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일) 완주군에서는 삼남대로 걷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우리땅걷기모임의 신정일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특히
완주 군수님의 참여는 행사의 빛을 더욱 밝혀 주셨답니다.


행사의 시작은 동학삼례봉기역사광장으로 
과거 교통의 중심지로써, 출발지로 손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동학삼례봉기역사광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anjublog.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완주군수님과 신정일 회장님의 몇 마디를 시작으로 기념광장의 주변을 살피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추념의 장


신정일 회장님의 자세한 설명은 회원 및 참여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잠시 방문한 역참문화전시관입니다.
입구에 전시된 그림이 눈길을 끌더군요.


아이와 함께 참여하신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역참문화전시관 뒤로하고 비비정을 향해 걷기 시작합니다.

비비정을 향하던 중 잠시 들린 곳입니다.


과거 역참이 위치하던 곳이라더군요.
현재는 교회가 위치하여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신정일 선생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듣고 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걷는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처럼 보이더군요.
비비정을 향하던 중 보이는 풍경이 예술이었습니다.


익숙한 정자[亭子]가 보일 때쯤 요즘은 보기드믄 가 먼저 반겨주더군요 ^.^
사진찍는건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다가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고대하던 비비정과의 만남.
신정일 선생님의 소개를 들으며 잠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땀으로 젖은 몸을 식혀주더군요 ^.^
때마침 들어오는 기차가 정취를 더했답니다.
비비정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오전 마지막 코스를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삼례역
오전반 마지막 코스입니다.
짧은 휴식을 취한 후 5도치를 오르기 위해 점심을 먹으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다행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함께했던 아이가 몹시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군요 ^ㅡ^

풍경이 예술이었던 5도치 이야기는
2부에서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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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