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농업지역입니다. 과거에는 전주시와 하나의 행정구역에 속해있었으나 전주시에 사람이 몰리면서 전주는 하나의 독립적인 시가 되었고, 완주군은 여전히 군으로 남아있습니다. 전라북도의 중심이 전주로 쏠리면서 완주군의 인구와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일이 많았죠. 그후 우리 완주군은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농촌지역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주군이 변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완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완주군 인구는 지난 8월 4일 기준으로 8만3,885명입니다. 8만5천명도 안되니까 인구가 적은거 아니냐구요? 맞습니다. 인구는 적습니다. 인구가 적은 것은 사실이죠. 전주시의 인구가 약 63만명 가량 되니 완주군의 인구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민선4기 출범 첫 해였던 2006년 12월 인구가 8만3,199명이었고, 현재는 1,290명이 늘어난 것이라는 것을 볼 때, 이것은 큰 변화입니다. 대단히 큰 도시지역도 아니고 한적한 농촌지역인 완주군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살맛나는 완주'가 인기비결
완주군에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살맛나는 완주'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완주군은 지난 민선 4기부터 144개 기업을 유치해 9천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구요. 농업농촌발전 약속프로젝트, 지역경제순환센터 개관 등 농촌활력화사업 진행, 교육예산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등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고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교육투자와 농업이 우대받을 수 있는 농업지원정책 등이 맞물려 자연속에서 '살맛나는' 완주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완주군의 인구가 늘어나는 비결입니다.
아직도 8만5천이라는 인구는 많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완주군에 찾아와 완주군에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들기 위해선 공무원과 군민 모두 힘을 합쳐야겠죠? 완주군이 더 살맛나는 곳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완주로 모여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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