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소식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하는 완주군 대표 블로그 '완주스토리'
항상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 완주스토리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군 블로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위젯(widget)을 준비했습니다. 위젯이 뭐냐구요? 위젯이란 "블로그 및 홈페이지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완주스토리 위젯은 완주군 블로그에 새로운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위젯입니다.  자, 그럼 쉽고 편리하게 완주군 소식을 볼 수 있는 완주군 위젯을 한번 설치해 볼까요?

1. 다음 위젯뱅크에 접속한다

 맨 먼저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위젯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주소는 다음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이구요. 이곳에 가면 '최신위젯'에 완주스토리 위젯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어기 위쪽에 보이시죠? ^^


2. 완주스토리 위젯을 클릭한다

완주스토리 위젯을 선택해 봅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출시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8분이나 받아가셨네요 ^^ 이 말은 곧, 8곳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완주스토리를 손쉽게 만나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3. 완주스토리 위젯을 설치한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구체적으로 설치하시는 방법을 안내받게 됩니다. 다음이나 다음카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직접 선택하시면 되구요. 홈페이지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HTML 소스를 클릭하셔서 코드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치법은 블로그 종류를 선택하실 때 안내되니 참고하시길 ^^


4. 완주스토리 위젯은 두 종류입니다!

 한가지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완주스토리 위젯은 두가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버전과 사진버전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마음에 드시는 디자인으로 골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완주군의 소식을 전하는 완주군 대표 블로그 완주스토리! 앞으로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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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 ‘재미있는 완주이야기’(인물과사상사)로 펴낸 바 있는 완주군이 올해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지난해 이서면 앵곡마을과 운주면 삼거리 마을을 배경으로 한 콩쥐팥쥐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배경으로 다뤘다면, 올해에는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화산면의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면의 곶감을 주제로 진행하게 됩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선샤인뉴스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한우와 곶감을 소재로 한 창작동화 부문, 캐릭터 디자인 부문, 아이디어 부문(캐릭터 이름 짓기) 등 세 분야로 진행됩니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시켜 완주의 특산물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군은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공모전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공모전의 진행 및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 완주스토리(www.wanjustory.com)를 통해 이뤄지며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1,400만원의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받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수상작들은 지난해와 같이 동화책으로 출간할 예정이어서 공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및 완주군 문화관광과(063-240-4224)를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문의와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 문화관광과와 공모전 대표 홈페이지 (www.wanjustory.com)를 이용하면 됩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공모전 행사내용

'이야기가 넘치는 완주'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
 화산 한우와 고산․운주․동상 곶감 이야기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 화산한우와 고산․운주․동상곶감으로 만드는 이야기와 캐릭터!!! 여러분이 만드는 이야기와 캐릭터가 창작동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1. 공모주제(택 1)
①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곶감 스토리텔링
• 제출주제:
  - 화산 한우이야기: 화산면의 특산품인 한우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
  -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이야기: 고산․ 운주․ 동상면의 특산품인 곶감을 주제로 한 창작동화
• 착안사항 : 완주군의 대표 특산품으로서의 화산 한우, 고산․ 운주․ 동상곶감 이미지 고려
         
②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디자인
• 제출주제: 각 작품별로 화산 한우,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1쌍(남, 여) 중 택일해 응모
• 착안사항: 완주군을 대표할 캐릭터로서의 친근함과 상징성을 갖춰야 함(선녀와 나무꾼, 콩쥐팥쥐 참고)
• 참고사항: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작은 향후 출간될 책에 삽화 작업 병행
③ 아이디어 부문 :
• 화산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이름짓기(홈페이지 댓글응모)
2. 참가자격 : 완주군과 전래동화, 화산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까지 팀구성 가능
3. 출품규격
①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에 관련한 창작동화
  - 글자 10포인트 기준. 한글이나 MS워드 파일, 원고지 30매, 폰트 바탕체
②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디자인
  - 디자인내용: 정면 응시 포즈와 자유 포즈 2가지.
  - 제출방식: jpg 및 psd파일(포토샵 작업파일) 제출

