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에 하루를 "나무를 심자"는 취지로 정한 날, 과거 벌거숭이 민둥산이었던 우리 국토를 다시 푸르른 숲으로 채우기 위해 시작한 날. 바로 식목일입니다.
그동안 식목일은 휴일로 지정돼 그저 '노는 날' 정도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최근 식목일의 휴일 지정이 해제되면서 식목일이 '휴일'이 아닌 진짜 '나무심기' 취지에 공감하는 날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휴일이 아닌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일이지만요 ^^;;
식목일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정작 어디서 어떤 나무를 구매해 어디다 심어야 하는지를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고 좋은 나무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곳, 완주군 상관면 나무시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식목일은 휴일로 지정돼 그저 '노는 날' 정도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최근 식목일의 휴일 지정이 해제되면서 식목일이 '휴일'이 아닌 진짜 '나무심기' 취지에 공감하는 날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휴일이 아닌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일이지만요 ^^;;
식목일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정작 어디서 어떤 나무를 구매해 어디다 심어야 하는지를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고 좋은 나무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곳, 완주군 상관면 나무시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완주군 상관면. 한일장신대 입구로 들어가는 코너쪽에 상관면 나무시장이 있습니다.
도로변이라 위치가 대단히 좋진 않습니다만... 길가에 세워진 표지판 보이시죠?
전주에서 온다고 가정할때 상관면쪽 길을 따라 쭈욱 들어오시면 이정표가 여러개 보일 겁니다.
그 이정표만 보고 따라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소 허름하긴 하지만 바로 이곳이 나무시장입니다.
주로 조경수와 유실수를 판매하고 있지요.

오전 이른 시각인데도 벌써 나무를 구매하러 나오신 분들이 있네요.
여기 오신 할머니들은 매실 나무를 구입하려 오셨다고 하더군요.

입구에 마련된 비닐하우스에는 나무의 종류와 개수가 뺴곡히 적혀있었습니다.
이 많은 나무들이 이곳 나무시장에 준비되어 있고, 또 판매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정말 여기오면 원하는 나무를 많이 사갈 수 있겠습니다. ^^


하우스 안에 놓여있던 나무들입니다.
주인들을 기다리며 하우스에서 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전주에서 온다고 가정할때 상관면쪽 길을 따라 쭈욱 들어오시면 이정표가 여러개 보일 겁니다.
그 이정표만 보고 따라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소 허름하긴 하지만 바로 이곳이 나무시장입니다.
주로 조경수와 유실수를 판매하고 있지요.
오전 이른 시각인데도 벌써 나무를 구매하러 나오신 분들이 있네요.
여기 오신 할머니들은 매실 나무를 구입하려 오셨다고 하더군요.
입구에 마련된 비닐하우스에는 나무의 종류와 개수가 뺴곡히 적혀있었습니다.
이 많은 나무들이 이곳 나무시장에 준비되어 있고, 또 판매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정말 여기오면 원하는 나무를 많이 사갈 수 있겠습니다. ^^
하우스 안에 놓여있던 나무들입니다.
주인들을 기다리며 하우스에서 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소나무로 보이는 녀석들이 여럿 늘어서 있습니다.
이제 밖에 놓여진 녀석들을 볼 차례입니다.
회양목과 철쭉나무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이 묘목들이 자라면 멋진 나무가 되는 것이죠. ^^
또 다른 종류의 나무들입니다만 앵두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
앗, 그나마 친근한(?) 감나무 입니다.
대봉시라고 쓰여있는게 열매의 종류겠죠? 이름이 대봉시인 것을 보니 감 열매가 꽤 큰 품종인가봅니다.
아까 우리 할머님들께서 구입하러 오셨던 매실나무입니다.
할머님들은 여기 직원분들께 "좋은 놈 줘"라며 구박아닌 구박(?)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나무들이 많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나무에 대한 지식이 짧아 나무 하나하나 여러분들께 설명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여러분께 이곳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나무시장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에 맞는 멋진 나무들을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개해드리는 내용이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국토의 70% 가량이 산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엔 나무가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나라의 새싹, 혹은 묘목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심는 묘목도 나무가 되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겠죠.
그런 날을 기대해보며 저도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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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 전북 완주군 상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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