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마다 가장 많이 들려오는 소식 중 하나는 바로 '기부'에 관한 것입니다. '누구누구가 얼마를 기부했다더라' '어느 회사에서 연탄봉사를 했다더라'하는 식의 뉴스는 12월이 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부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기부가 있다면 바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는 익명기부일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오로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만 두고가는 착한 기부가 바로 익명기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주시 노송동에는 벌써 12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는 '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용진면에 나타난 '얼굴없는 천사'
이렇게 마음 따뜻한 '얼굴없는 천사'가 용진면에도 나타났습니다. 어느날 밤, 용진면사무소 앞에 쌀을 두고 사라진 놀라온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때는 지난 12월 29일, 눈오는 새벽 용진면사무소 민원실 입구 한 켠에 짧은 편지와 함께 20kg 쌀 30포대가 쌓여있었습니다. "배고픈 가정이 있으면 절대로 안되겠지요. 두루두루 살피는 면정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적힌 편지에는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그저 '용진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만 적힌 익명의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익명기부는 올해로 3년째. 수천만원, 혹은 수억원을 기탁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나타나 용진면을 비롯한 우리 이웃의 추운 겨울을 따스히 돌봐달라는 당부만 남기고 사라지는 이 '천사'의 마음은 매년 완주군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kg들이 쌀 30포대는 그의 뜻에 따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말 연시,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천사'들. 그들이 있어 우리 마음이 추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훈훈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많은 기부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기부가 있다면 바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는 익명기부일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오로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만 두고가는 착한 기부가 바로 익명기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주시 노송동에는 벌써 12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는 '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용진면에 나타난 '얼굴없는 천사'
이렇게 마음 따뜻한 '얼굴없는 천사'가 용진면에도 나타났습니다. 어느날 밤, 용진면사무소 앞에 쌀을 두고 사라진 놀라온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때는 지난 12월 29일, 눈오는 새벽 용진면사무소 민원실 입구 한 켠에 짧은 편지와 함께 20kg 쌀 30포대가 쌓여있었습니다. "배고픈 가정이 있으면 절대로 안되겠지요. 두루두루 살피는 면정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적힌 편지에는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그저 '용진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만 적힌 익명의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익명기부는 올해로 3년째. 수천만원, 혹은 수억원을 기탁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나타나 용진면을 비롯한 우리 이웃의 추운 겨울을 따스히 돌봐달라는 당부만 남기고 사라지는 이 '천사'의 마음은 매년 완주군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kg들이 쌀 30포대는 그의 뜻에 따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말 연시,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천사'들. 그들이 있어 우리 마음이 추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훈훈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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