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솓는 석유값과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물가 상승에 맞서 농촌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촌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이유진(녹색연합 정책위원)님과의 대채에너지 강의,
풍력, 태양력, 바이오 등의 다양한 대체에너지와 현재 농촌의 현실에 적용 가능한 기법을 알아가는 자리!
작은 강의실을 뜨겁게 달군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감상해보자
이번 대체에너지 강의는 로컬푸드로 유명한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경제순환센터는 로컬푸터센터 외에 도농순환센터 마을육성센터 공감문화센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1층 배움터2 강의실
참가 신청서에 서명은 필수!
오후 03:00
참가자가 모두 모이자 강의가 시작되었다.
강의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일상생활의 문제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다.
농촌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일까? 모두 열정적인 모습이다.
오후 4:00 <쉬는시간>
쉬는 시간에도 이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평소 생각했던 문제와 강의 내용 중 일부 그리고 주변 마을간의 상황을 서로 상의하는 모습이다.
평소 모임이 많다는 이들, 그래서일까? 꽤 친한 모습이다.
환기가 부족해서 조금은 졸리던 강의, 그럼에도 끝까지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신 분이 계셨다.
강의 내내 그리고 쉬는 시간에도 자료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으시던 한 어머님, 대단하세요
오후 5:10 <질의응답>
2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평소 대체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한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이다.
한 마을의 이장님, 강의 때 보다 더 진지한 모습이다.
평소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많았다던 이분, 바이오 산업의 현실과 한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물론 현실이 조금 슬펐지만 그래도 노력하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느껴진다.
오후 5:40분
모든 일정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다시 모였다.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농촌에 적용 가능한 대체에너지를 상의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짧지만 강렬했던 대체에너지 강의는 막을 내렸다.
완주군블로그기자단 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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