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주스토리'에서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축제라 궁금증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저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를 <1박2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TV프로그램을 떠올리셔도 좋습니다.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진 재미처럼 와일드푸드축제도 비슷한 재미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
1. '야생'이다
첫번째 닮은 점은 '야생'입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처음부터 '야생버라이어티'축제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야생이면 야생이지 왜 '버라이어티'가 붙느냐구요? 그건 바로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음식체험 + 에코어드벤처, 밀리터리테마파크 등 체험프로그램 + 고산휴양림, 오토캠핑장으로 연결되는 '1박2일' 형 체험축제이기 때문입니다.
전국 어느 축제에 가도 '당일치기'만 있지 '1박2일'을 놀 수 있는 축제는 없습니다. 그것도 축제장 한 가운데서요. 그러나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는 가능합니다. 음식체험, 놀이체험, 캠핑 체험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1박2일'을 머물 수 있는 축제이니까요. <1박2일>도 마찬가지죠? 하루를 숙박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행복한 경험, <1박2일>과 와일드푸드축제의 공통점입니다.^^
2. 함께 하는 '재미'가 있다
두번째는 '함께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1박2일>도 여섯명의 멤버가 함께 여행을 즐기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해프닝들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죠.
와일드푸드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축제현장 바로 옆에서 밀리터리 테마파크와 에코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서바이벌'로 알고 있는 게임을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현장 옆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선 즐길 수 있는 것이죠. 간단한 안전수칙만 배우고 숙지하면 친구와, 동료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에코어드벤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군대에서 유격훈련정도로 생각하는 다양한 자연레포츠 체험을 에코어드벤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1박2일>에서 느끼는 새로운 재미 중 하나는 멤버들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개발하고, 또 여행지역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몰랐던 우리나라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죠. 시청자들은 새로운 음식과 별미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맛'에 대한 재미를 느낍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의 이름이 왜 '와일드'인지 아세요? 바로 새로운 개념의 음식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와일드푸드축제에는 우리가 어린시절 먹었던 추억의 음식들인 '향수음식'을 비롯하여 메뚜기볶음, 개구리뒷다리 튀김 등 독특한 야생음식인 '와일드푸드'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국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런 개념의 음식축제는 없었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1박2일> 버금가는 재미 안겨줄 와일드푸드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지금까지 설명한 이런 이유들로 볼 때, 와일드푸드 축제는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1박2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큽니다. 앞으로 와일드푸드축제의 준비상황이나 소개, 주요 프로그램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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