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완주소식2011/03/02 13:42



안녕하세요?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입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드디어^^
올 겨울 유난히도 추웠습니다.
구제역으로 축산농가며 완주군 내의 마을 사람들의 마음도 서늘했습니다.
 
2011년 작년의 기억은 툭툭 털고 이제 새롭게 시작해 봤으면 합니다.
올 한해 완주군은 어떤 고민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일단 모여서 이야기 한번 나누워 봤으면 합니다.
 
완주 전체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단체나 기관에서는 실무진들과 함께 완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많은 분들과 
함께  
봄날 마실 한번 오십시오.
 
o 주제 :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지역을 가꾸어 나가다
o 일시 : 2011년 3월 8일(화) 16:30∼18:30
o 장소 : 완주군지역경제순환센터
o 대상 : 100여명 (지역리더, 시민단체, 소기업, 대학생, (예비)귀농귀촌인 등)
o 주관 :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o 내용 : 박원순의 희망강좌, 완주군 희망프로젝트 발표, 희망토론회
 


대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 장석주의《달과 물안개》중에서 -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