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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가공식품 생산업체 고산감골영농법인... 감잎차, 감식초, 감스낵 등 다양한 제품 생산

 최근 진행되고 있는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처럼,  고산면의 특산품은 감입니다. 맛있는 고종시를 통해 완주군과 고산면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지요. 고산면은 단지 곶감을 생산하는 것만이 아니라, 감을 이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산감골식품은 완주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인 감잎차는 탁월한 효능과 깨끗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감식초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지요. 또한 감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잎차 제초 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잎차 제조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감잎차 제조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농민 소득증대 앞장서는 고산감골식품

사람과 친근한 감나무는 인간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을 먹으면 감기를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과음 후 숙취에도 좋으며 달콤한 과일로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감나무 잎입니다. 

감나무 잎을 따서 말려 만든 감잎차는 비타민C가 다량 보존되어 있고 뒷맛이 깨끗해서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즐겨 마시는 음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리 완주 지역에도 맛좋은 감잎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있지요. 방금 설명드린, 고산에 자리한 고산감골영농법인(대표 손순식)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고산감골식품영농법인은 1994년 9월 9일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국민의 건강에 일조하고자 완주군 6개면 조합원 68명이 힘을 모아 설립하였습니다. 농한기에 일거리가 없어 일손을 놓는 농민들이 용돈벌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법인을 설립키로 한 것이죠. 이렇게 설립된 감골식품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반 회사와 달리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적 손해를 보더라도 부강한 농촌의 미래를 바라보고 살맛나는 농촌건설에 일조하기 위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구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감 제품 개발에 성공

 감골식품은 감을 이용한 감잎차, 감식초, 감스낵 등의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잎차는 노령산맥 높은봉 운장산의 맑은 산기슭에서 자생하는 감나무에서 한여름에 채취, 특수가공 처리하여 수(手)작업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1996년 개발된 감식초는 국내 최초로 3년간 숙성시켜 산도가 3.2~3.6%에 이른다고 합니다. 

감식초 제조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잘 익은 감을 따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 항아리에 넣어 봉인해 놓으면 자체에서 발효가 이뤄져 이듬해 4~5월께면 감주가 됩니다. 이 감주를 처음에는 매달 1차례씩 걸러내어 신선도를 유지하고, 1년 정도 지나면 서너 달에 한 번씩 걸러 3년 동안 숙성시키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감식초가 탄생하게 되구요. 

 최상의 감잎차를 제조하기 위해 1997년에는 전북대학교와 연구계약을 체결하고 감잎이 피는 4월부터 10월말까지 월 2회 감잎을 채취하여 비타민 C등 채취시기와 성분관계 등 제조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01년에는 감잎의 유익한 성분을 40% 이상 추출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고, 2008년에는 전통식품품질인증을 받아 전통식품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감잎차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성공했습니다. 이는 감골식품이 2004년부터 꾸준히 농림부를 찾아가 건의한 끝에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밖에도 고산감골식품은 감을 이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고산 건나물 5종세트 및 전통차 5종세트 등도 활발히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완주지역에서 재배한 순수 농산물을 이용해 제조하고 있으며 우리 입맛에 맞도록 꾸준한 제품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구요.

감 클러스터 사업으로 감잎차 체험장도 운영

 고산감골식품은 2008년 완주군농촌지도소와 고산, 운주 농협, 고산향진흥원 등 4개 기관과 손을 잡고 감 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감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잎차 제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만 총 13팀이 방문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감잎차를 직접 만들고 시음을 하며 자신이 만든 감잎차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잎차 체험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또한 지금은 홈페이지와 생협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 판매망도 더욱 다양하게 넓힐 생각이구요. 

청정지역에서 자란 오염되지 않은 우리 농산물을 찾다보니 원료 확보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맛 좋은 감잎차를 만들겠다는 고산감골식품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일에는 무엇보다 소비자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죠. 소비자를 위한 마음으로 17년의 노하우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감골식품의 밝은 미래에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기대와 격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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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 전북 완주군 고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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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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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 ‘재미있는 완주이야기’(인물과사상사)로 펴낸 바 있는 완주군이 올해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지난해 이서면 앵곡마을과 운주면 삼거리 마을을 배경으로 한 콩쥐팥쥐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배경으로 다뤘다면, 올해에는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화산면의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면의 곶감을 주제로 진행하게 됩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선샤인뉴스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한우와 곶감을 소재로 한 창작동화 부문, 캐릭터 디자인 부문, 아이디어 부문(캐릭터 이름 짓기) 등 세 분야로 진행됩니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시켜 완주의 특산물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군은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공모전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공모전의 진행 및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 완주스토리(www.wanjustory.com)를 통해 이뤄지며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1,400만원의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받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수상작들은 지난해와 같이 동화책으로 출간할 예정이어서 공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및 완주군 문화관광과(063-240-4224)를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문의와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 문화관광과와 공모전 대표 홈페이지 (www.wanjustory.com)를 이용하면 됩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공모전 행사내용

'이야기가 넘치는 완주' 2010 완주군 창작동화 공모전
 화산 한우와 고산․운주․동상 곶감 이야기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 화산한우와 고산․운주․동상곶감으로 만드는 이야기와 캐릭터!!! 여러분이 만드는 이야기와 캐릭터가 창작동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1. 공모주제(택 1)
①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곶감 스토리텔링
• 제출주제:
  - 화산 한우이야기: 화산면의 특산품인 한우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
  -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이야기: 고산․ 운주․ 동상면의 특산품인 곶감을 주제로 한 창작동화
• 착안사항 : 완주군의 대표 특산품으로서의 화산 한우, 고산․ 운주․ 동상곶감 이미지 고려
         