4. 시상내역 
 

스토리텔링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대상 1팀

3,000,000

부문 구별 없음

최우수상 4팀

각 1,000,000

부문별 2팀씩 선정

우수상 4팀

각 500,000

부문별 2팀씩 선정

케릭터 디자인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대상 2팀

각 1,0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우수상 2팀

각 5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아이디어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이름짓기 댓글 2팀

각 5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홈페이지 이벤트 :

구분

상금 액

비고

공모전 홍보 포스팅

500,000

50명 추첨

트위터 RT 이벤트

500,000

50명 추첨


5. 접수방법
- 온라인 :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wanjustory.com)에서 접수
- 오프라인 : 오프라인 제출시 컬러 프린트 및 파일을 CD로 writing하여 함께 제출
완주군 문화관광과(531-707,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로 231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6. 접수기간
- 2010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7.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 2010년 5월 중순 공모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정확한 일자는 추후 공지)
8. 수상작 출판
- 공모전에 수상된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의 이야기는 완주군의 감수 및 공인 전래동화 도서로 출판한다.
- 수상자들은 주관사에 필요에 따라 각색 및 수정작업에 참여할 의무를 갖는다.
9. 공모전 진행 및 운영 홈페이지
http://www.wanjustory.com
 
10. 홈페이지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 참조)
① 공모전 소식 포스팅 이벤트
• 공모전 소식을 다른 사이트(블로그, 카페, 게시판)에 포스팅하고 그 링크를 올리는 네티즌들을 추점하여 수상
② 트위터 RT 이벤트
• 2010 완주군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트위터를 통해 홍보하고 RT하는 follower들을 추첨하여 수상 

11. 기타사항
-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모방 또는 차용 기 공모전 출품작으로 확인되는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은 환수조치 합니다.
- 팀(최대 4인) 참여의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자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의 정보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작품의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응모 작품 수 및 수준에 따라 시상을 가감 또는 시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수상한 작품의 저작권 및 사용권은 주최사에 귀속됩니다.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 기타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12. 문의 :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여주십시오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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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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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향기2009/06/26 00:55

완주군 소양면 인덕마을. 마을 입구에 들어서는데, 아침부터 마을이 시끌시끌합니다. 입구에서 쭈욱 들어가니 하우스 한 동에 마을 주민들이 북적거립니다. 한쪽엔 돼지머리와 양초, 과일 등이 가지런히 놓인 상이 차려져 있고, 한쪽에는 수십여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우스 앞에 모인 주민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마을엔 큰 경사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쁜건 모두 이 때문이죠.

오늘 마을에 열리는 경사는 두 건입니다. 한 건도 아니고 두 건이지요. 하나는 ‘내주마을’이라는 과거의 이름에서 ‘인덕마을’이라는 새 이름으로 거듭나는 마을이름 바꾸기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 ‘두레농장’ 개장식입니다. 새 이름과 새 사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날이기에, 인덕마을은 오늘이 큰 경삿날입니다.

작물을 심고 계신 어르신들 입가엔 벌써부터 미소가 가득합니다

작물을 심고 계신 어르신들 입가엔 벌써부터 미소가 가득합니다


인덕마을에 개장하는 두레농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동농장입니다. 너무 어렵다구요? 쉽게 말해 하루종일 일하시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우리의 옛 풍습인 두레처럼 공동으로 함께 농사를 지어 소득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수다도 떨고, 함께 땀도 흘리면서 공동으로 농사짓고, 그 수익도 나눠가지시게 되는 마을 공동농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관리하시기 어려운 포장이나 판매, 시설 투자 및 관리 등은 완주군에서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즐겁게 농사를 지으시면 되는 거지요.

