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바로 "인구도 적은 농촌지역에서 왜 굳이 소셜미디어까지 운영하려 하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인구도 적고, 대도시도 아닌 소규모 지역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죠. 규모만 가지고 무시하는 시각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완주군이 소셜미디어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해보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이죠. 지금부터 간단히 그 이유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을수록 소외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
사실 소셜미디어라는 분야에 완주군이 관심을 갖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완주군이 멀어져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완주군을 아는 사람들은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십니다. 산지 중심의 지형과 적은 인구 수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이나 신선한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마을밥상 꾸러미', 마을 하나 하나를 경제주체로 만들어내겠다는 '마을회사 100개소 육성' 사업 등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혁신적인 사업들이 많기 때문이죠. 가끔은 칭찬을 너무 많이 받아 쑥쓰러울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해도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국 수백개의 지자체가 언론에 한번 소개되기 위해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에 한번이라도 더 등장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서울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지자체 모두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 위해 달리는 꼴이죠. 전국의 지자체 모두가 '경쟁자'인 셈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더 큰 지자체에 주목하게 됩니다. 놀러가는 곳부터 먹거리, 제품 구입까지 대부분 큰 지역, 혹은 광역단체를 생각하기 일쑤죠. 지역은 말 그대로 '소외된' 오리알 신세일 뿐입니다.
소셜미디어, 누구와도 연결가능한 통로
그래서 완주군은 스스로 알리는 노력도 함께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스스로를 알리기 위한 창구로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선택한 것이죠. 소셜미디어가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보를 알리는 창구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로, 전국적 무관심(?)을 뒤로한 채 열심히 스스로를 알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의 매력은 참 다양합니다. 재미있고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외면당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응원과 댓글과 호응을 받게되니까요. 완주군과 같은 작은 지역들에게 소셜미디어는 거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하지만 완주군이 소셜미디어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해보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이죠. 지금부터 간단히 그 이유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을수록 소외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
사실 소셜미디어라는 분야에 완주군이 관심을 갖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완주군이 멀어져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완주군을 아는 사람들은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십니다. 산지 중심의 지형과 적은 인구 수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이나 신선한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마을밥상 꾸러미', 마을 하나 하나를 경제주체로 만들어내겠다는 '마을회사 100개소 육성' 사업 등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혁신적인 사업들이 많기 때문이죠. 가끔은 칭찬을 너무 많이 받아 쑥쓰러울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해도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국 수백개의 지자체가 언론에 한번 소개되기 위해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에 한번이라도 더 등장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서울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지자체 모두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 위해 달리는 꼴이죠. 전국의 지자체 모두가 '경쟁자'인 셈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더 큰 지자체에 주목하게 됩니다. 놀러가는 곳부터 먹거리, 제품 구입까지 대부분 큰 지역, 혹은 광역단체를 생각하기 일쑤죠. 지역은 말 그대로 '소외된' 오리알 신세일 뿐입니다.
소셜미디어, 누구와도 연결가능한 통로
그래서 완주군은 스스로 알리는 노력도 함께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스스로를 알리기 위한 창구로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선택한 것이죠. 소셜미디어가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보를 알리는 창구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로, 전국적 무관심(?)을 뒤로한 채 열심히 스스로를 알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의 매력은 참 다양합니다. 재미있고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외면당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응원과 댓글과 호응을 받게되니까요. 완주군과 같은 작은 지역들에게 소셜미디어는 거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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