②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디자인
• 제출주제: 각 작품별로 화산 한우,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1쌍(남, 여) 중 택일해 응모
• 착안사항: 완주군을 대표할 캐릭터로서의 친근함과 상징성을 갖춰야 함(선녀와 나무꾼, 콩쥐팥쥐 참고)
• 참고사항: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작은 향후 출간될 책에 삽화 작업 병행
③ 아이디어 부문 :
• 화산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이름짓기(홈페이지 댓글응모)
2. 참가자격 : 완주군과 전래동화, 화산 한우와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까지 팀구성 가능
3. 출품규격
①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에 관련한 창작동화
  - 글자 10포인트 기준. 한글이나 MS워드 파일, 원고지 30매, 폰트 바탕체
②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 캐릭터 디자인
  - 디자인내용: 정면 응시 포즈와 자유 포즈 2가지.
  - 제출방식: jpg 및 psd파일(포토샵 작업파일) 제출

4. 시상내역 
 

스토리텔링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대상 1팀

3,000,000

부문 구별 없음

최우수상 4팀

각 1,000,000

부문별 2팀씩 선정

우수상 4팀

각 500,000

부문별 2팀씩 선정

케릭터 디자인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대상 2팀

각 1,0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우수상 2팀

각 5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아이디어 부문 :

구분

상금 액

비고

이름짓기 댓글 2팀

각 500,000

부문별 1팀씩 선정

홈페이지 이벤트 :

구분

상금 액

비고

공모전 홍보 포스팅

500,000

50명 추첨

트위터 RT 이벤트

500,000

50명 추첨


5. 접수방법
- 온라인 :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wanjustory.com)에서 접수
- 오프라인 : 오프라인 제출시 컬러 프린트 및 파일을 CD로 writing하여 함께 제출
완주군 문화관광과(531-707,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로 231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6. 접수기간
- 2010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7.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 2010년 5월 중순 공모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정확한 일자는 추후 공지)
8. 수상작 출판
- 공모전에 수상된 화산 한우 및 고산․ 운주․ 동상 곶감의 이야기는 완주군의 감수 및 공인 전래동화 도서로 출판한다.
- 수상자들은 주관사에 필요에 따라 각색 및 수정작업에 참여할 의무를 갖는다.
9. 공모전 진행 및 운영 홈페이지
http://www.wanjustory.com
 
10. 홈페이지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 참조)
① 공모전 소식 포스팅 이벤트
• 공모전 소식을 다른 사이트(블로그, 카페, 게시판)에 포스팅하고 그 링크를 올리는 네티즌들을 추점하여 수상
② 트위터 RT 이벤트
• 2010 완주군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트위터를 통해 홍보하고 RT하는 follower들을 추첨하여 수상 

11. 기타사항
-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모방 또는 차용 기 공모전 출품작으로 확인되는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은 환수조치 합니다.
- 팀(최대 4인) 참여의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자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의 정보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작품의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응모 작품 수 및 수준에 따라 시상을 가감 또는 시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수상한 작품의 저작권 및 사용권은 주최사에 귀속됩니다.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 기타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12. 문의 :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여주십시오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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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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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일까 ?

불어오는 바람을 가만히 맡고 있으면

아주 약한... 봄내음이 담겨져 있다.

낙엽을 들추기만 해도 이런 새싹을 볼 수 있으니

곧 봄이 다가온게 아닐까...

봄이라... 설레이는군. ㅎㅎ


반가운 봄소식에 기분좋으니

맛난걸 먹으러 가볼까 ? ! 

 맛대맛 왕중왕 차지한 송광산장  http://blog.naver.com/co_ma/120100799767

묵은지 닭도리탕 ? ㅋ

이건 묵은지가 참 중요하지. 후후훗.


따땃하게 배를 채우고 ~

봄바람을 느끼려 자전거 페달을 밟아본다.

 햇빛이 따뜻해서인지 강아지들도 기분좋게 놀고 있다. ㅋ

 봄이 오고 벚꽃이 피면 참 아름다운 송광사 벚꽃길.

위봉사와  송광사는 가봤기에 오늘은 원광사를 가보기로 한다.

길을 따라 가다보니 산이 떡~ 하니 가로막고 있다...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

오늘은 좀 힘들것 같은...


이 저수지 위로 올라가면 원등사 오르막길이 나온다.

저 멀리 있는 산 중턱이 원등사다.

 -_=;;

보이는가...

 고고고 !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후후훗.

30분이면 올라갈수 있을거야 !!!

 

<원등사 [遠燈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체징(體澄:804∼880)이 창건하였다. 체징은 나무로 오리를 만들어 날려 보낸 뒤 오리가 앉은 곳에 터를 잡아 창건 당시에는 목부암(木鳧庵)이라고 불렀다 한다. 신라 말 도선(道詵:827∼898)이 중창하였고, 조선 선조(재위:1567∼1608) 때 일옥(一玉)이 절을 크게 확장했다. 일옥이 부안의 월명암(月明庵)에서 수도할 때 이곳을 바라보니 멀리 등불이 보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원등사로 바꾸었다. 절이 들어선 산 이름도 이 때부터 원등산이라고도 불렸고 오늘날에는 청량산이라는 이름과 함께 쓰인다.

