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정마을에서는 쿵짝~쿵짝~ 옛 가락으로 화려한 노년을 꿈꾸며, 노래와 밴드 수업을 매주 하루 해질녁 기린봉악단과 만납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20회씩 총40회 교육을 통해 노래와 가락 악기 등 기술을 배우는 것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즐기는 방법, 옛것을 새로운 지금 꺼내어 멋지게 소화하는 방법, 자랑스런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아한 발짓구름....가을 쯤 우리는 어머니들이 참여하신 건달시스터즈와 마을에 남아있는 아버님 모두가 참여하는 화백밴드.
우리나라가 서글펐던 일제시대 음악, 전쟁의 아픈시절의 음악, 한참 어려웠던 시절과 잘 살기위해 온몸을 바쳤던 시절까지의 음악. 노래와 흥.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평생 버팀목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 소중한 것들이다. 슬픔을 달래기 위한 옛 음악이 아니고 멋진 미래를 위한 변화의 음악이 되고자 함이니,,, 그녀 그들의 멋진 공연을 기다려집니다.
화백밴드 - 김광진 (리드기타), 박사문 (베이스기타), 김영두 (드럼), 장희서 (아코디언), 김고은 (객원 기타)
건달시스터즈 - 권영애, 유명자, 이영이, 임정자, 장홍님, 정도순, 최순덕, 한순자, 황옥순
건달시스터즈와 화백 밴드교육은 완주군 평생학습 특허 프로그램 운영마을 지원사업과 신문화 공간조성사업지원으로 진행됩니다.
# 이 원고는 완주군 비비정마을 소식지 '비비정마을신문' 8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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