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완주소식2010/12/21 12:30

 
완주지역 공동체 마을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 하는 완주군의 ‘건강밥상 꾸러미’를 아시나요?

완주군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사업인데요.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완주군에는 행복한 고민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급속하게 성장하는 사업 때문에 눈코뜰새 없이 바빠졌다는 건데요.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을 시작한 지난 10월에 초기 115명으로 시작하여 천만원정도의 매출을 올렸었는데요.

두 달이 지난 현재 12월에는 회원수도 620명으로 늘어나고 매출액도 1억원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겨우 두달 만에 회원 수가 무려 540% 가량 늘고, 매출액은 1000%나 증가 하였다고 하는데요. 완주군 ‘건강밥상 꾸러미’의 인기가 실감이 나시나요?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이 이렇게 대박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결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찾는 현명한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완주군 공동체 마을의 맞춤식 공급과 정성을 다해 먹거리를 준비한 우리 완주군 주민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완주군의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업인데요. 그것은 바로 좋은 상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고향의 맛을 그리워 하는 소비자들에게 불합리한 유통과정을 단축시켜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완주군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을 더욱 더 확대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년까지 회원을 최대 4만명까지 늘리고 현재의 매출보다 5배 많은 5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요.

건강밥상 꾸러미가 농민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농업회생의 대안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게 더욱 사업의 규모를 늘린다고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완주군은 공동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앞으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관심을 수용하고 품목 확대 및 품질 제고 등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면 가까운 도시 뿐 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완주군민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 완주군의 ‘건강밥상 꾸러미’로 맛있는 요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 까요? 건강한 밥상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