원등사는 1950년 6.25 한국전쟁직후 공비토벌이란 미명아래 아군에 의해 전소되어 사찰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1985년 창건주 이순남(수련 보살)이 석굴법당에서 수행 중 깨달음을 얻고, 수십 년간 잡목과 칡덩굴로 우거져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국가에 귀속되었던 이곳에 복원 중창 불사를 발원하였다. 그 후 수련보살은 국가에 귀속된 사찰소유의 토지를 찾고 진입로를 만들며, 협소하던 도량을 확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95년부터는 주지 문일과 보광, 묘현, 묘유, 법인, 법운 등 스님들과 사부대중들도 불사에 적극 동참하여 석굴법당, 나한전, 요사채, 명부전, 교육관, 전각 등을 신축하였으며, 연차적으로 불사를 하고 있다.

① 석굴법당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암반 동굴로 그간 2~3회에 걸쳐 내부공사를 마치고 현재는 약사여래부처가 모셔져 있다(2006년).

② 나한전은 6.25전쟁 때 전소 망실되었다. 현재는 이순남 보살이 1989년에 조성한 분들을 1997년에 새로 신축한 나한전에 모셨다. 이곳은 나한기도도량의 종가로서 참배객들이 방문한다.

③ 명부전은 2001년도에 신축하였으며, 이순남 보살이 1998년도 조성한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과 시왕들이 모셔져 있다.

④그외 주변 건물로서는 요사채와 교육관 전각들이 신축되었으며, 석축공사와 주변 정리 및 조경 등의 불사가 연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원등사에 구전되는 일옥의 일화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나한이 사미로 화현하여 일옥에게 법을 거량한 일, 원암리 방죽에서 물고기를 먹고 뒤를 보아 살려낸 일, 어머니를 위하여 왜망실의 모기떼를 없앤 일, 전라 관찰사 부인이 일옥을 친견하고 돌아가다가 도를 이룬 일,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천년향화지지의 묘를 쓰신 일, 상좌들을 탁발 보낸 후 능엄삼매에 드신 일, 사냥꾼들에게 소금을 보낸 일 등 수 많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아.. 처음엔 쉽게 오를수 있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경사도가 심해진다.

원등사까지 약 2 km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경사도는 최고인듯 싶다. 

해외출장도 다녀오고 날이 추워

몇달 동안 빡씨게 자전거 타는걸 거의 못하긴 했지만

이리 힘들다니...


100m 달리기를 한듯이 숨이 턱까지 올라오고

콧물도 나오네 (이건 왜지 ?)

하악하악;;;; 

 아~ 결국은 원등사까지 30분을 넘긴듯 하구만;;;

짧은 구간이지만 경사도는 지리산보다도 높은것 같다. ㅋㅋㅋ

운동을 소홀히한 결과이므로...

앞으로 이곳에서 페달질 연습하면 되겠다. ㅋ


원등사에 오르니 진돗개(?) 한마리가 반겨주는군.

시끄랍다 ~ 그만 짖어라 ~

조용한 산사에 민폐끼치는듯 하고만.


원등사에 내력이 간단하게 적힌 바위.

 이런 곳에 절을 지었다니.

어떻게 지었을까... 내 몸 하나 올라오기도 힘든곳인데...


하~

사온 음료수를 마시며 땀을 식히고 내려다보니

저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꽤 먼데.. 저기가 아닌가;;;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잠깐 쉰다음 다시 전주로 복귀한다.

경사도가 심하니 내려오는 것도 조심스럽다. ㅎ


땀을 식히면서 오는 이 즐거움이란 ~ 


자주오던 26번 국도를 타고 오지 않고 샛길로 빠져 강가를 따라 온다.

차가 없어 좋다.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다...


오늘은 운동하기 좋은 코스를 알아놔서 다행이다.

앞으로의 전국 여행을 준비하기 딱 좋은 곳이다. ㅋㅎㅎ 

 # 이 포스팅은 전라북도 대표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http://blog.jb.go.kr)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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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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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외길... 맥주업계 최고의 선도기업, 하이트맥주


1933년 창설한 국내 최초 맥주회사인 조선맥주를 모태로 한 하이트맥주는 7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맥주산업의 외길을 걸어왔다. 하이트맥주 브랜드로 출시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등극한 이 후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한국인의 가슴을 시원하게 녹여주는 국민 맥주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천연암반수가 만든 '업계 1위의 힘'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들른 편의점. 저쪽 주류코너에서 대여섯 명의 젊은이들이 병라벨에 표기된 무언가를 보고 맥주를 고르고 있다. 똑같은 하이트 맥주인데 대체 무엇을 보고 고르나 했더니 정답은 바로 신호등이란다. 맥주라벨에 표기된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맥주가 시원하지 않다는 뜻이고 파란색 불이 들어오면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7~8도 정도가 되었으니 마셔도 좋다는 뜻이다. 하이트 맥주는 그렇게 술 하나에도 새로운 문화코드를 심으며 성장해 가고 있었다.


국내 최초로 암반천연수로 맥주를 생산해 하이트의 신화를 탄생시킨 주역, 하이트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낸 장본인. 하이트맥주주식회사 완주공장을 일컫는 대명사다. 사실 하이트맥주가 완주공장에서 생산돼 판매되기 이전 맥주시장은 OB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OB는 당시 브랜드 이미지 및 선호도에서 다른 회사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상태였다. 하이트는 기존의 시장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암반 천연수를 원료로 하는 맥주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고 암반수를 강조한 각종 매체 광고를 시작해 신화를 이루어냈다. 맥주생산에 필요한 충분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부지 내에서 대형관정을 뚫었는데 뜻하지 않게도 최고 수준의 수질을 자랑하는 지하수가 뿜어져 나온 것이다. 완주군에 공장을 세운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완주공장에서 하이트맥주 출시 후 승승장구


