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이번에는 아이들과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오리라! 결심하는 가족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완주군의 체험마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마을로 완주군 화산면 하용마을에 위치한 도예체험장을 소개해드릴께요.



도자기들이 먼저 반기는 곳, 심재천 도예

화산삼거리에서 경천저수지 방향으로 2km쯤 가다보면 완주군 화산면 하용마을 입구에 위치한 심재천 도예방을 볼 수 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이  체험객들을 반깁니다. 심재천 도예는 실제 도예가인 심재천씨가 직접 작업하는 도예방인데요. 27년 넘게 도예 작업을 하면서 전통 도예 방식을 바탕에서 현대적인 도자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심재천 도예가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사람들도 도예치험을 할 수 있는 심재천 도예방은 도예작업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신과의 생각과 창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도예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도예체험

집에서 고무찰흙으로 예행연습을 마친 우리 아이들에게 실제 진흙으로 빗는 도예체험을 선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주무르고 만들어보는 놀이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능발달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집에서 소심한 만들기를 권했다면 이번 도예체험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키울 수 있겠네요. 도자기를 만드는동안에는 우리아이의 숨은 상상력과 독창성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세모난 컵에서, 오각형 그릇, 등 아이들 상상속의 그릇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진흙을 주무르고 물레를 돌려보면서 전통 도자기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데요. 말랑말랑했던 진흙들이 뜨거운 가마를 거쳐 단단한 도자기로 재탄생하는 과정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 학습이죠. 자기가 만든 진흙작품이 단단한 도자기로 등장하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신기해할지 벌써부터 즐거워집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만점

도예체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체험인데요. 아이들과 함께앉아 직접 도자기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푹 빠지곤 하죠. 처음엔 재미삼아 시작했지만 만들다 보면 도예의 진지함 속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를것 같네요.


* 도예체험 시간과 요일이 정해져 있어요. 미리 연락해 보고 다녀오세요.
  - 심재천 도예
주소 : 전북 완주군 화산면 종리 93-1 
연락처 : 010-5419-5489
이메일 :
sjc5489@naver.com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