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전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24년전, 선수로 만나 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이 이제 각 나라의 대표팀을 이끌고 맞대결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태권축구'라며 비난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
 그리고 그날의 1-3 석패를 되갚겠다는 허정무 감독.
경기에 임하는 두 사람의 각오는 사뭇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 그리스전 2:0 완승으로 인해 기분좋은 출발을 한 우리 대표팀.
오늘 아르헨티나만 꺾으면 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됩니다. 
그러기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힘찬 응원이 필요할 것만 같습니다.

이번 아르헨티나전 응원도 역시 완주군 삼례읍 우석대학교입니다. 
많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큰 소리로 응원한다면, 우리의 바람처럼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래는 우석대학교 지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우리 대표팀에 힘도 실어주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다시한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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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완주소식2010/06/08 10:13

빌딩으로 가득찬 '빌딩숲'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도심.


사람들은 갑갑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주말이면 산으로 강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완주군에도 매 주말이면 대둔산, 천등산 등 다양한 명소와 고산 휴양림 등 자연 휴양림에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지요.



앞으로는 이러한 생활을 누리기가 더욱 편해질 것 같습니다. 삼례읍에 도시에 지친 사람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숲이 조성되거든요.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및 후정리 일원(대명아파트 부근) 3만8,908㎡(1만1,790평) 부지에 주민 휴식공간은 물론 자연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삼례 도시 모델숲’이 조성됩니다. 


만경강 생태숲과 연계한 도시숲 모델 조성사업은 완주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능해졌습니다. ^^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10억원 등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삼례 도시숲은 산책로, 자연체험, 편의시설 등을 갖춤으로써 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자연학습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었고, 이달 중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내년 안으로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제 삼례읍에 도시숲이 조성되면 도시사람들과 완주군민들은 물론 타지역 사람들까지도 편하고 쉽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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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완주소식2010/06/05 10:16

 역사와 전통이 서려있는 완주군.


수많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이야기들이 완주군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특히 삼례읍은 역사속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였지요. 삼례읍은 조선시대 호남 최대의 역참지였습니다. 삼남대로와 통영대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대도시로 발전하진 못했지만 동학혁명의 발상지이기도 한 이곳 삼례읍이 갖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삼례읍엔 90살 먹은 창고도 있습니다. 삼례농협에서 양곡창고로 사용해온 창고가 바로 그곳인데요. 우리 할아버지뻘에 가까운 양곡창고이다보니 무너지지 않고 있는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곳이 곧 멋진 예술마을로 변신합니다!

이곳이 곧 멋진 예술마을로 변신합니다!


 완주군이 이 삼례농협 양곡창고를 멋진 미술마을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완주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와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생활공간 공공미술 가꾸기사업인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 해피人 미술마을’ 사업 대상지로 삼례농협 양곡창고와 방촌마을 등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피人 미술마을’ 사업은 전국적으로 1개소를 선정한 뒤 지역 고유의 역사․지리․생태․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테마가 있는 공공미술 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데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양곡창고가 지역민들이 멋진 예술을 즐길 수 있게 돕는 곳으로 변신(?)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6억원과 군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예술사업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


양곡창고가 예술마을이 된다면, 꼭 여러분께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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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월 중순, 봄이 왔습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바람이 쌀쌀해지기는 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봄이 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봄을 알리는 꽃들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제 주위만 해도 개나리, 진달래, 달래, 냉이, 목련, 벚꽃 등등.. 수많은 꽃들이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은 벚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홍빛의 아름다운 벚꽃은 뭇 청춘남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아름다운 꽃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합니다. 

완주군에는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금새 폈다가 금새 져버리는 벚꽃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저희가 우리 지역 벚꽃 명소 몇 곳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봄과 함께 청춘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대학 캠퍼스안에 활짝 핀 벚꽃 명소들이지요 ^^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대학 중 한곳인 우석대 캠퍼스에 멋진 벚꽃이 피었다더군요. 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은 우석대학교입니다. 우석대학교 축구장 옆 길인데요. 벚꽃이 매우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더 멋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봐주시길 ^^


파아란 하늘과 분홍빛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우리 대학시절의 낭만을 떠오르게 하기 충분합니다.