1988년 기공에 들어가 89년 준공된 조선맥주 완주공장은 조선맥주의 제 3공장으로 완주군 용진면에 있는 해발 611m의 서방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92년 증설공사를 완료했으며 93년 5월부터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신제품 하이트맥주를 전국에서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최고 품질의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전 공정을 자동화시켰으며 먹는 식품이니 만큼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하이트맥주(주)는 지난 93년부터 완주공장에서 생산된 하이트맥주로 소위 말하는 대박을 친 결과 96년에는 맥주업계 1위로 등극하는데 성공했고 98년에는 사명을 하이트맥주주식회사로 바꾸고 국내 유일의 토종맥주회사로써 자존심을 세우며 외국 주류회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당당하게 승리, 99년에 이미 점유율 50%의 벽을 무너뜨리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갔다. 여세를 모아 2000년 4월에는 신제품 필라이트맥주를 출시했으며, 5월에는 하이라이트맥주를 개발해 시판하였다. 또 2002년 5월에는 하이트맥주 100억 병 판매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고, 2003년 2월에는 한국능률협회가 주는 파워브랜드상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변화와 도전으로 고객만족 추구하는 기업

하이트 맥주가 이렇게 오랜 기간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최고의 품질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창조적이고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에 걸맞게 이제까지 쌓아온 전통과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격변하는 환경체제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시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불어 최첨단 제조처리 공정과 차별화된 포장용기 그리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음용온도를 확인하게 해주는 온도계마크, 신호등마크를 제품마다 부착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남다른 마케팅 전략도 업계 1위 신화에 한 몫 했다.


현재까지도 하이트맥주는 최대의 판매와 실적을 올리며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주류메이커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하이트맥주는 단일상품인 하이트를 빅 브랜드로 육성해 신뢰받는 세계의 맥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소비자 만족과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다짐하고 있다. 우리 고장에서 시작된 하이트의 신화가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써질지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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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맥주가 완주에 있었군요.^^

    2010/02/16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ㅎㅎ 서민(?)들이 사랑하는 하이트 맥주는 완주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

      2010/02/17 09:07 [ ADDR : EDIT/ DEL ]

[신정일에게 듣는 완주역사 이야기] 

과거 삼례도찰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 삼례 동부교회 자리

과거 삼례도찰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 삼례 동부교회 자리

삼례읍은 오늘날의 행정구역상으로 전라북도 완주군에 속한다. 옛날 백제시대에 거찰의 터로 고금을 통해 삼례 합장하는 곳이라 하여 삼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엽까지 역마의 주둔지로서 중시되었고 조선시대에 삼례도찰방(參禮道察方)이 있었다. 

  1793년(정조17)에 편찬된『호남읍지(湖南邑誌)』에도 삼례역은 호남을 왕래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실려 있는데 호남지방에서 최대의 규모라고 하였다. 문관으로 종 6품인 찰방 1명과 예하에 역리 596명, 남자 노비 191명, 여자 노비 51명, 일수(日守) 31명, 말 15필을 두었으며, 부속된 역원만도 12개가 되었다고 한다. 

  삼례는 조선시대 9대로 중 전북의 전주와 남원, 경남의 함양, 진주를 거쳐 통영으로 가는 ‘6대로’인 ‘통영대로’와 7로인 삼남대로가 나뉘는 곳이었다. 따라서 전남의 순천, 여수, 고흥, 광양 방면은 물론 경상도 남해, 함양, 진주, 고성, 산청, 통영 방면도 모두 이곳 삼례를 거쳐서 갔다. 이와 같이 삼례역은 호남 제일의 역으로서 전라도 역도인 삼례도(三禮道)의 중심역이었던 것이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종9품인 역승(驛丞)이 있었으나 성종 이후 앵곡도와 병합하였고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삼례․반석․양재․앵곡역은 중로에 속하는 역이고 그 밖의 역들은 소로 또는 소역에 속했다. 갑오경장 시기까지 존속된 삼례역은 전주와 임실, 임피, 익산, 전주, 정읍, 부안, 김제에 걸쳐 모두 12개의 역을 관할하였다.

실학자인 유형원의 『반계수록』에 보면, 직산에서 천안을 거쳐 삼례를 지나 전주에 이르는 길은 대로(大路)와 중로(中路), 소로(小路) 중에 중로에 속한 5등 도로라고 한 내용이 있다. 대․중․소로의 구분은 노폭의 넓고 좁음으로 구분한 것이 아니라 말이나 역호의 많고 적음에 따라 구분되었는데 삼례역에는 역마가 20필, 역호가 75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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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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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수련관을 지나가다가 현수막 하나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가는데 무슨 소식일까 하고 들여다보니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알리고 있더군요.
'십시일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문구가 제 눈길을 사로잡더니 결국 전시회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오게 된 '십시일반 잔치'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릴께요!







'십시일반 잔치'는 비비정 마실학당의 전시회입니다.
완주군에서는 완주신문화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창작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도 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완주군 삼례읍의 비비정 마을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한 달간 함께 '비비정 마실학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합니다.
마실학당에서는 비비정의 문화를 발견하고 앞으로 진행 될 완주 비비힐 신문화공간조성사업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주민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위해, 농촌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도농교류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전시회를 한번 둘러보면서, 비비정 마을 주민 30여명과 예술가들이 함께 보낸 지난 한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비비정 마실학당 전시회는 잔치와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전시 첫날 잔치를 한것 같은데요, 저는 부득이하게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시는 완주군 문화의 집 3층 강의실 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환영한다는 문구와 함께 먹을거리 장터 소식도 함께 실려있네요. 제가 기대에찬 마음으로 아침일찍 전시회를 보러갔기에 현장에서는 판매하는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살짝 접고 전시를 둘러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옮기니 첫날 잔치에서 투표한것이 분명해 보이는 판넬이 보이네요!
잔치를 하면서 시식회도 한것 같아요.
1등한 겉절이 김치.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시공간은 매우 아담했습니다.
약 20평이 안되는 공간인것 같았는데요. 그럼에도 알찼습니다.
일단 위 사진에 있는 마실학당 현판을 넘어가는 녹색 능선은 비비정의 동산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전시기획을 얼마나 세심히 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느꼈습니다.