두레농장에 상추를 심고 계신 어르신들

두레농장에 상추를 심고 계신 어르신들


연세가 많아 평소에 댁에만 계시던 어르신들이 일감을 얻게 되자, 어르신들도 신이 나시는 모양입니다. 개장식이 열리기 전부터 농장 앞에 모여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전 11시. 마을 이름변경식 및 두레농장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행사 진행은 이장님이 맡았고, 참석한 내빈은 완주군수님, 마을 지구대장님, 예비군 동대장님 등 지역 인사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단한 개장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장식을 위해 사람들은 농장으로 나갔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두레 농장은 전국 최초이자 완주군에서 처음 만들어진 농장으로, 하우스 8동 규모입니다. 일단은 시기에 맞게 오이와 부추, 상추를 심었습니다.


농장입구에 있는 두레농장 현판. '1호'라고 쓰여진 글씨가 눈에 띕니다

농장입구에 있는 두레농장 현판. '1호'라고 쓰여진 글씨가 눈에 띕니다


사람들은 농장앞에서 현판식도 갖고, 테잎 커팅식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농장을 구경합니다.
고사도 지냈습니다.

이번 두레농장은 완주군에서 추진중인 ‘약속프로젝트’내 로컬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에는 인덕마을 외에 구이면 덕천리 구암마을도 두레농장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농장에 심어진 작물 한 포기. 곧 자라서 훌륭한 지역 농산물이 될겁니다

농장에 심어진 작물 한 포기. 곧 자라서 훌륭한 지역 농산물이 될겁니다


마을 이장님은 “두레 농장 잘 돼서 우리 어르신들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군수님은 “우리 어르신들 용돈도 버시고 편하게 모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장에 위치한 8개 하우스 중 한 동에 들어와서 본 내부의 모습.

농장에 위치한 8개 하우스 중 한 동에 들어와서 본 내부의 모습.


이제 두레 농장은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꾸려나가시게 될 겁니다. 우리 어르신들, 이제 집에서 심심하게 지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레농장이 마을의 사랑방이자, 노인정이자, 공동일터가 될 테니까요. 우리 조상들이 운영했던 ‘두레’가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기쁨을 느끼는 일터. 우리 지역사회에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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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이와 주니에요. ^^
잠시 비가 오더니 다시 날씨가 무더워지네요.
여름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너무 더운 것 같아요. 날씨는 딱 벚꽃 필 무렵이 좋은데 말이죠.
그래서 오랜만에 지난 봄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 글은 지난번 '따뜻한 봄날 걷기 좋은 길, 대아수목원' 글을 기고해주신 눌산님의
'바람난 벚꽃이 떠난 자리'입니다. 눌산님은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이라는
블로그(http://ozikorea.tistory.com)을 운영하고 계세요. 
지난 봄의 아름다운 날씨 떠올리시면서 글 재밌게 보세요. ^^  



그러고보니 제목이 너무 거창하네요. 한물 간 벚꽃 소식을 올리자니 멋쩍어서 그랬습니다. ^^

지금쯤이면, 흐드러지게 만발했던 벚꽃이 바람을 만나 떠난 자리에는 파릇한 이파리가 돋아나고 있겠지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 벚꽃길입니다. 저 어르신은 막걸리 한잔에 기분이 좋으셨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를 따라 가고 계십니다.


봄바람 탓인가요? 마냥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르구요. 오늘 밤 저 분들 식탁엔 구수한 냉이 된장국이 오르지 않을까...


우리 어무이들도 봄나들이 나오셨네요. 쫌만 더 걸어가시면 막걸리집 있어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축제다 해서 가보면 어김없이 만나는 풍경들이 있죠. 포장마차 음식점들입니다. 팔도 음식이 죄다 모인 곳이죠. 그 팔도 음식이라는게, 팔도 각각의 음식이 아닌 모양이더군요. 팔도 음식을 짬뽕한게 아닌가 합니다.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팔도' 맛이요... ^^

사실 축제장에 먹을거리가 없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맛은 제대로 내야죠. 아니면 팔도 음식이란 간판 죄다 내리든가! 안그렇습니까? ㅎㅎ


앗! 여섯 개의 눈이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소양천은 만경강의 상류지류입니다. 그리 큰 강은 아니지만 전라북도의 젖줄이지요. 언젠가 만경강 따라 걸어 볼 계획입니다.


