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휴식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오순도순 담소도 나누고 정도 나눌 그런 공간이요. 뜨거운 햇살도 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작은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비봉면 소공원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주민들과 비봉면이 함께 노력해 만든 이 공원은 총 면적이 4,512㎡에 달하는 작은 공원입니다. 공원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토지보상에 적극 참여하고 공원 조경에 필요한 나무들까지 직접 기증하는 등 마을에 필요한 공원조성에 앞장섰기 때문이죠. 이완상씨 등 비봉면 추진위원회 회원 8분은 공원 조성을 위해 9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소식까지 들려왔습니다. ^^
비봉면사무소 바로 앞에 자리한 이 공원은 마을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더위가 사람들을 지치게 할 여름, 비봉면 사람들은 편안한 쉼터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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