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맛집/송광사맛집]매실밭에서춤추는토종닭_독특한 셀프 닭볶음탕 가게

 

마마님이 송광사 근처에 닭볶음탕 잘 하는 집이 있다고해서

근처에 쑥 뜯으러 갔었다가 들른 곳~




처음 도착했을 땐 장사를 하는 곳인지...휴일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휑~한 모습이었는데

평소 땐 정말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고 해서 좀 의외였다.

 

마마님 모임 때 마마님보다 더 식도락이신 친한 이모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인데

요즘 닭요리 전문점에서 쓰는 닭들과 차원이 다른 토종닭을 쓴다며 한동안 군침만 흘리게 했던 곳.

언제 꼭 한번 들러야지 했는데 하필 쑥 뜯느라 배고파서 헐크되기 직전일 때...방문했다


아무래도 도심권하고 많이 떨어져 있다보니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곳이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많이 찾으시는 듯~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하던데.. 내 생각엔 글쎄다~ 그런가...?ㅋㅋ




 집에서 가장 독특한 건. 닭도 아니고 반찬도 아니고 진짜 'self 서비스..'




반찬도 밥도 self다.

다행히 반찬은 김치,깍두기가 전부였고ㅋㅋㅋ




마마님이 일단 가자!! 해서 오긴 했는데

우리가 오기 전부터 예약이 꽉 찼단다. 분명 가게에는 아주머니 손님들밖에 없었는데...

 

알고보니 여기 오기 전에는 전화로 무조건 예약을 하고 와야한다고...ㅠㅠ

하루종일 쑥 뜯느라 힘들고 배고파 죽는 줄 알았는데 식사까지 늦어진다고하니...진짜 헐크될 뻔...;;

그냥 나갈까도 했으나 여기까지 온거 그냥 먹고가자는 마마님의 회유에 어쩔 수 없이 착석했다ㅠㅠ

 

다행히 집에서 가져온 주전부리들이 남아 있어서 겨우겨우 한시간 버티고~




밑반찬은 달랑 요 두가지~




김치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약간 시골스런 맛이다



이 집 깍두기도 맛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맛있다라기보다 약간 독특한? 느낌이었다

깍두기가 비교적 얇은 편이고 시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드~~~디어 나온 닭도리탕!




약간 투박스러우면서 정겨운 비쥬얼이다





방금 요리 된 닭도리탕에 대파 송송 썰은 것까지 듬뿍 얹어 나오고~




ㅋㅋㅋㅋㅋ 닭똥집~

오랫만에 먹으니 쫄깃한게 너무 맛있다




내가 무서워하는 닭발 ㅠㅠ

다른덴 다 먹어도 난 요 닭발은 못 먹겠다ㅠㅠ 무섭다...ㅠㅠ



생각보다 튼실하지 못했던?! 닭다리 ㅋㅋ







잘 익은 묵은지도 맛있게 들어있고 ~

한 가닥씩 쭉쭉 찢어서 닭고기와 곁들어 먹으면 정말 기가막히다




뻑뻑살이 매력적인 토종닭!

많이 쫄깃하고 퍽퍽할 줄 알았는데 그냥 적당~하다




닭다리 하나 뜯어줘야 닭 한마리 먹은 느낌이 들고 ㅋㅋ



탱글탱글한 속살~




전주가서 다른 걸 더 먹을까 밥을 비빌까 하다가

옆에서 먹던 분들이 너무 맛있게 비벼먹길래...ㅋㅋ



밥도 SELF ~





개인적으로 닭도리탕보다 비벼먹는 밥이 더 맛있었던 듯 ㅋㅋ



매콤한 양념에 공기밥 팍팍 비벼서 차가운 깍두기랑 같이 한 숟갈~

별미도 아닌게 정말 별미다. 상당히 중독적인 맛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전체적인 맛은... 생각보다 많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했던 맛보다 아쉬웠다 ㅠㅠ

보통 식당에서 먹는 닭도리탕보다 단맛이 적었고 칼칼한 맛이 강한데

뭔가 2% 부족한 그 맛이 뭣 때문인지 아직까지 감이 잘 안잡힌다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화학조미료나 첨가물을 덜 쓰는 듯 한데

그래서인지 평소 먹을 수 없었던 시골 밥상을 먹는 듯 한 느낌이었다 :-)

 

먹고 난 후에 살짝 아쉬워서 집에 오는 내내 마마님한테 뾰로퉁했었는데

집에와서 사진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런 꾸밈없고 시골스러운 점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든다.

