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부부가 많은 요즘, 늦은 저녁까지 홀로 집을 지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원을 보내봐도 또는 방과후학교를 보내봐도 아이들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시키기는 어렵죠.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완주군 지역경제개발센터가 힘을 합쳤습니다.

LH와 완주CB가 주공아파트 단지 내 만든 "느티나무 공부방"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찰할 수 있는 "느티나무 공부방"이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개소식이 열릴 주공아파트 단지 내 광장입니다. 노오란 플랜카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오후 4:00  
김희숙(느티나무 공부방)원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개소식,  김 원장님의 뛰어난 언변이 돋보였습니다. ^^


첫 번째 순서는 "느티나무 공부방"이란 이름을 지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 선물 증정입니다.
 

 

느티나무 공부방 내 선생님도 공부방 이름 공모전에 당선되 감사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짧은 감사 인사를 마치고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의 서두를 장식한건 마술사의 화려한 무대입니다.



땀을 닦던 손수건이 지팡이로 변하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방금 마신 콜라가 다시 나타나자 무대로 뛰어들 기세입니다.


입에서 끊임없이 줄이 나오자 옆에 있던 도우미 아이는 어쩔 줄 몰라합니다.


마술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무대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목을 감고 있던 줄이 한순간에 풀려버렸습니다. 


눈 앞에서 펼처지는 상황에 어리둥절한 모양입니다.


한순간을 놓칠세라 카메라를 들이미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화려한 마술을 보여준 첫 공연은 꽃가루를 날리며 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두번째 공연은 첫번쨰 공연과는 조금 다른 조용한 공연입니다.
은은한 음악에 더해지는 감미로운 음색, 들뜬 아이들의 마음도 조금은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살짝 보이는 저 악기, 보신적 있으신가요? ^^~ 깜짝 문제입니다. 저 악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곳, 느티나무 공부방


 1시간 가량의 야외행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천장에 스마일 풍선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야외행사로 얼었던 몸을 맛있는 음식과 따듯함으로 녹여봅니다.

 

누가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했던가요?

아이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느티나무 공부방의 개소식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 아이들의 웃음이 느티나무 공부방을 통해 한층 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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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