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깨끗하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한 때, MBC '일요일 밤에'에서는 허름한 집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집으로 다시 고쳐 주는 ‘러브하우스’란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TV를 보신 분들은 내 집도 저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집을 고칠 때 드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의 사람이 고치지 못하고 망설이는데요. 완주군에서는 이제는 망설일 필요 없이 누구나 헌 집을 고쳐 새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완주군의 러브하우스 만들기 ‘농촌주택개량사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3% 금리로 헌 집을 새집처럼!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주는 일밤의 ‘러브하우스’는 매주 수십만 명의 신청자 중에서 한 명만이 당첨되지만, 완주군의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선정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비록 공짜가 아닌 금융대출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지만 완주군의 이 사업은 일반 금융대출 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3% 금리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상자에게 빌려줍니다. 거기에 무려 15년에 걸쳐 분할상환 할 수 있고, 공사가 완료 전이라도 신청자가 농협과 협의하면 전체 융자금의 최대 50%를 먼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로또와도 같은 일밤의 ‘러브하우스’보다는 잡을 수 있는 꿈인 완주군의 ‘러브하우스’가 더 매력적이지 않나요? 게다가 주택면적을 100㎡ 이하로 건축하면, 공사 완료 후 취․등록세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니 러브하우스를 꿈꾸는 지역 주민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완주군의 러브하우스 신청방법은?
완주군의 러브하우스 신청은 방송국이 아닌 완주군의 읍․면사무소로 가야 합니다.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되는데요. 대상자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농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완주군민이 아니더라도 완주군에서 살고자 하는 전국의 모든 사람은 신청 가능 합니다. 그리고 사용승인서가 나오면 농협에서 융자금을 받아 '나만의 러브하우스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됩니다.
살기 좋은 완주, 러브하우스로 새 출발 하자!
최근 팍팍한 도시 생활을 접고, 귀농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촌으로 와서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도 생겨나는데요. 특히 완주군은 로컬푸드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귀농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노후화된 주택을 활용해 귀농 희망자들의 초기 정착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더욱 많은 도시민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 집 마련과 귀농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은 완주군에 오시면 모든 게 해결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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