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흔한말, 하지만 가장 소중한 말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겨 "건강이요!"라고 외치고 싶지만. T.T;;
건강만큼이나 소중하고,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그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죠.
이번에 방문한 행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완주군 건강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행사입니다.
패밀리데이 행사는 매월 3주차 수요일에 열리는데요.
3주차 수요일 단 하루만큼은 가족 모두가 함께 크고 작은 행사를 치뤄가며 가족애를 느끼는 행사입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데요. 조물닥 조물닥 마른 풀로 무언가를 하는 모습입니다.
무엇을 만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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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온 예림이네 가족.
쇠로만든 뼈대에 마른 풀을 옹기종기 붙이는 모습입니다.
꾸역꾸역~ 벼대에 살을 붙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오늘 프로그램은 토펠이라는 작업을 하는 것인데요.
죽은 풀(?)을 가지고 하나의 화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속을 가득 체운 후 뼈태의 형태에 맞춰 살을 붙여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가운데 부분에는 식물을 심어야 하기에 공간을 만들어놔야 한다는 거죠.
어느정도 형태가 갖추어졌다면 낚시줄로 단단히 감아줍니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말 한마디 없이 작업에 열중이더군요.
백조를 만들고 싶다던데.. 잘 되련지 ^^*
간혹 몇몇 아이들은 자신이 찍힌 카메라에 더 관심이 가나봅니다.
어린 나이에 카메라에 재미든 아이도 있구요. 참 귀엽죠 ^^?
이제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입니다.
기린인가요? 악세사리까지 예쁘게 꾸며봅니다.
마지막으로 나무를 심으면 완성!
곰돌이와 토끼, 기린 등이 화분역활을 한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완성!
완성된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부부 사이도 더욱 각별해진 것 같습니다.
딱봐도 잉꼬부부!
궂이 이런 자세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
인터뷰 할때 힘들다던 정이~
다 만들고 나니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
패밀리데이 행사를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새로운 만남을 통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더욱 다양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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