먹을 땐 약간 덜 익숙한 맛이어도 뒤 돌면 자꾸 생각나는 그런 맛..ㅎㅎ


Posted by 미나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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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활어가 최고란 말이 있죠?
갓 잡아 올린 생선의 맛은 냉동 생선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합니다.
실재로 먹오보니 차이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생선에 신선도가 중요하듯 고기도 좀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없을까? 라는 의문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정육점 겸 식당을 운영중인 온고을 입니다.



안에 들어서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뜁니다.



앗... 한우 갈비탕을 파는군요..
하지만.. 가난한 대학생에게 한우는 좀. ^^:::

오늘 목표는 돼지 주물럭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돼지주물럭!
과연 맛있을까요?

주물럭을 끓이는 동안 함께 나온 밑반찬을 살펴볼까요?
.
.
.

다른 식당과 크게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어느덧 다 익은 모양입니다. ^^


한 국자 크~게 떠봅니다.


그럼 맛을 볼까요?


앗!
"고기가 살아있어요!"

고급스러운 음식점에서나 느낄법한 고기의 맛이 느껴지더군요!
양념이 특이하거나 음식이 독창적이진 않지만
고기 맛하나는 최고였습니다.



붉은 양념에 고기와 함께 말아먹는 밥!
한공기가 그냥 뚝~딱입니다.

새삼 신기했던 정육점 겸 식당 온고을!
한번쯤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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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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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소양면 인덕마을 어르신들이 힘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두레농장'.
어르신들께서 소일거리삼아 농작물을 길러 생산해내는 전국 최초의 마을 공동농장입니다.
마을 회사로 운영해 소득도 올리고 어르신들 적적하지 않으시도록 일거리도 만들어드리는 좋은 일자리입니다. ^^



일전에 공동작업 '두레', 21세기에 부활하다란 제목으로 소개해 드린 적 있었죠.
오늘은 이 두레농장의 수확물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소개해드릴 품목은 바로 참나물입니다.
참나물은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채소이지요.
잎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분이나 섭취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참나물.
유기농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만큼 싱싱합니다. ^^


참나물 박스입니다. 박스에 두레농장이라고 적혀있네요.




무게는 4kg.
"Made in 인덕마을"입니다. ^^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싱싱한 참나물이 박스안에 가득합니다. 



이제 막 수확한 듯한 싱싱한 참나물이 고운 빛을 뽐내고 있습니다.



고운 녹색을 띄고 있는 참나물. 
보기만해도 싱싱함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참나물을 한줌 움켜쥐어 꺼내봅니다.


깨끗한 물에 씻어보았습니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냄새만 맡고도 참나물인줄 금새 알 것 같습니다.


물기를 머금으니 더욱 싱싱해보이는 참나물.
어르신들의 노고가 깃들어있기 때문인지 초록빛이 더욱 푸르게 느껴집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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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두어달에 한번씩은 지나가는 인덕마을....

    이장님이 참 구수하시던데;;

    사진만으로도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2010/06/18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저 사진만 찍었을 뿐인데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겨서인지 참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

      2010/06/18 18:56 [ ADDR : EDIT/ DEL ]
  2. sopia1945@hanmail.net

    블로그덕분에 산나물을 주문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0/06/29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드디어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후덥찌근한 날씨에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이런 날에는 더위를 한방에 해결해줄
저렴하면서도 시원한 음식이 끌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주군 봉동읍 터미널 근처에 있는 함흥면옥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미리 전화를 해논 탓인지 굉장히 반겨주시더군요.^^
사실 버스를 타고 가긴 했지만.. 길을 잘 몰라서 한참을 뱅뱅 돌았답니다.

 
나무 탁자(?)에 작은 컵, 굉장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컵 종류가 많더군요. 국그릇인가..(?)


기다림은 이제 그만!
물 냉면 한그릇을 시켜봅니다.