그저 말이 필요없습니다.
분홍빛 꽃망울이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그 아래를 지나가는 길.
가을에 우수수 낙엽지는 거리만큼이나 낭만적이고 분위기 있습니다.

가을의 그것이 무겁고 고독한 분위기라면,
오늘 이 벚꽃의 분위기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을 듯한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




클로즈업 된 사진을 보여드릴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에 물감이라도 칠해놓은듯 어찌나 분홍빛이 아름답던지... ^^;;


분홍빛 벚나무가 축구장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선 축구보다 데이트가 더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만
멋진 스포츠경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신나긴 하겠지만요 ^^



가까이서 본 벚꽃입니다. 당장이라도 벌떼가 달려들어 꿀이라도 딸 것 같은 느낌.


공학관 언저리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공학관 건물색의 일부도 예쁜 핑크색이네요.

주변에 둘러져있는 벚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여성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분홍빛이 모여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입니다.
그저 보면서 감탄만 할뿐... ^^;;


벚나무와 우석대학교.

잘 어울리나요? 하얀 건물과 분홍빛 벚꽃, 그리고 파아란 하늘의 조화가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



아직 봄날 캠퍼스의 낭만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우석대에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더불어 이미 졸업하셨다하더라도 과거 캠퍼스의 추억을 떠올리시면서 벚꽃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이 봄날, 자연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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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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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마꼬

    그러게염~
    길가나 공원에는 꽃들이 만발했다고들
    하는데 시간이 없더 꽃구경을 못하네염~
    바람에 떨어지는 벗꽃송이 도 보고잡은디 !!!!
    그림으로 보아도 즐감이요

    2010/04/14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구경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늘에서 눈이 오네요.. 4월 중순에 눈이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참 오묘합니다 ^^;;

      2010/04/14 18:40 [ ADDR : EDIT/ DEL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왔습니다.
상큼한 딸기향 물씬 나는 축제가 왔습니다.
매년 봄, 어김없이 찾아오는 향기로운 축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삼례딸기축제'이야깁니다.



상큼한 딸기향이 봄바람에 실려 살랑거리던 지난 26일, '딸기의 고장' 삼례에서는 달콤한 딸기축제가 열렸습니다.

삼례읍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딸기의 고을'이라는 거 아시죠?

오죽 맛있으면 "삼례딸기는 꿀보다 더 달콤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일까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입니다.
빠알간 열매를 꼭지를 잡아 한입 콰악 베어물면 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과즙이 정말 끝내줍니다 ^^

제 주변에도 딸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딸기축제에 설레임을 안고 다녀왔습니다.


삼례읍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수련원 앞마당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엔 '대한민국 명품딸기'인 삼례 딸기를 재배하는 농민들과 작목반, 그리고 완주군 사람들이 모여 한바탕 신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갔던 토요일 오후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미 수련원 앞마당에는 수십여개의 몽골텐트가 자리해 여러 부스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질좋은 삼례딸기를 구입하려고 몰려들고 있었구요.


행사장에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딸기를 보러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맛좋은 삼례 딸기가 가득했습니다.
저 크고 빨간 딸기를 보세요.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줄줄흘러내립니다. +_+




딸기가 보기만 해도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알 굵기나 크기, 당도별로 종류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론 중간크기의 딸기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워낙 맛있어 보여서 딸기 맛보시는 어르신 뒤에서 한장 찰칵! 하고 찍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많은 농민들과 작목반이 나와 부스를 차리고 있었습니다.
각 작목반 단위로 다양한 딸기를 판매하다보니 일종의 경쟁(?)의식 같은 것도 있어보였습니다.

서로 "우리 딸기가 얼마나 좋은지"를 홍보하느라 입이 쉴 틈이 없으시더라구요.


딸기를 판매하시는 농민분들의 입가엔 자연스레 웃음이 돕니다. ^^


작목반 인근에 설치된 '삼례여중축구부 발전기금 바자회' 부스입니다.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였는데, 전국적으로 여자축구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삼례여중축구부를후원하기 위해 만든 부스라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맛난 먹거리를 즐기시더라구요.


