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모전이 '대박'났습니다. 이래저래 합치니 응모건수가 2천여건이 넘습니다. 무슨 공모전에 이리도 많이 응모했는지 숫자 세는 일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합니다.

완주군은 지난달 30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완주군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적극홍보하기 위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싶어서요. 이름하야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 부제는 "화산 한우와 고산.동상.운주 곶감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입니다.
공모전 내용은 이렇습니다. 화산면의 특산품인 한우와 동상.고산.운주면의 특산품인 고종시 곶감을 쉽게 알리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지요. 동화와 함께 들어갈 캐릭터와 캐릭터의 이름도 함께 공모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모전 분야는 크게 세가지였습니다. 창작동화와 캐릭터디자인, 그리고 캐릭터 이름짓기였지요. 엄밀히 따지면 세 분야에서 각각 한우와 곶감 분야로 또다시 나뉘었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분야는 총 6가지 였습니다. 분야가 많아서 응모기회도 많아져 좋을 것 같지만, 사실 분야가 많아져 집중력이 흩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 공모전 정보를 '폭발'시키다
그런데 어떻게 '대박'을 쳤냐구요?
모두 소셜미디어 덕분입니다. 완주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처음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했습니다. 완주군 블로그(http://www.wanjublog.com)와 완주군 트위터(http://www.twitter.com/wanjublog)를 통해 공모전을 홍보하기로 한 것이지요. 최근 언론에서나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 두 매체를 활용해보기로 한 것이지요. 전라북도에 위치한 인구 8만3천의 작은 군지역에서 실시하는 공모전이 과연 얼마나 알려질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공모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트위터를 통해서는 공모전 사이트 링크 및 공모전 개최여부를 홍보하고, 완주군 트위터 계정에 대한 팔로우 및 RT(리트윗: 유저들이 메시지를 재확산 시키는 기능) 이벤트를 통해 정보확산 속도를 촉진시켰습니다. 블로그에는 각종 콘텐츠와 쉽게 노출되는 우측상단에 배너를 설치했지요.
더불어 공모전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http://www.wanjustory.com)에서 '펌' 이벤트도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대박'을 만들어 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만 접수된 이벤트 건수가 무려 1,020건에 달합니다. 블로그 '펌' 이벤트도 130여건이 응모되었지요. 홈페이지 홍보효과를 통해 접수작품이 창작동화와 스토리텔링에 걸쳐 무려 450여건에 달합니다. 이름짓기만해도 730여건이 응모되었구요.
홍보에 소셜미디어 덕을 단단히 본 셈입니다. 소셜미디어 홍보가 아니었다면, 대단한 광고한번 하지 않았던 완주군의 작은 이벤트가 전국에 알려지긴 어려웠을 것입니다. 완주군은 오는 12일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인 접수 및 응모로 이번 공모전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군지역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전국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
완주군 공모전 홈페이지
완주군은 지난달 30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완주군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적극홍보하기 위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싶어서요. 이름하야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 부제는 "화산 한우와 고산.동상.운주 곶감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입니다.
공모전 내용은 이렇습니다. 화산면의 특산품인 한우와 동상.고산.운주면의 특산품인 고종시 곶감을 쉽게 알리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지요. 동화와 함께 들어갈 캐릭터와 캐릭터의 이름도 함께 공모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모전 분야는 크게 세가지였습니다. 창작동화와 캐릭터디자인, 그리고 캐릭터 이름짓기였지요. 엄밀히 따지면 세 분야에서 각각 한우와 곶감 분야로 또다시 나뉘었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분야는 총 6가지 였습니다. 분야가 많아서 응모기회도 많아져 좋을 것 같지만, 사실 분야가 많아져 집중력이 흩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 공모전 정보를 '폭발'시키다
그런데 어떻게 '대박'을 쳤냐구요?
모두 소셜미디어 덕분입니다. 완주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처음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했습니다. 완주군 블로그(http://www.wanjublog.com)와 완주군 트위터(http://www.twitter.com/wanjublog)를 통해 공모전을 홍보하기로 한 것이지요. 최근 언론에서나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 두 매체를 활용해보기로 한 것이지요. 전라북도에 위치한 인구 8만3천의 작은 군지역에서 실시하는 공모전이 과연 얼마나 알려질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공모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트위터를 통해서는 공모전 사이트 링크 및 공모전 개최여부를 홍보하고, 완주군 트위터 계정에 대한 팔로우 및 RT(리트윗: 유저들이 메시지를 재확산 시키는 기능) 이벤트를 통해 정보확산 속도를 촉진시켰습니다. 블로그에는 각종 콘텐츠와 쉽게 노출되는 우측상단에 배너를 설치했지요.
더불어 공모전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http://www.wanjustory.com)에서 '펌' 이벤트도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대박'을 만들어 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만 무려 1,020의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만 접수된 이벤트 건수가 무려 1,020건에 달합니다. 블로그 '펌' 이벤트도 130여건이 응모되었지요. 홈페이지 홍보효과를 통해 접수작품이 창작동화와 스토리텔링에 걸쳐 무려 450여건에 달합니다. 이름짓기만해도 730여건이 응모되었구요.
홍보에 소셜미디어 덕을 단단히 본 셈입니다. 소셜미디어 홍보가 아니었다면, 대단한 광고한번 하지 않았던 완주군의 작은 이벤트가 전국에 알려지긴 어려웠을 것입니다. 완주군은 오는 12일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인 접수 및 응모로 이번 공모전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군지역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전국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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