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푸드축제2011/05/16 11:04


 우리 완주군의 대표적 휴양지인 고산 자연휴양림이 사계절 관광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과거 휴양림만 있어 다소 썰렁한 느낌을 주었던 고산휴양림 인근에 최근 에코 어드벤처와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개장하고, 오는 8월에는 무궁화테마식물원이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또한 인근에 오토캠핑장이 마련되고 오는 9월에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보만 조금 더 이루어진다면 완주군의 대표적인 '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998년 개장한 고산 자연휴양림은 지금까지 매년 연간 15만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고산 휴양림은 연간 6억2,000만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지방재정에 톡톡한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완주군의 '효자 명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역에는 경제효과를, 이용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휴양공간이 된 것이죠. ^^
 

 특히 최근 문을 연 친환경 신개념 레포츠 시설인 에코 어드벤처에는 이달 5일 현재까지 1,2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어 자연 속 스릴을 맛끽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답니다. 특히 120m의 구름다리와 310m의 티롤리엔에는 가족 및 회사 단위의 이용객이 많이 몰리고 있다는 후문도!

고산휴양림 인근에 최근 개장한 에코어드벤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고산휴양림 인근에 최근 개장한 에코어드벤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와 함께 GPR 시스템을 통해 타격감과 사격감을 주는 등 실전과 같은 근접 모의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도 1,000명이 넘게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 또한, 가족 및 동호인을 중심으로 많은 체험객이 새로운 개념의 익스트림 레저스포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산 휴양림에는 오는 8월경 국내에서는 최초인 무궁화 테마식물원이 문을 열고, 9월 23~25일에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개최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스릴을 주는 밀리터리테마파크.

현실적인 스릴을 주는 밀리터리테마파크.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합해질 경우 고산 자연휴양림은 명실공히 전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죠. 휴양림과 오토캠핑장에서의 휴식과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에코어드벤처가 주는 스릴, 그리고 무궁화테마식물원이 주는 자연친화적인 느낌까지 다양한 감각을 전해주는 '멀티테마파크'로 변신중입니다! ^^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