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으로2009/06/26 16:43


완주군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완이’와 ‘주니’가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완주이야기’에서요.
이 책 ‘재미있는 완주이야기’(인물과사상사)는 오늘(26일) 출간된 책이에요.


사실 이 책은 제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지난 3월에 열린 ‘2009 완주군 전래동화 공모전: 콩쥐팥쥐‧선녀와나무꾼 캐릭터디자인 및 스토리텔링’에서 수상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 작품들을 모아 펴낸 책이에요. 거기에 완주군과 두 전래동화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섯 건의 기사도 포함되어 있구요.

저 ‘완이’와 ‘주니’가 이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으니 저희의 출생의 비밀이 담겨 있는 셈이죠.


책 내용은 크게 네 가지에요. 스토리텔링 수상작과 캐릭터 디자인 수상작, 관련기사, 그리고 심사평과 추천사 머리말 등이죠. 추천사는 전북대 강준만 교수님이, 심사평은 각 분야 심사위원장을 맡으셨던 정성환 전북대 교수님(캐릭터 디자인부문)과 김종필 작가님(스토리텔링 부문)이 써 주셨어요. 머리말은 행사를 주최‧주관한 완주군과 선샤인뉴스가 썼구요.


이 책의 저자는 굉장히 많습니다. 스토리텔링 수상자 10분과 캐릭터디자인 수상자 2분(강혜림,김예지,김요안, 김정현, 박영은, 박은숙, 이영미, 이유리, 이현주, 전경진, 정해민, 채민경 님) 그리고 관련기사를 취재한 박창우 기자와 완주군, 선샤인뉴스가 공동저자이기 때문이죠. 좋은 의미로 만든 책인만큼 기쁨도 모두 함께 누려야 하지 않겠어요?


이 책이 ‘수상작 모음집’이긴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완주군을 비롯한 한국의 각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도 담고 있답니다.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음을, 좋은 이야기들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저 ‘완이’와 ‘주니’는 이런 책들이 전국 각지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점에서 전국 각지의 문화와 자원,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완주군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또 책으로 출판될지 궁금해 집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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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