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비내리는 마을(http://rainvill.tistory.com) 운영자 장대비 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며칠 전 어머니를 모시고 대둔산에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흥부 곰탕'이라는 식당의 추어탕이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들은 터라 한 번 찾아가 봤습니다. 추어탕은 5,000원인데 원래는 조금 더 저렴했지만 각종 물가상승으로 인해 조금 인상되었다고 하네요.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오는 부추
맛있는 집에 가면 반찬을 다 비우는 편인데 아쉽게도 실패. 식당 반찬 답지 않게 달콤하지 않고 화학조미료 느낌 없이 담백해서 입에 잘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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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 전북 완주군 소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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