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 당조고추가 이제 여러분의 식탁에 찾아갑니다. 먹기만 해도 혈당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 좋은' 고추라는 이름을 얻게된 당조고추는 현재 완주군이 전국에서 독점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간 독점생산을 통해 전국에 완주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당조고추가 드디어 수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조고추는 올해 군에서 70여농가 12ha 규모에서 재배해 580여톤을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초부터 5월 말까지 10a당 1,200여주를 본포장에 정식을 완료한 바 있죠. 


 지난 6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당조고추는 현재 하루 4톤 분량을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생산된 고추는 300g, 500g, 1kg  단위로 포장되어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는 소식이 들려와 연일 신명나게 고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군은 단순히 고추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한 장아찌나 김치, 피클 등 발효식품도 만들고 음료인 '마시는 당조고추'도 생산해 당조고추를 완주군을 대표하는 효자상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당조고추가 이토록 인기있는 이유는 AGI 성분이 일반고추에 비하여 3~5배 가량 많이 함유해 당뇨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율을 저하시켜 비만증, 과당증 등 성인병의 예방 목적으로의 이용이 가능한 농작물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지난 6월에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어촌산업 분야 ‘1시군 1명품’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 


완주군의 효자상품이자 '비장의 무기'인 당조고추, 앞으로 당조고추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