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완주소식2010/08/25 15:35

"장승아, 우리 마을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다오"


 완주군 운주면에 마을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장승이 들었습니다. 운주면 말골재 공원에서요.




말골재 공원에는 '구름골 운주'와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 다양한 장승들이 들어섰습니다. 

마을의 든든한 수호신으로 자리할 이 장승들은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인 아름다운 운주골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모두 50년 이상된 밤나무로만 만든 이들 장승들은 윤홍관 장승촌 민속공예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구요, 장승에는 조만간 운주면으로 귀농할 계획인 송전(淞田) 이흥남 선생이 글씨를 새겨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


 운주면을 지키는 든든한 수호신 장승이 생겼으니 운주면에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