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일이 바로 커뮤니티비즈니스입니다
오늘은 삼성경제연구서에서 평가한 완주군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출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함유근.김영수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10)이라는 책에서 완주군이 전국적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선두지역 이라며 다음과 같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전북 완주군이 향토 산업의 메카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 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자원을 발굴해 육성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4연속으로 선정된 향토 산업으로는 봉동 생강, 이서 물고기, 소양 철쭉, 소양 한지다. 2007년에 봉동 생강 명품화 사업(2008~2010년)이 선정된 데 이어 2008년에는 이서 관상어 수출 명품화 사업(2009~2011년), 2009년에는 소양 철쭉 군락 단지 조성 및 명품화 사업(2010~2012년)이 각각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2009년 말에는 2011년도 대상 사업에 소양 대승마을 한지 특화 사업이 뽑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특히 두드러지는 완주군의 성과에 대해 "전국적으로 많은 자원이 향토 산업 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전북만 해도 16개에 이르지만 4개의 자원이, 그것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완주군이 유일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평가는, 삼성경제연구소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검토했을 때, 커뮤니티비즈니스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대안이라는 점이 확인된 셈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국적으로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군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군민들이 더 살기 좋은, 농촌이 더 행복한 '마을기업 100개' 완주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