딸기를 판매하는 부스도 많았지만 가장 인기있었던 부스는 다른 곳이었습니다.
딸기를 통해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인기였는데요,
딸기 인절미와 딸기케익 만들기 코너가 단연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곳에서는 딸기케익과 쿠키, 주스 등을 직접 만들고, 또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케익만들기 코너가 가장 인기였지요.
미리 준비된 케익시트(빵)에 딸기로 만든 크림과 딸기를 손질해 얹어
직접 케익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케익을 만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열심히 크림을 짜서 원하는 모양의 케익을 만들어보겠다는 아이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딸기크림과 딸기의 배열에 따라 다른 모양을 만들 수 있다보니
아이들은 개성있는 케익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그 옆 부스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만드는 딸기 인절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쑥인절미는 많이 들어봤어도 딸기 인절미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딸기 인절미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인절미 떡 색이 보이시나요? 예쁜 핑크색이죠?
빨간 딸기를 닮아 떡 색깔도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저도 한입 먹어봤는데....
인절미의 고소하고 쫀득쫀득한 맛에 딸기의 상큼함이 더해지니 무척이나 맛있더라구요 ^^
누구나 한입 먹어보시면 한팩 사가지고 가시게 될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댄스페스티발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소녀시대의 'oh!'에 맞춰 멋진 댄스를 선보인 학생들의 무대였구요.
이어진 무대에서는 비보이 댄스팀의 현란한 춤사위가 벌어졌습니다.



여러 비보이팀이 멋진 댄스를 선보이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화려한  춤 공연이 펼쳐지자 객석 관객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그들의 몸짓을 행여 놓칠세라 뚫어지게 열심히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공연 끝에는 큰 박수로 환영해줬구요. ^^


이날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박스 단위로 판매하는 딸기를 가져가기 쉽도록 주민분들이 자발적으로 보자기 포장 봉사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냥 박스로 들고가면 자칫 딸기를 떨어뜨리거나 흘릴수도 있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간단한 보자기 포장을 통해 딸기 운반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주민들의 성의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딸기 품평회도 열렸습니다.
올해 수확된 딸기 중 어떤 딸기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지를 보기 위해서죠.




대상과 최우수상, 즉 1등과 2등을 차지한 딸기입니다.
정말 맛나게 생겼죠? 이렇게 생긴 딸기면 보기만 해도 아까워서 쉽게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은 3등과 4등을 차지한 딸기입니다.

이번 딸기축제는 '꿀보다 달콤한' 삼례 딸기를 보다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한 취지에 걸맞게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딸기가 '없어서 못팔' 정도로 많이 팔렸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부분은 앞서 소개드린 '딸기 인절미'와 '딸기케익체험'입니다.
딸기가 인절미를 만나면 어떤 맛이 되는지, 그리고 딸기를 이용해 직접 케익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재미난 일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일요일이 28일이니 마지막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삼례딸기를 맛보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선선한 봄바람과 향긋한 딸기향 맡으러 나들이 나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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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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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마다 향긋한 딸기향 풍기며 사람들을 유혹했던 '삼례 딸기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맛난 딸기를 마음껏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 오는 2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이번 축제에 어떤 행사들이 펼쳐질지 한번 볼까요?



Ⅰ. 행사개요

  ▶ 행사기간 : 2010년 3월 26일(금) ~ 28(일)/3일간
  ▶ 행사장소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
  ▶ 주최·주관 : 완주삼례딸기축제추진위원회(후원 : 완주군)

 
 ▶ 행사내용 
     ○ 개 회: 3. 27. 14:00
     ○ 폐 회 : 3. 28. 18.00 - 별도의 페회식은 없음
        - 장 소 : 완주군 청소년 수련관 야외공연장

  
▷ 주요행사: 7개 분야 38개 행사
     ○ 딸기 홍보대사 : 딸기품평회, 딸기직판 등
     ○ 소비자 참여 행사 : 딸기수확체험, 어린이 그리기 대회 등
     ○ 지역 농·특산물 판매 : 읍면별 특산품 및 음식물 판매코너설치
     ○ 한마당 놀이 행사 : 예술공연, MBC FM모닝쇼 공개방송 등