'무릎과 무릎 사이'가 아닙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바라보았답니다...^^


벚나무의 특징이죠. 이렇게 '사회성' 없는 녀석들이 가끔 있습니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빛을 만났습니다. 봄날 이런 하늘 만나기 쉽지 않거든요. 덕분에 기분 또한 맑음. 입니다.


자, 이제 송광사로 가보겠습니다. 절집에도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전북 완주의 송광사는 평지에 있습니다. 보통의 절들이 산중에 들어 앉아 있는 것과는 좀 색다른 분위기죠. 지리산 자락 실상사와 비슷한 분위기랄까요.


탱화라고 하죠. 불교 미술에는 문외한입니다. 아니, 그럼도 못 그릴 뿐 더러 아는 것도 없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담아봤습니다.


송광사 앞 마을 골목길입니다. 평지에 있다보니 주변에는 민가가 많답니다. 저 탱자나무에도 곧 꽃이 피겠군요.


괜히 남의 집도 기웃거려 보고 있습니다. 뭐 하나 건질 거 없나 하구요. 사진 말입니다....^^


담을 넘진 않았으니 월담은 아니죠? 그냥, 편안해 보입니다. 뒤란에 핀 괴불주머니가 더 화사해 보입니다.


앵두나무 꽃입니다.


올 들어 처음 만난 애기똥풀이구요. 왜 애기똥풀이냐면요. 줄기를 자르면 애기똥 같은 노란 유액이 흐릅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죠. 한번 확인해 보셔요...^^


괴불주머니랍니다. 저 녀석은 돌담 위에다 둥지를 틀었군요. 좀 건방진 느낌이 드는군요. ^^


골목길을 어슬렁 거렸습니다.

그저 평범한 것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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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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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2009/06/11 12:15

안녕하세요?
저희는 ‘완이’와 ‘주니’에요.

완주군의 ‘완’과 ‘주’를 딴 완주군 대표 캐릭터지요.
사실 그동안에는 저희가 ‘선녀와 나무꾼’으로 불렸는데요, 이제는 ‘완이’와 '주니‘라는 새 이름을 얻었답니다.

이 블로그는 저희가 만든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저희 고장 완주군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구요.

완주군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아세요? 인심좋은 사람들과 전국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간직한 곳, 저희와 관련된 ‘선녀와나무꾼’이야기와 옆 마을 ‘콩쥐팥쥐’ 동생들 이야기를 간직한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간직한 매우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저희 블로그 이름도 ‘재미있는 완주이야기’로 지었어요. 제목이 너무 심심하지 않냐구요? 아니에요. 앞으로 저희가 들려드릴 완주군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아마 “완주군은 정말 재밌고 멋진 곳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 블로그는 저희가 만들었지만 저희 뿐만 아니라 완주군에 살고 계신 멋진 군민들과 열심히 일하시는 군청 공무원들, 그리고 완주군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이번 6월에는 이 블로그를 천천히 꾸며나갈 거구요, 7월부터는 정식으로 고고씽! 할거에요. 여러분, 저희와 함께 재미있는 완주이야기 들어보실래요?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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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이 주니 .....참 좋은 컨셉으로 공무원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소통을 시작하셨군요...ㅎㅎ
    완전 축하드립니다....
    저도 경기도에서 블로그 운영중이랍니다
    경기도 블로그 '달콤한 나의도시'라구요...ㅎㅎ
    많이 놀러와 주세요...
    블로그로 하나되는 그날을 위해!!!ㅋ
    화이팅 임돠!!!^^

    2009/07/29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완주스토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블로그 운영자셨군요.
      저도 바로 날라가서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만들도록 해요 ^^

      2009/07/30 08:5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