"30년 전통의 냉면 맛"으로 유명한 맛집인데요.
가격 또한 착해졌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반찬은 두가지 입니다.
냉면이 맛있다보니 딱히 반찬이 필요가 없습니다.


기다리던 냉면이 나오는군요.
빨간 육회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T.T
워낙 사람이 많아서요. -_-;



오늘의 메인요리인 물냉면이 등장했습니다.
(기대기대~)



물냉면은 항상 추가적인 요리가 필요하답니다.


1. 일단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


2. 붉은 장을 입맛에 따라 적당히 넣습니다.


3. 적당히 썪은 후~


4. 식초와 노란 겨자를 살~짝 떨어 트립니다.


5. 잘 섞어서 먹습니다 후후훗!!!


한 젓가락 크게 떠 봅니다.
으으..
국물이 끝~~내줍니다 ㅜㅜ


그런데 뭔가 부족한 이 느낌...!
함흥면옥 본점에 갔을 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짠~ 왕 만두!!


간장에 살포시 찍어 먹어봅니다.


뭐랄까요?
2% 부족함을 채워주는 맛?



국물 한방울 남기는 건 용서될 수 없습니다!


수업을 늦을뻔 했지만 열심히 찾아간 보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냉면과 함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세요.^^
먼 길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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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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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쿡

    냉면맛은 별로 던데..
    차라리 갈비탕이 맛있어요

    2010/05/26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가끔 전주에 있기 답답하고 나가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마 '완주'가 아닌가 싶다.



 
전주처럼 북적북적 하지도 않고 한산해서 날씨만 좋으면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인 완주!
그 중에서도 이 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
 
특히 계곡이나 통나무 등 전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휴식처 같은 느낌이라
나 같은 경우엔 맘이 심란하거나 예민한 시기에 많이 찾는다.





이 집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이 화덕에 있는데
참나무를 사용해서 구운 피자가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길다란 봉 끝에 있는 넙적한 곳에 피자와 그라탕을 올리고 안으로 쑥쑥 집어 넣는데
그 폼이 예사롭지가 않으시다 ㅎㅎㅎ








이 곳의 또 하나 장점은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인데 손님이 많고 반응이 좋을 때만 불러주신다고 한다ㅎㅎ

이 날 우리 테이블밖에 없어서 라이브를 못 듣게 될까봐 아쉬웠는데
사장님께서 특별히 마이크를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당근수프다




직접 담근 홈메이드 스타일의 피클이다.
숙성을 해서 그런지 아삭함보다 쫄깃함이 매력적이다




잘 익은 김치는 아삭하니 맛있고^^





바구니에 담겨져 온 따끈따끈한 식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실포실한 모닝빵 스타일이다.




신선도를 높여주기 위해 얼음 동동 띄운 샐러드볼에
그릇가득 푸짐하게 나오는 샐러드는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가득 느껴진다.



샐러드의 드레싱은 철마다 바뀐다고 하는데
제철 신선한 과일들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날 샐러드 드레싱은 주방장님이 만드신 오리엔탈 드레싱이었는데
동양인 입맛에 맞게 직접 개발하셨다고...^^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해산물은 생합,꽃게,새우,오징어 등이 들어가는데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들로 장을 봐오셔서 철마다 재료가 바뀐다고 한다

특히,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 크림소스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다만 크림파스타의 걸쭉함이나 소스에 따로 염분이나 향신료를 넣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인 편이다.

또 면을 미리 삶아 놓고 조리를 하고 있는 터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주문하기 전 바로 삶은 파스타면으로 부탁하면 될 듯 하다




토핑으로 치즈와 피망도 듬뿍 올려져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그라탕은
토마토스스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비장을 비법소스로 더욱 맛깔나다




다른 곳 보다 치즈가 아낌없이 들어가고 또 좋은 치즈를 사용해서인지
피자나 그라탕 같은 경우 내가 너무나도 만족했던 메뉴였다







듬뿍 올려진 포테토웨지만 봐도 흐뭇~해지는 참나무 화덕 피자다






이 날 새우가 굉장히 신선해서 어떤 요리 재료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수타 도우인 씬 도우에 듬뿍 올려진 새송이버섯,웨지감자,새우가 듬뿍 올려져 있고
들고 먹지 못할 정도로 치즈층도 두터워서 치즈 뻔내미인 나한테엔 최고의 선택이었다