Ⅱ. 주요 행사 프로그램 구성

  ▶ 완주삼례딸기 수확체험

     ○ 싱싱하고 맛있는 완주삼례딸기를 내손으로 직접 따서 맛보고, 가족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느껴

         보는 체험행사

     ○ 체험행사 일시
       - 2010년 3월 27일 15:00~17:00시(2시간)

     ○ 체험 장소
       - 완주삼례딸기 체험농가 딸기밭

   
  코레일 연계 수도권 고객 체험행사 추진

  ▶ 완주삼례딸기 그림 그리기대회
   

     ○ 미래의 잠재적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싱싱하고 맛있는 완주 삼례 딸기와 함께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그리기 대회
     ○ 일      시 : 2010년 3월 27일 09:30 ~16:00
     ○ 장      소 : 완주문화체육센터(실내체육관)
     ○ 대      상 : 초등학생저학년부(1~3학년 크레파스화)
                        초등학생고학년부(4~6학년 수채화)

     참가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조기마감 우려, 신청 서두르세요)

       ※ 마감공지 :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 공지사항 
 

     ○ 주      제 : 당일발표
     

     ○ 신청방법 : 이메일접수 aranya@korea.kr
       - 성명, 성별, 초등학교명, 학년반, 부모님성명, 연락처 등 기재요망 

   ★ 세부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은 붙임문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10년 3월 17일 ~ 24일
       -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축산과 축산진흥팀 ☎ 063-240-4392~3

   
○ 시      상 
       ㅇ 특상 1(군수상), 최우수상 2(교육장상), 우수상 20(위원장상)

   ▶ 완주삼례딸기 및 자생화 화분 전시 판매
     ○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딸기와 자생화 화분을 장애인 단체에서 판매하게 하여 완주딸기 
         홍보와 장애인단체 기금마련

     ○ 판매수량 : 1,000점
     ○ 판매가격 : 자생화 2,000원~30,000원/분 딸기 1,000원/분

   ▶ 딸기 인절미, 효소떡, 카스테라 체험 및 판매
     ○ 딸기 인절미 : 축제 참가자 떡매치기 및 판매
       - 인절미, 효소떡, 카스테라 등 판매

   ▶ 딸기 가공품 만들기 체험 및 판매, 전시

     ○ 완주삼례딸기 가공식품 시식이벤트
       - 딸기쿠키, 딸기아이스크림, 딸기 쥬스 시식 및 판매

     ○ 완주삼례 딸기를 이용한 케잌만들기 체험
       - 인      원 : 1,000명
       - 체 험  비 : 6,000원
       - 행사지원 : 자연밥상 및 농식품가공 연구회

     ○ 가공식품 전시관 운영 : 2개 코너 30여종

 전시유형

품목 

 비고

 딸기이용

가공품(4종)

  • 딸기쨈, 딸기효소, 딸기쿠키
  • 딸기 비누

 농가생산

딸기쨈

판매

 완주군 업체

생산가공품

(15품목)

  • 주류, 차류, 음료류, 분말류 등

 약 30종

   

   ▶ 딸기 캐릭터 페인팅

     ○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딸기의 의인화 또는 귀여운 이미지를 손톱 팔, 볼 등에 그려주는 보디
         페인팅

   ▶ 삼례딸기 이용 행사 진행

     ○ 관람객의 흥미 유발을 위해 삼례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행사
       - 딸기민속올림픽, 즉석경매, 딸기 빨리먹기 대회, 이고달리기 등
       - 무대 행사 사회자 진행

   ▶ 문화행사

     ○ 볼거리, 즐길거리 관련 문화행사 진행
       - 풍물패 길놀이, 재즈댄스, 밸리댄스, 각설이, 통기타, 난타공연 등

   ▶ 딸기 가요제

     ○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청서 접수 노래경연
       - 예선 : 27일 18:30~20:30     - 본선 : 28일 15:00~17:00
       - 예선을 거쳐 12~15명을 본선 경합

      
MBC 라디오 FM의 모닝쇼 공개방송 프로그램 연계

   ▶
라디오 공개방송 녹화

     ○ 전주MBC 라디오 FM의 모닝쇼 공개방송 녹화
       - 사      회 : 김차동
       - 출연가수 : 현숙, 우연이, 현진우 외 다수

