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완주소식2010/06/08 10:37
 이번 지방선거 최대의 화두는 '친환경 무상급식'이었습니다. 선거 결과가 말해주듯,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죠. 

친환경 딸기수확 체험중인 아이들

친환경 딸기수확 체험중인 아이들



 '친환경 무상급식'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완주군입니다. '친환경무상급식'이 화두가 되기 전부터, 완주군은 '로컬푸드'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로 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완주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인정해준 것이라고나 할까요? ^^

 7일에는 서대문구청 소속 급식관계자 100분과 함께 체험행사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청 소속 5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분들을 초청해서 완주군이 공급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이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참석자들이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참석자들은 고산 광역친환경단지 견학, 손 모내기 체험, 고산휴양림 방문, 창포마을 체험 등을 통해 완주군이 얼마나 친환경 농산물에 관심을 쏟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우리 농산물이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는지는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이제 서대문구 초등학생들은 마음놓고 급식을 먹을 수 있겠죠? 

아이들의 급식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인재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