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박'이 났다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창업 6개월만에 100억 매출을 올린 청년 CEO의 스토리는 물론이고, 서울, 수도권, 대도시 할 것 없이 소셜커머스 '열풍'이라 할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형태는 '온라인 공동구매형' 입니다. "00명 이상이 구매하면 00%이상 할인"과 같은 방식이지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소셜 커머스라는 용어는 야후에 의해 2005년에 처음 소개되었다.소셜 커머스는 크게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의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2008년 설립된 Groupon이 설립된 이후 전세계적인 공동구매형 소셜 커머스 붐이 일어났다."
지금 인기있는 소셜커머스들은 이용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해주고, 판매자들에게는 홍보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매일 올라오는 수십개의 제품들이 굉장한 속도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상품들은 대부분 맛집이용 쿠폰이나 마사지, 안마 등 서비스에 관한 부분이 많습니다. 전체적인 카테고리를 나누자면 주로 '도시생활'에 유리한 부분들이 많은 것이죠. 우리 완주군과 같은 농촌지역을 주제로 한 소셜커머스는 안될까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완주군의 농산물은 신선하고 건강합니다. 완주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가 대표적입니다. 완주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완주군 사람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로컬푸드의 취지인데, 품질이 떨어진다면 우리 주민들에게 먹이겠다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요? ^^
건강하고 신선한 완주군의 농산물들을 만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우리 완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문화가 흐르는 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포마을의 자랑, 다듬이할머니 연주단 '1천개의 직업' 오프닝 공연을 하다 (0) | 2010/12/13 |
|---|---|
| [1천개의직업] 행사장서 만난 신선한 완주먹거리, 로컬푸드 (0) | 2010/12/13 |
| 요즘 '대박'나는 소셜커머스, 농촌에선 안될까? (5) | 2010/11/29 |
| 농촌마을 작은 도서관에 유명 아티스트 밥 장의 일러스트가 숨어있는 이유 (1) | 2010/11/25 |
| 대한민국 전통술은 다 모였다! 완주군 전통주축제 가보니... (0) | 2010/11/15 |
|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 '스모크프리'를 아시나요? (0)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