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전북일보 기사를 보니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이 크게 늘고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 (연합뉴스 인용이긴 합니다만) 50대가 되어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속속 늘고 있다는 내용이더군요.
우리 사회의 경제, 문화. 사회를 일으켰던 주역들이 이제 속속 은퇴하기 시작했단 뜻입니다.
베이비붐 은퇴, 완주군엔 '기회'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이제 70~80세에 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50대 은퇴는 아직 한창 나이에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아직 젊고, 능력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 '농촌수도'로 거듭나고자 하는 완주군에 그들의 힘을 보태보면 어떨까 하구요. 아직 젊고 에너지 넘치며,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그들을 완주군에서의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 젊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다음 세대에 밀려 직장에서 은퇴하고 있습니다. 은퇴는 사람들에게 사회 일선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는 느낌을 줍니다.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그들에게 은퇴라니, 힘이 쭉 빠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고향을 떠올리며 귀농, 귀촌을 하기 시작합니다. 최근 귀농귀촌인 수가 늘어나는 것도 그러한 부분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완주군에게는 '희망'입니다. 젊고 능력있는 그들이 완주에 오면 해볼 수 있는 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들이 가진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다면 완주군의 농촌살리기 프로젝트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주군의 희망은 바로 그들입니다. 베이비붐세대를 적극 끌어들일수 있다면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습니다. ^^
[기사보기] '베이비부머 농촌으로'... 귀농 역대 최고
도시에서 살다가 지난해 농촌으로 이사한 인구가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이나 공직 등에서 은퇴한 베이비부머(베이비붐 세대)의 귀농이 급증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도별 귀농인구를 예비집계한 결과를 보면 작년 귀농 가구 수는 6천5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계됐다. 2010년 4천67가구보다 무려 60% 증가한 규모다.
귀농인구는 2002년 769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증가세를 보여 2004년 1천명을 넘어서고서 2007년 2천명, 2009년 4천명을 각각 돌파했다.
2010년에는 전년보다 13명 줄어들어 증가세가 주춤했다. 그러나 1955~1963년 출생한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한 작년에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
귀농인구의 직업은 직장 은퇴자가 가장 많고 그다음은 자영업자와 제대군인 순이었다.
우리 사회의 경제, 문화. 사회를 일으켰던 주역들이 이제 속속 은퇴하기 시작했단 뜻입니다.
베이비붐 은퇴, 완주군엔 '기회'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이제 70~80세에 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50대 은퇴는 아직 한창 나이에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아직 젊고, 능력있으니까요.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 완주군 귀농귀촌학교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 '농촌수도'로 거듭나고자 하는 완주군에 그들의 힘을 보태보면 어떨까 하구요. 아직 젊고 에너지 넘치며,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그들을 완주군에서의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 젊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다음 세대에 밀려 직장에서 은퇴하고 있습니다. 은퇴는 사람들에게 사회 일선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는 느낌을 줍니다.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그들에게 은퇴라니, 힘이 쭉 빠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고향을 떠올리며 귀농, 귀촌을 하기 시작합니다. 최근 귀농귀촌인 수가 늘어나는 것도 그러한 부분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완주군에게는 '희망'입니다. 젊고 능력있는 그들이 완주에 오면 해볼 수 있는 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들이 가진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다면 완주군의 농촌살리기 프로젝트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주군의 희망은 바로 그들입니다. 베이비붐세대를 적극 끌어들일수 있다면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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