   ▶ 전국 B-Boy 및 댄스 경연대회

     ○ 청소년들의 축제 참가 유도를 위한 B-Boy, 댄스경연대회
       - 일      시 : 3. 27  16:00~17:30
       - B-Boy 참가팀 : 6팀
       - 댄스경연 : 4팀

 
   ▶ 읍 · 면 먹거리 및 특산품 전시 판매행사

     ○ 읍 · 면의 전통 먹거리 및 특산품 판매 : 3. 19일한 신청
       - 먹거리 관련 가격 통제 : 일반 음식점 가격 기준
       - 특산품 수집 : 3. 19일한 품목 제출

   ▶ 딸기 품평회 개최 및 전시

     ○ 품종별 우수딸기 품평회 개최
       ㅇ 우수딸기 재배농가의 의욕고취를 위한 시상 및 전시
           - 1농가당 품종별 2점씩 제출

       ㅇ 심사기준 : 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산물표준규격(딸기) 기준
           - 색택, 무게, 당도, 신선도 등

   ▶ 딸기 경락가 판매

     ○ 딸기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 판매

       ㅇ 가격 표지판 설치 : 딸기 품종별 당일 가격 공지
       ㅇ 참여 작목반 : 10개

너무나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모두들 오셔서 즐기는 일만 남았죠? 향긋한 딸기향 맡으시면서 완주 삼례 딸기의 달콤한 맛을 느껴보세요. ^^ 저희 완주스토리도 딸기축제의 생생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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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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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를 보면 약간의 꽃샘추위가 찾아오긴 했지만 한낮의 햇볕은 봄날씨 저리가라할정도로 따스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곳곳에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봄을 떠올리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인지 항상 딸기를 생각합니다.

빠알간 열매를 입에 넣으면 입속에서 으깨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그 달콤한 향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환상적인 맛입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입속에 봄이 들어왔다"고나 할까요? ^^


그런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딸기의 고장 삼례읍에서 '제14회 삼례딸기 대축제'를 개최하는 것이지요. 

 매년 딸기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삼례딸기축제추진위원회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례읍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딸기 수확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삼례 딸기 품평회 및 전시판매, 군민 대화합 불꽃놀이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딸기가요제, 전국 비보이 및 댄스 경연대회, 라디오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함께 벌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다려 집니다.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삼례딸기에 꿀들어있는거 모르는 사람없잖아요?
그거 모르면 한국사람 아니잖아요~ ^^(농담입니다)


오는 26일부터 이어지는 딸기 축제는 꼭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딸기축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있게 말이죠. 그러니 앞으로도 완주군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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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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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향이 여기까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아요..
    딸기 축제가 완전 기대됩니다. 자세한 소식을 블로그에서 또 기다려봅니다..^^

    2010/03/18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다음주에 열리는 딸기축제를 생생하게 전하도록 할게요 기대해주세요 ^^

      2010/03/19 08:48 [ ADDR : EDIT/ DEL ]
  2. juliee

    전주에 사는데요, 이 딸기축제에 가고 싶어서 버스 검색 중이예요... 꼭 가고 싶어요~.

    2010/03/26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삼례를 대표하는 것들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딸기"를 선택할거에요^_^
삼례 딸기는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주고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유독 신선한 딸기 맛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조금씩 다가오는 봄 바람타고 오늘은 삼례 딸기를 신선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삼례의 드 넓은 땅에는 봄이면 딸기가 여름이면 푸른 벼들이 자라는데요.
이 드넓은 땅을 가로지르는 길에는 삼삼오오모여 갓 따온 딸기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딸기길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길은 삼례 나들목(IC)방면에 펼쳐져있습니다.




다음지도가 문제가 많은지 붉은 색으로 판매하고 있는 길거리를 표시했는데도 나타나질 않네요^_^ 양해부탁드려요!
지도 중앙에 노란색 말고 회색길이 보이신가요! 그 구간이 바로 삼례에서 딸기를 판매하고 있는 길입니다^_^




미흡하지만 사진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딸기판매가 활발한만큼 커다란 표지판으로도 삼례딸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딸기는 도로 양쪽에서 모두 판매하고있구요. 차량이동방향에 맞춰서 이동구간쪽으로 맞춰져있습니다.