처음 메뉴판을 봤을 때 많지 않은 메뉴와 다소 비싼 가격대에 의문스러웠지만
가게 분위기와 만족스런 피자 덕분에 그런 기분은 말끔하게 사라졌다

막지막에 내어주신 라바짜 커피와 함께
가게 테라스에 폭포를 감상하고 있자니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듯^^

김은수 | 2009 네이버 파워블로거

전문블로거. 2006년 블로그를 시작하여 16살부터 메뉴판닷컴 패널로 활동,

현재 '미나리의 미치도록 황홀하게' 를 운영중이며 2009년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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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나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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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마꼬

    화덕에 구운 피자가 넘 땡기네염
    치즈가 쭉~~~~~~늘어지는게 ㅎㅎ
    완주" 어디에 있는거에용?
    앤이랑 함 가볼려구용 ~*^^*

    2010/05/18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현대 사회인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
혈당량 증가로 인해 실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병이죠. 치명적인 병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약할때는 생활에의 불편함과 인슐린의 잦은 투여가, 강할때는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에 걸리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또 두려워 합니다.  

당뇨병의 주요 원인은 말 그대로 혈당량이 높아서입니다. 혈당량을 낮추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자연스레 낮아지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식습관을 혈당량을 낮추는 쪽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지난주, 삼례딸기축제에 갔다가(관련 포스팅 클릭!) 우연히 당뇨에 좋다는 고추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우리 지역 완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당조고추'입니다. '당조고추' 이름의 뜻은 '당뇨에 조은(좋은)' 이란 뜻입니다. 참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입니다.

딸기 축제 행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당조고추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당뇨병이라는 것이 우리가 많은 고민을 안고 있고, 또 쉽게 걸릴 위험이 높은 질병이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컸나 봅니다.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당조고추입니다. 판매되는 봉투를 보니 현재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이름은 '모악산 당조고추'인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당조고추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또다른 품종인 오이고추와 닮았습니다.
오이고추는 이름 그대로 고추가 오이처럼 크고 수분이 많아 맵기가 비교적 덜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고추이지요.

"겉보기엔 얼핏 비슷해보이지만... 그 효능은 많이 다르다"는 것이 판매하시는 농민분의 설명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삼례딸기와 함께 한팩 구매해보기로 했습니다. ^^


한팩 구매하고 축제장소를 빠져나오려는데.. 당조고추를 맛있게 시식하고 있는 아이가 보여서 찰칵!
그런데 사진을 찍고보니 아이한테 테러샷(?)이 되어버렸네요... 얘야 미안하다 ^^;;


득템(?)한 당조고추입니다. 저는 이 당조고추 한팩을 6,800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일반 고추에 비하면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만 당조고추가 정말 혈당량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이라면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


패키기 위에 쓰여진 글씨를 보니 '맵지않은 다이어트 고추'라는 말도 있네요.
어떤 기능으로 인해 가능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듯 싶습니다 ^^


뚜껑을 열어젖힌 당조고추입니다. 예쁜 연두색 고추가 큼지막하게 놓여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오이고추에 더 가까워보이네요. 


정말 오이고추라고 해도 믿을만큼 큰 녀석들입니다.
사람이 덩치가 있어야 안정감이 있듯, 당조고추도 넉넉한 크기로 "날 믿어보슈"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자, 이제 고추를 시식해볼 차례입니다. 
역시 고추는 씻어서 쌈장에 찍어먹는 것이 제맛이죠 :)


일단 찍어먹기 전에 속을 좀 들여다 봤습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와서 아쉽긴 하네요 ^^;;

고추를 반을 갈라봤더니 속에 씨가 많이 들어있군요. 
사진이 흐릿하긴 합니다만 확실히 물기가 많은 것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오이고추같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오이고추의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 이제 쌈장에 찍어봅니다. 

푹!


이 사진은 좀 잘 나왔네요. 
두툼한 고추의 속살이 촉촉해서 아주 시원합니다. 


