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천개의직업' 행사의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대학생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입니다. 이미 행사 시작 한달 전부터 준비단 모임에 참여하고,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하면서 보여준 그들의 열기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열기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행사 당일, 본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함에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9시부터 모여 행사 준비에 나섰습니다.
좋은 행사, 좋은 이벤트를 우리 스스로 준비해보겠다는 자원봉사자들은 영하의 추운 기운을 이겨낼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직업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우리를 위한 좋은 행사를 만들겠단 의지가 없으면 어려울 일입니다.
아침부터 굵은 땀방울을 흘린 봉사자들, 당신들이 있어 행사가 성공적일 수 있었습니다 ^^
말은 자원봉사자분들이라고 했지만 그들 모두가 대학생인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힘을 보태준 다른 준비단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힘든 준비중에도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는 봉사자들. 열심히 일한 뒤에 마시는 커피라면 무지 달콤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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