최근 몇년전 이 거리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를 정비한것 같습니다.
붉은색도로로 표시된 길에 차를 잠시 세워두시고 딸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삼례 딸기길을 방문하시면 바로 옆에 혹은 근처에 있는 하우스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산지직송이지요!

딸기는 우리 국민들이 많이 접하시는 과일인 만큼 잘 아실꺼에요!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 과일이라는 것을요!
조금만 상처나도 물러지기때문에 딸기를 포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벌써 10년넘게 이 곳 거리에서는 딸기를 판매하고 있기에 판매하시는 농업인 모두가 배테랑이니
걱정마시고 오셔서 신선한 딸기를 구매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딸기판매점들은 모두 붉은색과 파란색 줄무늬로 통일을 하였구요.
간판크기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경쟁업체라는 느낌보다는 모두가 공생하는 공동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훈훈하지요.

간판에는 제 동창생들과 그 가족들의 이름과 별명들이 많이 보여서
그들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면서 웃음지을 수 있었습니다.



딸기 가격은 1kg에 대략적으로 10,000원정도를 호가합니다.
도시에서 딸기를 구매하실때는 가격 변동이 어제오늘 다르기 쉽습니다.
신선도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대부분 일정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으시구요.
하루전에 따거나 시간이 조금 지난 딸기들의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 손님이 많이 오시는 날 저의 절친에게서 딸기를 구매했는데요.
덤으로 이렇게 또 한상자 주셨어요^_^
딸기 맛이 우수하다보니 대접하는 저희 가족 마음도 뿌듯했답니다.



딸기, 맛있게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딸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앗, 삼례 딸기는 무공해 딸기로도 유명하다는 점 잊지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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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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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수련관을 지나가다가 현수막 하나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가는데 무슨 소식일까 하고 들여다보니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알리고 있더군요.
'십시일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문구가 제 눈길을 사로잡더니 결국 전시회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오게 된 '십시일반 잔치'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릴께요!







'십시일반 잔치'는 비비정 마실학당의 전시회입니다.
완주군에서는 완주신문화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창작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도 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완주군 삼례읍의 비비정 마을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한 달간 함께 '비비정 마실학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합니다.
마실학당에서는 비비정의 문화를 발견하고 앞으로 진행 될 완주 비비힐 신문화공간조성사업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주민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위해, 농촌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도농교류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전시회를 한번 둘러보면서, 비비정 마을 주민 30여명과 예술가들이 함께 보낸 지난 한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비비정 마실학당 전시회는 잔치와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전시 첫날 잔치를 한것 같은데요, 저는 부득이하게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시는 완주군 문화의 집 3층 강의실 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환영한다는 문구와 함께 먹을거리 장터 소식도 함께 실려있네요. 제가 기대에찬 마음으로 아침일찍 전시회를 보러갔기에 현장에서는 판매하는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살짝 접고 전시를 둘러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옮기니 첫날 잔치에서 투표한것이 분명해 보이는 판넬이 보이네요!
잔치를 하면서 시식회도 한것 같아요.
1등한 겉절이 김치.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시공간은 매우 아담했습니다.
약 20평이 안되는 공간인것 같았는데요. 그럼에도 알찼습니다.
일단 위 사진에 있는 마실학당 현판을 넘어가는 녹색 능선은 비비정의 동산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전시기획을 얼마나 세심히 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느꼈습니다.




전시회는 마실학당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사진자료로 이루어져있구요.
비비정 주민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적어서 보여줍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귓가로 들리는 듯해서 정겨웠습니다.









마실학당은 정식으로 입학식을 통해 참여주민과 참여작가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09년 연말에 이루어진 특별한 입학식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면서 마실마당의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를 썼다고 하네요.
참여주민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었는데요. 열심히 삶을 사셨던 손으로 만드신 카드를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비비힐 추진사업단 위원장이신 김영두님의 전시회 인삿말을 들여다보니 비비정 어르신들은 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파시고,
모래와 자갈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셨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없어지고 작은 텃밭을 가꾸어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계셧다고 합니다.

