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33km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 무던히도 노력해온 새만금 사업이 드디어 첫번째 결실을 맺게 된 것이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새만금 사업이 첫번째 결실을 맺게 된 것은 다행스런 일인 것 같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전라북도는 모든 전북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야 "새만금 깃발축제"

왜 깃발이냐구요?
우리는 예로부터 중요한 행사나 사건이 있을때마다 상징적으로 깃발을 활용해 왔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도 깃발이구요.

그래서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깃발'을 테마로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죠.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열리는 '새만금 깃발축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쁜 축제에 완주군이 빠질 수 없죠!
저희 완주군도 당당하게 전북을 대표하는 14개 시.군 중 한곳으로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깃발축제 현장에서 자랑스럽게 펄럭이고 있는 완주군 깃발입니다 ^^

깃발축제 현장에서 자랑스럽게 펄럭이고 있는 완주군 깃발입니다 ^^




완주군은 행사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홍보부스와 먹거리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저희가 부스에 마련한 것은 완주군의 효자상품인 당조고추와 생강제품들입니다.
당조고추는 이미 지난번에 소개한 글 "'당조고추' 시식체험기" 를 통해 소개해드렸었죠 ^^

행사 부스가 오픈하자마자 많은 인파가 몰릴 정도로 완주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시작부터 타지역보다 훨~씬 북적였던 완주군 부스!



부스가 준비한 완주군의 인기스타! 당조고추와 봉동생강을 소개합니다 ^^


완주군 부스에 많은 분들이 모였던 이유, 바로 시식때문이었습니다. +_+
당조고추와 편생강을 맛볼 수 있도록 했더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완주군 특산물을 맛보셨답니다.
특히 당조고추는 "당조고추 2~3개면 당뇨병 약 1번 먹는 효과"라는 설명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었지요.



부스를 찾으신 어머님들은 당조고추를 한번 맛보시고는 바로 구매를 결정하셨습니다.
효능도 효능이지만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


이에 뒤질세라 편생강은 어머님들께 직접 먹여드리는 센스(?)를 발휘!


어머님들의 발길이 끊일줄을 몰랐습니다.


다른 한쪽에 마련된 향토음식관에서는 소양면 화심리에서 유~명한 순두부를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두부와 두부를 이용해 만든 땅콩두부과자가 이번 부스의 메뉴입니다. ^^
사진을 찍을 당시가 행사장 오픈 직후라서 그런지 먹거리 부스는 손님도, 준비도 약간 덜 된 상태였던 것이 아쉽네요.


새만금 깃발축제는 이제 불과 개막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오는 5월 6일까지 앞으로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겠죠.

완주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완주를 알리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모쪼록 새만금 깃발축제 현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들러 완주군을 즐기고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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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