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소농과 고령농을 살리고 먹거리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완주군이 '전국 1번지'로 나서서 추진하고 잇는 사업, 로컬푸드. 최근에는 전북도청이 조직을 개편하면서 로컬푸드과를 신설하겠다고 말하는 등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언론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도 먹거리 공포를 의식한 로컬푸드 관련 소식을 많이 전하고 있습니다. 가깝고 신선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 커져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분위기에 맞춰, 우리 지역 방송에서도 로컬푸드 관련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어 소개할까합니다.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는 KBS전주방송총국과 전주MBC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KBS전주방송총국 :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로컬푸드, 생명의 식탁' 방영

먼저 KBS전주방송총국은 이달 27일 1TV를 통해 오후 7시 30분부터 특집 다큐멘터리 ‘로컬푸드, 생명의 식탁’을 방영할 예정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로컬푸드가 최근 왜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일본 등 외국에서의 활성화 정도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로컬푸드 사업 추진을 통해 소농과 고령농이 중심인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완주군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전주MBC : 29일 오전 11시부터 '맛이 보인다 100회특집 : 로컬푸드가 우리의 미래다' 방영

 전주MBC도 이달 29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맛이 보인다’의 100회 특집으로 ‘로컬푸드가 우리의 미래다’를 방송합니다. 우리 지역의 인기 맛집프로그램 '맛이 보인다'의 100회 특집이라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맛 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 군장대학 박성혜 교수 등이 출연해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하네요.


  최근 언론에서 큰 관심을 보이면서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에서 로컬푸드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로컬푸드가 우리 먹거리에 가해지는 위협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는 뜻이겠죠? 방송을 통해 그 의미와 비전, 미래를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로컬푸드 관련 프로그램들을 보시면서 왜 우리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이웃의 먹거리를 먹어야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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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