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함박 웃음이 가득한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이들이 가득하여 조금은 늦은 시간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 보이는 "환영합니다." 라는 인사와 종이로 만든 예쁜 단풍들이 먼저 반겨주더군요.


잠시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연이 준 환경구성- 기발한 생각" 이란 포스터와 함께
보육교사분들
의 교구 전시회가 열렸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사진의 왼쪽부터)
교구 전시회를 지도하시는 전연주 교수님과 고선옥 교수님 이십니다.


교구 전시회의 마지막 날에 방문하여서 그런지 지도 교수님과 사진
찍으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옆에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줄 서서 기다렸답니다... ^.^;;;

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교구 전시회는 예비 보육교사들의 1년 간의
결실을 살피고, 창의적인 보육 도구를 아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평가받는 
보육교사 교육원의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는데 휴지강냉이로 만든 나무더군요 ^.^;
전부 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예비 보육교사의 작품들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곡식 이름도 알고 리듬도 배울 수 있겠더군요.


놀이와 교육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 교구가 인기가 많더군요.
불도 켜지고 예쁜 그림에 별자리들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일까요?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너무 예뻐서
사진 한 장 찍어 준다고 했더니 예쁘게 브이자를 지어주네요 ^.^~v


대부분 시였지만 교재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밭에 심은 모종과 다름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모종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는 농부의 몫이듯,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맡아야 할 숭고하고도 고귀한 사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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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