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향기2011/08/16 08:51

 완주군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병만. '달인'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그가 최근 자전에세이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김병만은 한번에 스타가 된 케이스가 아닙니다. 십수년동안 고생하고, 노력하고, 땀과 눈물을 쏟으며 노력한 결과, 뒤늦게서야 스타가 되었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그의 책 제목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달인' 김병만에 대해 모르는 분이 계신 것은 아니죠? 간단히 그를 소개해보자면 이렇습니다.

김병만은 1975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희극배우의 꿈을 안고 상경, 1996년 연극 ‘나 쫄병 맞아?’로 데뷔했다. 2002년 KBS 17기 공채로 개그맨이 되면서 태권도, 합기도, 우슈, 검도 등의 무술을 바탕으로 ‘달인’, ‘무림남녀’, ‘불청객’, ‘풀옵션’ 등의 코너로 한국식 슬랩스틱 코미디의 새장을 열었다.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2009년 제21회 한국PD대상 코미디언 부문 출연자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등을 수상하여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학로에서 5년 동안 각종 연극 무대에 섰고, 드라마 ‘종합병원’, ‘친구, 우리들의 전설’, ‘다함께 차차차’ 등과 영화 ‘평양성’, ‘선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라듸오 데이즈’, 그리고 최근 ‘키스앤크라이’ 등에 출연하며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희극배우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처음 개그맨이 된 뒤, 2010년 '달인'으로 정상에 서기까지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무명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죠.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 책은 그가 꿈을 이루기까지 노력했던 결과를 정리한 책입니다.


출판사는 책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달인이 아닌 될 때까지 달리는 사람, 개그맨 김병만의 자전 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저자가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작은 키로 무대를 누비며 달인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연기를 좀 더 잘하고 싶었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하면서도 키가 작아서 안 될 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키를 탓하기 보다는 키 때문에 더 노력하고, 쉬지 않고 달려온 저자의 이야기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아직 책을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추후에 포스팅을 통해 책을 소개하겠지만 벌써 1쇄가 다 팔렸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의 꿈을 위한 노력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인가 봅니다. 여러분도 그의 꿈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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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