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혼례시작에서 폐백을 드릴 때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이 대추인데요.  아들을 낳으라는 의미로 부모님들이 신혼부부들에게 빨간 대추를 던져주는 풍습이 있죠. 그 대추를 신혼부부가 나란히 물고 있는 장면도 결혼식장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중 하나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재철을 맞는 대추는 수 천년동안 노화방지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한방에서는 조혈, 안정제로 활용되며, 각종 요리에 재료, 차, 제사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건위강장식품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아이들의 성장기 발육에도 좋은 필수 건강식품이죠. 특히 대추는 음식의 조화를 돕는 재료인데요. 약의 성질을 조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인삼, 생간과 같이 다려 먹으면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답니다. 인삼이 들어가는 음식인 삼계탕 등에도 빠지지 않는 재료죠.

완주에서는 고산과 경천에서 대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천대추는 토지와 기후가 대추 재배에 적절하여 육질이 좋으며, 광택이 좋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고산은 읍내리 관동 부동마을에서 경천은 가천리 원가천, 용복리 원용복마을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완주군의 소박하고 달달한 특산물 대추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께요.^^


라라스의 한 장 레시피 - '대추죽'
천연 종합비타민으로 신체 면역기능을 높여줘 아이들 이유식으로 만점!
특히 뇌의 기능을 활성화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강력추천!

시간을 돌리는 전통차, '대추차'
딸기보다 칼륨이 6배 높은 대추, 무엇보다  옛 추억으로 시간을 돌리는 묘한 매력을 가진 차 한잔

달콤한 대추 베이킹, 대추머핀
달콤하게 조린 대추와 대추가루가 들어간 건강머핀

활용만점 '대추쨈, 대추고'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대추쨈과 대추고

추운겨울을 달래줄 건강음료 '대추라떼'
바람부는 겨울에 더 맛나게 즐기는 따뜻한 대추라떼

흔히 대추는 차나 음식재료로만 많이 드셨을텐데요. 이렇게 다양한 대추요리들이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반갑습니다. 이번 봄에는 달콤한 고산, 경천대추로 봄 입맛을 깨워보세요.^^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