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완주소식2012/01/16 18:09

외국인들은 사람들이 한 지역에 밀집되어 거주하는 아파트가 이상한 문화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는 어느덧 '부의 상징'이자 '생활의 윤택함'을 뽐내는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집, 좋은 아파트에서 살길 원하죠. 그러나 적지 않은 비용의 아파트는 '누구나' 살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특히 소득이 적은 가정이라면 더더욱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설움중에서 '내 집없는 설움'이 가장 크다는 말처럼, 제대로 된 주거환경을 갖지 못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완주군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소득이 적더라도 '임대보증금' 이용하면 내 집 마련 OK!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제도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죠. 전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일이라 더욱 기쁘답니다. ^^

 이 제도는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장기임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보증금을 임대해주는 '착한' 제도입니다.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만 부담하면 최대 1,800만원을 지원받아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할 수있답니다.

 현재 지원대상인 아파트는 삼례주공 2차 아파트, 봉동주공 1.2차 아파트 및 용진 덕천하이트 매입국민임대아파트 등 총 1,538세대에 달합니다. 2012년도 사업물량은 총 15~20호 정도로 2억7천만원의 예산 범위 안에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대보증금, 신청방법은?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예비 입주자 모집에 신청하여 선정된 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완주군 지역개발과에 연중 수시로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이자는 총 2년간 지원되며, 향후 2회 연장이 가능해 실질적으로는 최대 6년까지 장기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목돈을 마련하지 못해,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했다면 이번 무이자 임대보증금 지원제도를 통해 그 꿈을 다시 일으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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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