 '천년의 곶감'을 지은 김성진씨에게 돌아갔으며 곶감부문 최우수상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흑곶감은 아니잖아요'을 지은 이병선, 김정호씨에게, 한우부문 최우수상은 '할머니와 절름발이 소', '화산한우 아롱이 이야기'를 지은 김사라, 김형주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하시는 분들의 기뻐하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
캐릭터 디자인은 한우와 곶감 부문에서 각각 김용호, 유연주씨가, 캐릭터 이름짓기 부문에서는 김나래씨와 윤보람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으셨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창작동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성진씨는 "대상을 수상할줄 몰랐는데 수상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공모전이 개최되어 미리 준비했던 것이 수상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진씨는 "지역에서 공모전을 통해 외부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구요.
고교 3학년이라는 최연소(?) 수상자 윤보람 양
완주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치른 이번 공모전에서 작년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전북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역답게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받아들여 행정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이분들의 말씀처럼 완주군이 많은 사람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보다 혁신적이고 멋진 고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30일간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2009 완주군 전래동화 공모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어 창작동화와 캐릭터디자인, 아이디어 이름짓기, 홍보 이벤트까지 총 참여자가 무려 2,331명에 달하는 '대박'을 거두며 완주군의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이런 공모전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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