전시회는 마실학당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사진자료로 이루어져있구요.
비비정 주민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적어서 보여줍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귓가로 들리는 듯해서 정겨웠습니다.









마실학당은 정식으로 입학식을 통해 참여주민과 참여작가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09년 연말에 이루어진 특별한 입학식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면서 마실마당의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를 썼다고 하네요.
참여주민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었는데요. 열심히 삶을 사셨던 손으로 만드신 카드를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비비힐 추진사업단 위원장이신 김영두님의 전시회 인삿말을 들여다보니 비비정 어르신들은 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파시고,
모래와 자갈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셨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없어지고 작은 텃밭을 가꾸어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계셧다고 합니다.

텃밭은 고유한 농촌문화이며 비비정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방식인데요. 이를 활용해서 텃밭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대화를 나누시고 작물을 그리고 이야기를 적어서 책을 만들고, 윳놀이 텃밭 부르마블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한 타임캡슐 화분을 만들어서 할머니들이 남기 시고 싶으신 사진과 글을 모았다고합니다. 

저는 나의 텃밭  이야기 전시를 보면서 이 프로그램이 완주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고 콘텐츠화하는 값진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부르마블은 해외에서도 교과운영 교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대기업 신입사원연수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교육효과가 높은 게임입니다. 저는 윳놀이 텃밭 부르마블이 상품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 우리 마을의 음식을 정리하고 기록한 레시피북을 만드는 비비정 마실학당의 기발하고 특별한 도전도 엿보았습니다.





마실학당에서는 마실유람사진도 전시를 하였는데요.
어르신들의 옜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겨 있고, 어르신들의 살아온 여정이 담긴 손가 발도 보이네요.
비비정을 유람하면서 직접 모델이 되기도하고, 작가가 되어 사진도 찍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비정 마실학당에 관한 기사도 함께 전시해두었네요.






마지막으로 비비정 주말 사진 전시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가족, 친구, 영정, 증명사진등을 참여 작가가 촬영하였습니다.
저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참 많이 뭉클해졌습니다.
사진 자체는 단편적인 기록인듯 하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이 닮긴 손과 주름 그리고 미소를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반성과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참 많은 농촌 마을들이 있습니다.
어떤 마을도 주민들의 애정과 땀이 담기지 않은 마을이 없을 것입니다. 비비정에서 이루어진 마실학당이 우리의 농촌사회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였던 만큼 좋은 사례로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과 대한민국의 농촌이 모두 즐거워지는 좋은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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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 전북 완주군 삼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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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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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날의 현대인들, 영어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영어라고 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려 하곤 합니다.
'성공하는 영어' '글로벌 영어' '소문난 영어공부법..' 등 English 관련 서적만 수십, 수만 가지에 이르는데요.
사람에 따라선 엉덩이가 부르트도록 책과 씨름해도 어려운 것이 영어라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다른 문화의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익혔던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며 그 이상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 내 '영어골든벨'입니다.


날 영어골든벨은 전주 외에도 김제, 정읍 등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답니다.
첫 번째 문제가 나오는군요. "함께 풀어보시죠." ^.^
 
I am a kind of fruit

Monkeys like to eat me.
Iam yellow on the outside and white on the inside.

"다들 풀으셨나요?"
아이들은 듣자마자 웃음이 터지더군요 ^.^*

정답은 "Banana" 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큼은 전원 통과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여기까지~ 지금부턴 전쟁입니다.^.^

5번 Zoo 6번 lion ~ 
아직까진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가 넘치더군요. ^.^

7번 문제입니다
I am a cute animal.
I can jump.
I like carrots.
I have long ears and a bushy tail.
생각이 날듯~ 말듯...
대거 탈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답은 Rabbit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탈락을 하였답니다 ㅜㅜ..


일찍 탈락한 학생들은 응원에 힘써봅니다 ^.^


소속된 반을 응원해 보기도 하구요~


친한 언니를 응원해보기도 합니다.
소영언니가 꼭 상탔으면 좋겠다더군요~

탈락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제 남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패자부활전을 외치기 시작합니다.
영어골든벨 패자부활전은 각 반 보조교사님들의
장기자랑에 따라 구원 된답니다 ^.^


보조교사들의 장기자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은 학생을 포함해도 
스무명이 되지 않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제 남은 학생은 5명…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될까요?

사뭇 진지한 표정입니다.