쌈장에 푹 찍어 한입먹고 두입째 가져가려는 찰나에 한컷 찍었습니다.
쌈장에 찍어 먹으니 많이 맵지도 않으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녀석을 한개 다 먹었으니 혈당량이 조금은 내려갔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당조고추의 효능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지금 시중에서 당조고추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당뇨에 탁월한 기능성 식품이라는 특징때문인지 주부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니 언제 시간날때 당조고추 한번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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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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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마꼬

    캡사이신(Capsaicinoids)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들은적은 있답니다
    당고추~
    이름처럼 혈당이 내려가는건쥐?
    요즘 당뇨로 고생하는분들이 많은데
    좋은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3/30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당조고추는 이름 그대로 당뇨에 좋은 고추라고 합니다. 그 효과랑 효능 등에 대해서는 조만간 새로 포스팅 올리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

      2010/03/30 17:54 [ ADDR : EDIT/ DEL ]

환절기입니다. 날씨가 많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길목에 서있는 듯 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몸이 많이 허한사람들은 감기에 쉽게 걸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은 스태미너 보강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바로 장어를 먹기 위해서지요.

완주군에서 맛있는  장어집을 검색해보니 순두부로 유명한 화심에 위치한 화심장어집이 검색되더군요.
전주에도 두세곳의 분점을 낼만큼 유명한 곳이라 일단 화심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꽤 흐렸습니다. 가는 길을 쉽게 설명하자면 화심순두부쪽으로 쭈-욱 가시면 됩니다. 화심순두부 지나서 바로 위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이기 때문에 찾는 것은 그리 어럽지 않습니다.



화심장어 간판이 보입니다. 간판 오른쪽 위를 보니 화심 본점이라 적혀있습니다. 모범음식점 표시도 있구요.
유명한 그 화심장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음식점을 향합니다.


화심장어는 숯불에 굽습니다. 숯불에 구워야 고기맛에 제대로 살기 떄문이라나요 뭐라나요;; ^^;;

들어가는 입구 오른편에 숯불을 만드는 화덕(?)이 보입니다.
여기서 만든 숯불이 각 테이블로 옮겨져 장어를 맛있게 구워내는 것일테지요.




취재를 위해 조금 일찍 찾아갔더니 아직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깔끔한 실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갔을때엔 이미 약 세팀 정도가 먼저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먹는 모습이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구경하면서도 침이 줄줄 흘렀습니다.
 

날씨가 추워 뜨뜻한 방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장어가 보입니다.
 저렇게 손질된 장어에 양념을 발라 구워내면 맛좋은 장어구이가 되는 것이지요.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러운 이녀석. 빨리 먹고싶어 집니다.




좌식으로 된 방안에 들어앉아 내부를 훑어봅니다. 화심장어는 지점이 두곳 더 있고, 자체 양식장에서 기른 장어를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먹성좋은 분들은 보통 2~3분이서 1kg짜리를 먹는다고 하네요. 가격은 4만9천원.,.. 역시 장어는 비싼음식입니다. 몸에 좋고 귀한만큼 그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먹성좋은 저희는 1kg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어 3만4천원 상당의 0.7kg을 주문했습니다. 둘이라서 큰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메뉴를 주문하자 먼저 숯불이 들어옵니다. 빠알간 색을 내며 타는 숯은 장어를 먹음직스럽게 구워줄 충직한(?) 녀석입니다.


철판이 깔리자 메인 이벤트(?)인 장어의 입장 대신, 먼저 밑반찬들이 들어옵니다.
장어의 풍미를 더욱 돋워줄 중요한 녀석들입니다.



쌈채소와 야채가 주요 구성을 이룹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장어의 맛을 더욱 풍성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녀석들입니다.





마늘과 은행, 상추와 깻잎, 양파와 조갯국, 샐러드 등 다양한 반찬이 들어옵니다.



밑반찬들 중에서 다소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바로 이 두 녀석들일 것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녀석은 특제 소스로, 계피맛이 살짝나는 걸쭉한 소스인데 내용물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 알아도 사장님께서 '비법'이라며 가르쳐주지 않으실테지만요 ^^;;

오른쪽의 붓은 장어의 양념을 조절하기 위한 붓입니다. 붓을 통해 장어에 양념을 추가로 바를 수도 있고, 뭉쳐진 양념을 고르게 펴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장어가 놓였습니다.
아직 익혀지지 않은채 막 석쇠에 올라간 시점인지라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으랏차! 한번 뒤집은 모습입니다.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장어는 껍질이 타지 않도록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껍질이 보이는 뒷모습입니다.


