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를 보면 약간의 꽃샘추위가 찾아오긴 했지만 한낮의 햇볕은 봄날씨 저리가라할정도로 따스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곳곳에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봄을 떠올리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인지 항상 딸기를 생각합니다.

빠알간 열매를 입에 넣으면 입속에서 으깨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그 달콤한 향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환상적인 맛입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입속에 봄이 들어왔다"고나 할까요? ^^


그런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딸기의 고장 삼례읍에서 '제14회 삼례딸기 대축제'를 개최하는 것이지요. 

 매년 딸기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삼례딸기축제추진위원회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례읍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딸기 수확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삼례 딸기 품평회 및 전시판매, 군민 대화합 불꽃놀이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딸기가요제, 전국 비보이 및 댄스 경연대회, 라디오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함께 벌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다려 집니다.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삼례딸기에 꿀들어있는거 모르는 사람없잖아요?
그거 모르면 한국사람 아니잖아요~ ^^(농담입니다)


오는 26일부터 이어지는 딸기 축제는 꼭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딸기축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있게 말이죠. 그러니 앞으로도 완주군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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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