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전주에 있기 답답하고 나가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마 '완주'가 아닌가 싶다.
전주처럼 북적북적 하지도 않고 한산해서 날씨만 좋으면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인 완주!
그 중에서도 이 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
그 중에서도 이 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
특히 계곡이나 통나무 등 전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휴식처 같은 느낌이라
나 같은 경우엔 맘이 심란하거나 예민한 시기에 많이 찾는다.
이 집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이 화덕에 있는데
참나무를 사용해서 구운 피자가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길다란 봉 끝에 있는 넙적한 곳에 피자와 그라탕을 올리고 안으로 쑥쑥 집어 넣는데
그 폼이 예사롭지가 않으시다 ㅎㅎㅎ
이 곳의 또 하나 장점은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인데 손님이 많고 반응이 좋을 때만 불러주신다고 한다ㅎㅎ
이 날 우리 테이블밖에 없어서 라이브를 못 듣게 될까봐 아쉬웠는데
사장님께서 특별히 마이크를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당근수프다
직접 담근 홈메이드 스타일의 피클이다.
숙성을 해서 그런지 아삭함보다 쫄깃함이 매력적이다
잘 익은 김치는 아삭하니 맛있고^^
바구니에 담겨져 온 따끈따끈한 식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실포실한 모닝빵 스타일이다.
신선도를 높여주기 위해 얼음 동동 띄운 샐러드볼에
그릇가득 푸짐하게 나오는 샐러드는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가득 느껴진다.

샐러드의 드레싱은 철마다 바뀐다고 하는데
제철 신선한 과일들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날 샐러드 드레싱은 주방장님이 만드신 오리엔탈 드레싱이었는데
동양인 입맛에 맞게 직접 개발하셨다고...^^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해산물은 생합,꽃게,새우,오징어 등이 들어가는데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들로 장을 봐오셔서 철마다 재료가 바뀐다고 한다
특히,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 크림소스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다만 크림파스타의 걸쭉함이나 소스에 따로 염분이나 향신료를 넣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인 편이다.
또 면을 미리 삶아 놓고 조리를 하고 있는 터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주문하기 전 바로 삶은 파스타면으로 부탁하면 될 듯 하다

토핑으로 치즈와 피망도 듬뿍 올려져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그라탕은
토마토스스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비장을 비법소스로 더욱 맛깔나다

다른 곳 보다 치즈가 아낌없이 들어가고 또 좋은 치즈를 사용해서인지
피자나 그라탕 같은 경우 내가 너무나도 만족했던 메뉴였다


듬뿍 올려진 포테토웨지만 봐도 흐뭇~해지는 참나무 화덕 피자다


이 날 새우가 굉장히 신선해서 어떤 요리 재료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수타 도우인 씬 도우에 듬뿍 올려진 새송이버섯,웨지감자,새우가 듬뿍 올려져 있고
들고 먹지 못할 정도로 치즈층도 두터워서 치즈 뻔내미인 나한테엔 최고의 선택이었다
처음 메뉴판을 봤을 때 많지 않은 메뉴와 다소 비싼 가격대에 의문스러웠지만
가게 분위기와 만족스런 피자 덕분에 그런 기분은 말끔하게 사라졌다
막지막에 내어주신 라바짜 커피와 함께
가게 테라스에 폭포를 감상하고 있자니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듯^^
샐러드의 드레싱은 철마다 바뀐다고 하는데
제철 신선한 과일들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날 샐러드 드레싱은 주방장님이 만드신 오리엔탈 드레싱이었는데
동양인 입맛에 맞게 직접 개발하셨다고...^^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해산물은 생합,꽃게,새우,오징어 등이 들어가는데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들로 장을 봐오셔서 철마다 재료가 바뀐다고 한다
특히,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 크림소스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다만 크림파스타의 걸쭉함이나 소스에 따로 염분이나 향신료를 넣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인 편이다.
또 면을 미리 삶아 놓고 조리를 하고 있는 터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주문하기 전 바로 삶은 파스타면으로 부탁하면 될 듯 하다
토핑으로 치즈와 피망도 듬뿍 올려져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그라탕은
토마토스스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비장을 비법소스로 더욱 맛깔나다
다른 곳 보다 치즈가 아낌없이 들어가고 또 좋은 치즈를 사용해서인지
피자나 그라탕 같은 경우 내가 너무나도 만족했던 메뉴였다
듬뿍 올려진 포테토웨지만 봐도 흐뭇~해지는 참나무 화덕 피자다
이 날 새우가 굉장히 신선해서 어떤 요리 재료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수타 도우인 씬 도우에 듬뿍 올려진 새송이버섯,웨지감자,새우가 듬뿍 올려져 있고
들고 먹지 못할 정도로 치즈층도 두터워서 치즈 뻔내미인 나한테엔 최고의 선택이었다
처음 메뉴판을 봤을 때 많지 않은 메뉴와 다소 비싼 가격대에 의문스러웠지만
가게 분위기와 만족스런 피자 덕분에 그런 기분은 말끔하게 사라졌다
막지막에 내어주신 라바짜 커피와 함께
가게 테라스에 폭포를 감상하고 있자니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듯^^
전문블로거. 2006년 블로그를 시작하여 16살부터 메뉴판닷컴 패널로 활동,
현재 '미나리의 미치도록 황홀하게' 를 운영중이며 2009년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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