텃밭은 고유한 농촌문화이며 비비정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방식인데요. 이를 활용해서 텃밭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대화를 나누시고 작물을 그리고 이야기를 적어서 책을 만들고, 윳놀이 텃밭 부르마블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한 타임캡슐 화분을 만들어서 할머니들이 남기 시고 싶으신 사진과 글을 모았다고합니다. 

저는 나의 텃밭  이야기 전시를 보면서 이 프로그램이 완주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고 콘텐츠화하는 값진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부르마블은 해외에서도 교과운영 교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대기업 신입사원연수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교육효과가 높은 게임입니다. 저는 윳놀이 텃밭 부르마블이 상품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 우리 마을의 음식을 정리하고 기록한 레시피북을 만드는 비비정 마실학당의 기발하고 특별한 도전도 엿보았습니다.





마실학당에서는 마실유람사진도 전시를 하였는데요.
어르신들의 옜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겨 있고, 어르신들의 살아온 여정이 담긴 손가 발도 보이네요.
비비정을 유람하면서 직접 모델이 되기도하고, 작가가 되어 사진도 찍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비정 마실학당에 관한 기사도 함께 전시해두었네요.






마지막으로 비비정 주말 사진 전시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가족, 친구, 영정, 증명사진등을 참여 작가가 촬영하였습니다.
저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참 많이 뭉클해졌습니다.
사진 자체는 단편적인 기록인듯 하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이 닮긴 손과 주름 그리고 미소를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반성과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참 많은 농촌 마을들이 있습니다.
어떤 마을도 주민들의 애정과 땀이 담기지 않은 마을이 없을 것입니다. 비비정에서 이루어진 마실학당이 우리의 농촌사회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였던 만큼 좋은 사례로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과 대한민국의 농촌이 모두 즐거워지는 좋은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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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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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날의 현대인들, 영어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영어라고 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려 하곤 합니다.
'성공하는 영어' '글로벌 영어' '소문난 영어공부법..' 등 English 관련 서적만 수십, 수만 가지에 이르는데요.
사람에 따라선 엉덩이가 부르트도록 책과 씨름해도 어려운 것이 영어라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다른 문화의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익혔던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며 그 이상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 내 '영어골든벨'입니다.


날 영어골든벨은 전주 외에도 김제, 정읍 등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답니다.
첫 번째 문제가 나오는군요. "함께 풀어보시죠." ^.^
 
I am a kind of fruit

Monkeys like to eat me.
Iam yellow on the outside and white on the inside.

"다들 풀으셨나요?"
아이들은 듣자마자 웃음이 터지더군요 ^.^*

정답은 "Banana" 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큼은 전원 통과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여기까지~ 지금부턴 전쟁입니다.^.^

5번 Zoo 6번 lion ~ 
아직까진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가 넘치더군요. ^.^

7번 문제입니다
I am a cute animal.
I can jump.
I like carrots.
I have long ears and a bushy tail.
생각이 날듯~ 말듯...
대거 탈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답은 Rabbit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탈락을 하였답니다 ㅜㅜ..


일찍 탈락한 학생들은 응원에 힘써봅니다 ^.^


소속된 반을 응원해 보기도 하구요~


친한 언니를 응원해보기도 합니다.
소영언니가 꼭 상탔으면 좋겠다더군요~

탈락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제 남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패자부활전을 외치기 시작합니다.
영어골든벨 패자부활전은 각 반 보조교사님들의
장기자랑에 따라 구원 된답니다 ^.^


보조교사들의 장기자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은 학생을 포함해도 
스무명이 되지 않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제 남은 학생은 5명…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될까요?

사뭇 진지한 표정입니다.

자신있게 정답을 들어 보이는데요.
과연...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Yellow 반 소속의 한 여학생입니다 ^.^

이날 영어골든벨은 난이도별 총 50문제로 진행되었으며,
영어캠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진행된 행사이기에 캠프 기간 동안
교육받은 내용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승패를 떠나서 응원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좋은 하루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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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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