자신있게 정답을 들어 보이는데요.
과연...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Yellow 반 소속의 한 여학생입니다 ^.^

이날 영어골든벨은 난이도별 총 50문제로 진행되었으며,
영어캠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진행된 행사이기에 캠프 기간 동안
교육받은 내용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승패를 떠나서 응원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좋은 하루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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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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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최근 TV에서 방영되는 한 광고에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란 카피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 곳에 사실은 더 많은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 속담처럼 어쩌면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미국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물리적으로는 작은 땅덩이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열렸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주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2시간 30분을 견뎌 고속터미널에 도착. 지하철 고속터미널 역에서 교대역으로, 교대에서 다시 강남, 역삼, 선릉역을 지나 코엑스가 있는 삼성역에 도착했습니다. 삼성역 6번출구로 나와 코엑스 전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홀에서 열리기로 되어있었죠. 처음가는 코엑스라서 한참을 해맸습니다 ^^;;


행사장을 찾아가는 길에 보니 '무비 앤 더 스타'라는 전시가 진행중이더군요. 세계의 유명 배우들의 모형과 작품을 전시해 체험할 수 있게 한 이벤트였습니다. 


가다보니 행사장을 안내하는 세로 현수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찾아낸 행사장 입구. 찾아가시는 힌트를 드리자면 코엑스몰 안내데스크 옆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왼쪽에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전 잘 몰라서 한참이나 해맸다는;;;


먼저 행사장 부스 배치를 살펴보고 행사장 입구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그냥 들이대면(?) 2천원의 입장료를 내야한다는 사실! 참고하시길~


행사장에 들어오니 관람객이 무척 많습니다. 가족단위, 어린이, 노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전라북도 부스가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이 각각 부스를 할당받아 한 구역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라북도의 각 시군들은 지역특산물을 자신있게 내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완주군 부스에 도착했습니다. 완주군 부스는 군에서 주력으로 재배하고 있는 당조고추(당뇨에 좋다고 해서 이름이 당조고추라죠?)와 곶감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요녀석(?)이 바로 당조고추입니다. 완주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카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는 당뇨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언제나 인기가 높은 특산품입니다. 

 


당조고추와 함께 재배된 동상 곶감입니다.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맛난 곶감은 '고종시'라는 품종으로, 그 맛이 뛰어나서 임금님 진상품으로 수라상에 올랐다고 하죠 ^^



동상곶감을 원료로 해서 만든 감식초입니다. 맛난 곶감만큼이나 잘 팔리는 인기상품이랍니다.


이날 행사에는 당조고추를 시식할 수 있도록 해서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어찌나 많은 분들이 끊이지않고 찾아주시는지 맛보실 고추 자르느라 한참 힘들었답니다 ㅎㅎ







몸에 좋은 당조고추, 그 맛은? 음~ 역시 좋습니다. 고추가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긴 것처럼 맛도 시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과 전라북도 외에도 전국 각지의 지역과 단체, 업체에서 참여해 행사장 분위기를 흥겹게 돋웠습니다. 



이쪽이 바로 전라북도 가시는 길입니다~





아, 한가지 재미있는 힌트를 드리까요? 행사장에 오시면 각 부스에서 마련한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 숙지하시구요. 완주군 부스에서는 군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진 콩쥐팥쥐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소설책 '재미있는 완주이야기'를 나눠드리고 있답니다. 귀여운 완이주니 캐릭터와 재미있는 동화이야기가 가득하다보니 책을 나눠드리기가 무섭게 많은 분들이 책을 받아가셨다는 사실!  



완주군 부스에 오셔서 꼭 완주이야기 책 받아가세요~ 당조고추도 맛보시고요~!!!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쭈욱 이어지니까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내나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과 자연, 환경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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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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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5일장의 두번째 이야기시작합니다^_^

겨울이다보니, 장에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았지만 날씨가 많이 풀린 덕에 상인들도, 소비자들도 붐볐던 1월의 삼례 5일장입니다.1회때 말씀드렸듯이 삼례 장터의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고, 꼭 구매하셔도 괜찮을 저만의 스테디셀러 소개해드리고자해요!

일단 사진을 보면서 이야길 해볼까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만큼 붐비는 장터입니다.
사진엔 닭집이 한집밖에 안보이지만 실은 많은 닭집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닭을 손질해서 판매하기도 하구요, 닭튀김을 해주시기도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간식먹을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있어요! ㅎㅎ

어렸을때도 프렌차이즈 치킨보다는 많이먹었던 기억도 있구요.
도시에서만 사신탓에 처음 이 닭튀김을 드셔보셨었던 저희 고모부에게는 별미이기도 한 닭튀김이니~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사 드셔보시길!




감귤상자 사이로 보이는 장터가 기대심을 높여줍니다. 얼른 걸어들어가고 싶은 마음 한 가득이에요!


겨울인데도 봄 못지 않게 장이 섰네요.
한쪽에는 채소를 한쪽에서는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수산물들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_^



요즘 오이 정말 비싼데 한바구니에 2000원밖에 안하네요!
재래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격아니겠어요!
충동구매를 꾸욱 참고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한 낮 시간에 사진을 촬영했더니 두부가 하얗게 나와버렸네요.
바로 나온 두부라서 김나는거 보이시죠?
이 곳은 5일장에만 나와서 판매하는 곳은 아니구요. 상시 두부를 직접만드셔서 판매한답니다.
하지만 저는 꼭 5일장때 구매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평일보다는 많이 팔리기때문에 뜨끈한 두부를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이 평일보다는 높거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꼭 5일 장이 서시면 두부를 사오시는데, 저희는 두부 도착즉시 행동이 빨라집니다.
간장으로 양념장을 만들고, 잘 익은 김치를 썰지요!
저희집은 원래 볶지 않은 김치에 두부김치를 해먹는데,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ㅎ


그리고 최근에 삼례 장터에서 인기가 높은 돈가스입니다.
직접 기름에 튀겨주시는 것은 아니구요. 고기를 다지고, 간하고~ 튀김옷을 입혀서 포장해서 판매합니다.
새로 생긴 정육점에서 판매하는데요. 프렌차이즈가게인것 같은데 매장에서 직접 만드시는것 같아요.
가격이 무척 저렴해서 인기가 좋답니다.

