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
얼마전, 곶감의 구매를 위해 고산에 들렸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생각지도 않게 고산 5일장이 열렸더군요.
포스팅을 목적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시장의 매력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시장에 가면 참 특이한 게 있습니다.
바로, 도로를 기준삼아 양쪽으로 줄지어진 시장 행렬 속에 황금알이 숨어있다는 사실!
무슨 소리냐 하면, 시장에는 똑같은 물건에 맛도 같지만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물품들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곶감 정도일까요? ^^
완주의 명물 곶감입니다. 운주나 고산이나 곶감으로 유명하죠.
"보이시나요?" 완주군의 마스코트 완이주니가 곶감 상자의 멋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5일장에선 곶감을 건시와 반 건시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 먹음직스러운 곶감을 보니.. 침이 고이는군요. T.T
"바로 구매를 할까!?" 망설이다가 시장의 매력인 황금알을 찾으로 돌아다녀 보기로 했답니다.
발견>.<//!
조금 건너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곶감을 싸게 팔고 있더군요.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맛이나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쁘지 않죠. ^^?
곶감 100개에 2만원! 가격도 나름 착한 편입니다.
"거기다 시장인심 어디 가나요?" 10개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그 자리에서 먹는건 무조건 꽁짜~ ^^
목적을 달성하고 기세 좋게 본격적인 시장 구경에 나섰습니다.
어느 장날이건 항상 보이는 이동식 튀밥차량도 보이구요.
먹음직스러운 귤이나 오렌지, 배 등 다양한 과일들도 보이더군요.
과일도 조금만 돌아다니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
조금 못생겨서 그렇지 맛은 똑같아요. ~.~;
앗!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변치 않은 군것질거리! 다양한 종류의 다과가 절 유혹하는군요. T.T
<구매요령>
종류 불문, 가격은 오직 g으로!! 소신껏 담고 DC 받으면 된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과입니다. 겉과 속이 부드럽고 단게 매력이죠.
먹을 때마다 행복하지만..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 T.T
책에서나 본듯한 물건들도 보입니다.
용도는 알겠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더군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T.T)

이것은... 냄비 받침대(?) 인가요? 나름 재미있는 구경이었습니다.
얼마전, 곶감의 구매를 위해 고산에 들렸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생각지도 않게 고산 5일장이 열렸더군요.
포스팅을 목적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시장의 매력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시장에 가면 참 특이한 게 있습니다.
바로, 도로를 기준삼아 양쪽으로 줄지어진 시장 행렬 속에 황금알이 숨어있다는 사실!
무슨 소리냐 하면, 시장에는 똑같은 물건에 맛도 같지만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물품들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곶감 정도일까요? ^^
완주의 명물 곶감입니다. 운주나 고산이나 곶감으로 유명하죠.
"보이시나요?" 완주군의 마스코트 완이주니가 곶감 상자의 멋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5일장에선 곶감을 건시와 반 건시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 먹음직스러운 곶감을 보니.. 침이 고이는군요. T.T
"바로 구매를 할까!?" 망설이다가 시장의 매력인 황금알을 찾으로 돌아다녀 보기로 했답니다.
발견>.<//!
조금 건너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곶감을 싸게 팔고 있더군요.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맛이나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쁘지 않죠. ^^?
곶감 100개에 2만원! 가격도 나름 착한 편입니다.
"거기다 시장인심 어디 가나요?" 10개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그 자리에서 먹는건 무조건 꽁짜~ ^^
목적을 달성하고 기세 좋게 본격적인 시장 구경에 나섰습니다.
어느 장날이건 항상 보이는 이동식 튀밥차량도 보이구요.
먹음직스러운 귤이나 오렌지, 배 등 다양한 과일들도 보이더군요.
과일도 조금만 돌아다니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
조금 못생겨서 그렇지 맛은 똑같아요. ~.~;
앗!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변치 않은 군것질거리! 다양한 종류의 다과가 절 유혹하는군요. T.T
<구매요령>
종류 불문, 가격은 오직 g으로!! 소신껏 담고 DC 받으면 된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과입니다. 겉과 속이 부드럽고 단게 매력이죠.
먹을 때마다 행복하지만..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 T.T
책에서나 본듯한 물건들도 보입니다.
용도는 알겠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더군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T.T)
이것은... 냄비 받침대(?) 인가요? 나름 재미있는 구경이었습니다.
멸치도 보이구요.
생선을 손질하시는 아주머니도 보이시더군요.
어찌나 터프하시던지, 가까이 가기엔 두려워 멀리서 살~짝 찍어왔습니다.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 크기에 지나지 않는 시장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해야 10분 남짓이었습니다.
너무나 작아진 우리에 시장엔 아직도 정과 인심이 남아 있었고, 정다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사라져가는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더한 하루였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장개발정책이 더해 진다면 '좀 더 정 많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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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걸이 먹거리 풍성한
2010/03/27 15:01 [ ADDR : EDIT/ DEL : REPLY ]시골 재래시장에 가믄 활기가 넘치긴 하죠
고산은 곳감이 특산물이구나 ~
고산, 동상, 운주는 곶감이 매우 유명한 곳이지요 ^^
2010/03/29 00: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