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에서 이웃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김치 나눔행사가 열렸다.
비봉면부녀회(회장 허일순)는 13일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2,000여포기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이주가정 등 200여세대를 선정해 전달했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비봉면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복분자작목반, 고산농협의 후원을 받은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해 김치담그기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이색적인 자리가 됐다.
비봉면(면장 이근형)은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를 위해 대치리 산시마을 내 800여평을 임대한 뒤 비봉면장을 비롯해 직원과 희망근로자들이 정성을 들여 가꾼 유기농 배추와 무를 제공키로 했다.
'생생한 완주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례 자운영 마을, 명품마을 발전에 날개달았다 (0) | 2009/11/18 |
|---|---|
| 완주군민과 함께 하는 ‘KBS 이동봉사’ 열린다 (0) | 2009/11/16 |
| 완주 비봉면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열려 (0) | 2009/11/16 |
| 완주군, 해설이 있는 교과서음악회 ‘호평’ (0) | 2009/11/11 |
| [동영상] 봉동 희망꽃동산 함께 가기 (1) | 2009/11/02 |
| [동영상] 아름다운 소양면 철쭉보세요 ^^ (1) | 200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