친구랑 장터 얘기하다가 둘 다 돈까스 이야기에 침을 삼키며
엄마가 다음 장에는 꼭 돈가스를 사오시길 둘이서 열심히 바랬죠~ ㅋ


그리고 아직은 정복(?)해보지 못한 빈대떡입니다.
삼례 장터에서는 수산물, 농산물들의 판매가 주를 이루고 5일장이다보니
다 만들어진 음식을 5일장 일때에 보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작년부터 등장한 빈대떡입니다. 고소한 냄새가 유혹하네요!
다음엔 지갑에 돈을 좀 챙겨서 빈대떡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삼례 시장에는 골목이 약 3개정도 있는데요. 두번째 골목입니다.(닭집라인을 기준으로)
바로 내의 판매하는 것이 보이시지만 이쪽 골목은 유독 한 약재들이 많은 곳이여서 골목으로 조금만 움직이셔도
향긋한 한약재들의 향을 맡으실 수 있어요. 한약재 뿐만아니라 일반 식료품, 신발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좁지는 않구요. 다만 빛이 좀 적어서 제가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양해해주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묵입니다!!!!!!
시장을 가면 꼭 구매하는 너무 맛나는 어묵이요!
직접 만드셔서 판매하시는데요. 보통 한봉지에 1000원선입니다.

넓은 어묵, 동글동글한 반찬용 어묵, 꼬치용 어묵, 다양한 모양의 모둠어묵이 있습니다.
앗 그리고 제가 출출할때마다 (실은 출출하지 않아도..) 꼭 사먹는 길다란 어묵이있습니다.

예전에는 햄과 맛살만 들어갔었는데, 이젠 떡도 들어가있고 잡채도 들어가있습니다!!!!!!!
저는 맛살 어묵을 참 좋아하는데, 잡채와 떡도 먹어보니.. 이제는 기본 3종류는 사야하겠어요.

특히 잡채어묵 정말 너무너무 맛나답니다. 잡채를 김에 말아서 어묵을 만들었는데, 김의 쫄깃함과 잡채 맛이 Good이에요!

굿굿굿!!

가래떡도 같이 판매하는데, 어묵한봉지 떡 한봉지면 떡볶이 3인분은 족히 나오는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앗 이렇게 만들어서 파는 어묵은 2곳정도 있구요. 두 곳다 맛이 좋으니~ 취향껏 고르세요!!






장터가 항상 붐볐으면 좋겠네요. 장터의 향기는 상인과 소비자가 만들어 내잖아요.ㅎ


저에게는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있는 골목입니다.
삼례 시장 골목 중 가장 넓은 골목인데요. 신포우리만두쪽에 있습니다.

예전에 카메라로 사진찍다가 할머니한테 "뭐 찍고 있어!"라는 카리스마적인 멘트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장터사진은 항상 소심함의 극치입니다.
사진좋아시는 분들중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고 싶으셔서 장터에 많이 가시는데요.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찍으시는 것은 하시면 안됩니다.

전체적인 풍경이야 어쩔 수 없으나, 특히 망원으로 표정을 담으시려고 하시는데..
주의하세요. 조선희 작가도 장터에서 사진찍다가 아주머니가 일하시려고 잡고 있던 칼을 들고 쫒아오신 일화가 있다고 하네요!

여튼 저는 당시에도 시장의 전체적인 풍경을 담고자했었기에 있는 그대로 이 골목을 찍으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떠났었죠. ㅎㅎ


두번째 에피소드는 아주 어린시절 이야기입니다.
몇살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지금은 커보이지 않는 이 장터가 너무도 넓고 방대하게 느껴졌던 나이였어요.
이 골목어귀에서 등이 굽으신 할머니가 번데기를 파셨는데, 제가 그 번데기를 너무 먹고 싶어서
저희 할머니하고 엄마한테 졸라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번데기 익히는 냄새도 끌렸지만 할머니가 작은 국자로 고깔모양의 컵에 담아주시는 그 모습이 좋아서,
고깔모양의 컵에 담긴 번데기가 좋아서 먹었던것 같아요.

그 때 가격으로 300원이었던것 같은데, 저는 장에 올때마다 항상 이 골목 어귀에서 번데기를 파시던 할머니 모습을 찾곤해요.
당시에도 나이가 많으셨는데, 지금은 어떠신지..궁금하기도하고..
할머니가 파시던 번데기가 먹고 싶기도해요. 고깔모양 컵에 담긴...
제가 장터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이 추억이.

지금은 익힌 번데기를 파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소금으로 부패를 막아서 건조시킨 번데기를 팔지요. 구매해서 살짝 행군 뒤에 물을 넣고 끌이시다가 간을 맞추시면 되요.
고깔컵 번데기가 생각나면 번데기만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해요.

양이 많기 때문에 냉동 보관해두고 향수에 젖으면 종종 해먹곤합니다.


이제 삼례장터의 중심부이자 입구로 불리는 천일약국 맞은편입니다.
이 쪽에는 항상 화초를 파는 풍경이 펼쳐져요.

봄이면 초등학교 시절 교실에 두었던 철쭉 화분이 나와잇구요. 가을이면 감나무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집안에 두면 좋을 화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길의 위쪽으로 가면 전부 옷을 팔고 있고 좀 더 가면 마른 고추나 마늘을 많이 팔고 계십니다.

앗 그리고 삼례장터에 5일장이 서면 차가 많이 막히니, 다른길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께요!



