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완주 생산지에서 여러분의 현관까지 전해드리는 로컬푸드 꾸러미 밥상. 그 밥상이 이제 TV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로컬푸드' 서비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TV룰 통해 농산물의 생산과정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뒤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전국 최초, 방통위와 함께 시범서비스 나선 '로컬푸드'

 이 '로컬푸드' 서비스의 내용은 소비자가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제철 채소를 IPTV,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직접 보고 생산자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아직 생소한 서비스라구요? 사실 그렇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방통위와 완주군, 그리고 SK브로드밴드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완주군, SK브로드밴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 서비스는 당분간 시범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일단 시범 서비스는 서울지역 SK브로드밴드 가입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최초의 시도이기에 100가구를 통해 실제 테스트롤 해본 뒤 완전 상용화 하는 것이죠.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들은 완주군 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영상콜센터를 통해 영상으로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농산물의 영양 성분과 효능 등의 정보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TV의 시대에 맞추어 제품의 성장과정부터 직접 주문까지 할 수 있습니다. 
 
   방통위는 "농산물의 유통경로를 줄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편의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농업 분야 외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를 지원할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즐겁고 친근한 로컬푸드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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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