우체국방면도 상인들과 소비자들로 붐빕니다.




그리고 제가 또 추천해드리고 싶은 뻥튀기! 입니다.
튀밥이라고 불러야 더 구수한 뻥튀기!
즉석에서 동그란 뻥튀기를 만들어주시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녹차뻥튀기라고 써있기도 한데 제 입맛에는 미숫가루 향이 나는것 같아요.
여튼 동그란 뻥튀기 한봉지 사서 별모양, 초승달모양 만들면서 영화보는 재미가 굳!!!!!!!!!
꼭 초승달을 만들수 있는 납짝한 동그란 모양의 뻥튀기 드셔보세요.
직접 만들기때문에 맛도 보실 수 있어요!









우체국 앞도, 농협앞도 5일장으로 시끌벅적하네요!



우체국사거리에서 삼례역 방향은 현재 상가건물 건설로 현재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것은 아니고 임시이전한 상태이니 참고하세요!





이 골목도 한약재와 여러 생필품들을 팔지만 저와 제 친구들에게는 교복 수선하러 갔던 골목입니다.
수선집이 굉장히 유명하지요.
지금도 수선할 일이 있으면 일반 세탁소보다는 더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원래 이 상점들은 골목안쪽일여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현재는 공사로 인해 앞쪽 건물들이 없어져서 드러나있습니다.
부디 상인들과 장터를 찾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공사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스테디셀러 물품! 즉석 김입니다.
이미 장터에는 즉석김을 파는 곳이 있지만 두부와 마찬가지로 5일장에는 판매가 많다보니 바로 구운 김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직접 구워서 크게 한장 맛 보라고 주시기도합니다.
따뜻한 밥 한 술에 고소한 김 한장 올리셔서 맛난 식사 어떠실까요?


저는 이 앞에서 김 향기에 취해있는데, 친구 늑돌이를 만났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나왔더라구요. 반갑게 인사하면 안부를 물었습니다.
근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인사하는 풍경이 많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나오신 할아버지들은 친구분들과 도장 상점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그리고 이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립니다.
평소엔 사람이 드문 이 정류장도 두손가득 검정봉지를 들고 계신 분들로 가득합니다.
마음도 정으로 가득 차있겠죠?


삼례 5일장. 꼭 방문해보세요! 정이 듬뿍, 추억의 향수가 듬뿍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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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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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면 아이들 교육문제로 고민이 많다는 요즘 부모들,
특히 맞벌이부부의 경우 어린자녀의 방학에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물론 방과후학교에 보내기도 하고, 방학을 틈타 종합반이며 어학원 등 사교육에 힘을 쏟아 보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련지…

학기간,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입맛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영어캠프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실 영어캠프라고 하면 "국외 여행을 꼭 가야한다." 라는 하나의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운데요.
국외 여행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원어민과 영어로 생활할 수 있는 3주간의 캠프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프의 첫 날, 조금은 서먹한 친구들과 교실 꾸미기에 연염하고 있군요.
서투른 솜씨지만 최선을 다해 봅니다 .^^

어느덧 완성된 모양입니다. 음이라더니 잘만들었는데요 ^.^?

다음 행사는 '미니 올림픽' 입니다.
굴리기, 단체 줄넘기, 꼬리잡기 등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종목들을 통해 서먹함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듯 보이네요.

아..
캠프에서 놀기만 하냐구요..?
"그렇진~ 않습니다."

각 반에 배치된 보조교사와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오전엔 정규수업이 진행됩니다.


초등부의 경우 프린트물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우며,
중등부의 경우 프린트는 필요없죠.
원어민과의 대화가 곧 최고의 공부니까요.


때론 연을 만들어 보기도 하구요.
눈밭에서 신나게 달리며 을 날려보기도 합니다. ^.^

조금 출출할 때면,
버거를 만들어 보기도 하구요.
기름이 튈까, 조심~ 조심~
참 예쁘죠? ^.^*

1시,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뭐가 나올까?" 하며 예쁘게 줄을 서 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배식해 주시니 더 맛있다." 고들 하더군요.
즐거운 점심시간~
간혹 장난끼 가득한 녀석들도 보이네요. ^.^

즐거운 점심시간이 끝나면 오후수업을 위해 잠깐의 휴식시간이 주어집니다.
휴식시간.. "뭘 하냐구요?"


짠~!!
원어민과 함께하는 풋볼 경기입니다.
자고 시작한 게임에.. 소위 "자고 덤빕니다." ^.^;;;
풋볼 외에도 농구나 축구, 야구 등 다양한 게임을 원어민과 함께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소화도 시켰겠다.… 오후수업에 들어가 볼까요?
오후수업은 교제 외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영자 신문 만들기 시간입니다.
기획과 구성부터 스타일 하나하나까지 아이들의 힘으로 만들어집니다.
운동을 참 좋아하는 듯 보이더군요. ^.^
NBA 농구 마크 그림을 자신이 그렸다고 자랑하더라구요 ^.^
음치곤 참 잘 만들었죠?
느 정도 완성된 모양입니다.

렇게 보니 대단한데요?
아이들의 상상력, 역시 따라갈 수가 없다니까요 ^ㅡ^

오후 수업은 아래 사진과 같이 스피치 경연대회,


UCC 만들기와 장기자랑
외에도 보물찾기나 생일파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3주간 심심치 않은 캠프 생활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했던 영어 골든벨과 오픈 마켓 및 벼룩 시장에 대한 내용은
사진과 영상이 정리되는 대로
http://www.wanjublog.com/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아차!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woosukcamp.woosuk.ac.kr/를 통해 살펴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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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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