다시 뒤집고,



또다시 뒤집습니다. 금새 익어가네요 ^^


장어가 구워지고 있는 풍경(?)입니다.
먹음직스런 장어가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상태를 보니 이제 거의 다 익은 듯 합니다. 이제 잘라서 맛볼 시간만 남았군요.





다 구워진 장어를 이제 썰어봅니다. 조심스럽게 가위로 잘라냅니다.
크기가 너무 큰거 아니냐구요? 일부러 이렇게 잘랐습니다.

장어는 살이 부드럽고 약한 편이기 때문에 쉽게 바스러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큼직하게 잘라놓은 뒤에
먹을때 잘라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장어에 대해 잘 몰랐는데 여러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이제 장어를 맛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맛나게 구운 장어를 쌈도 한번 싸먹고, 양념장도 찍어먹습니다.


먹음직스런 장어가 역시 맛도 최고입니다. 부드러운 살이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르 녹아버리네요.
진짜 '꿀맛', 아니 '장어맛'입니다. ^^


매우 작게 잘랐음에도 고기가 두툼하니 매우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작지만 살이 실하다고나 할까요?


석쇠위의 장어들은 금새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이렇게 놓인지 불과 몇분 지나지 않아 석쇠위엔 아무것도 놓이지 않게 되었지요. 입안에 넣기만 해도 살살 녹아버리니 이거 아무리 먹어도 또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식사 후 초토화(?) 되어버린 식탁 위의 모습입니다. 조금 지저분하다면 죄송합니다. 워낙 맛있게 먹다보니 조금 오버한 것 같습니다. ^^ 간만에 스태미너 한번 제대로 보충했습니다. 먹고나니 괜시리 힘이 솟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갈수록 체력이 약해진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야말로 체력보충, 스태미너 보충이 필요할 때입니다. 스태미너 보충을 위해 맛과 영양까지 더하는 장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

 
<맛집소개>  화심장어
  - 위치: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121-9. (화심순두부 지나서 간판이 보임)
  - 주요메뉴: 장어구이, 장어탕, 장어수제비 등 장어관련 요리 다수
  - 특징: 완주군 모범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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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 화심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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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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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마꼬

    아~여기가본적 있어요
    가족모임이 있어 갔는데
    손님이 무척이나 많터라구요
    근데 지가 장어를 안좋아하는지라
    맛은 모르니당 ㅎㅎ

    2010/03/27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우석대학교 앞 "옛날에는"

경기 침체기엔 "부자들도 집에서 밥을 먹는다." 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전년도 통계청의 조사결과, 상위 20%의 실질외식 지출비용이 줄었다더군요.

부자들도 지갑을 닫는 상황에서 가난한 대학생들에게 단돈 천원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랍니다.
새 학기만 시작되면 등록금에 책값에 교통비에…
매 끼니는 챙겨 먹어야지… 밥 값 몇 천원이 아깝긴 이내 마찬가지랍니다.
이런 대학생들을 위한 직화구이 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완주군 삼례읍 우석대학교 정문에 있는 "옛날에는" 이라는 곳입니다.
돼지 직화구이로 유명한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사람이 끊이지 않는 <대학가 맛집>으로 유명하답니다.


아마추어처럼 메뉴판을 찾을 필요는 없답니다.
들어서자마자 깜찍한 인사 후 "이모님~ (몇)개요"라고 말하면 바로 한상 내어 주신답니다.
돼지 직화구이가 유명하다보니.. 그냥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맛집>의 내부는 "옛날에는"이라는 이름처럼 굉장히 고전풍이 강했답니다.
사진 속 지인은 마술사를 꿈꾸는 학생으로 "완주스토리"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
http://www.wanjublog.com)


국민 음식인 김치부터 밑 반찬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굉장히 푸짐하죠? ^.^

풋고추에 마늘, 쌈장에 상추는 고기 먹을 때 필수랍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돼지 직화구이가 나왔습니다!
3000원 치고는 굉장하지 않나요?
저렇게 보여도 나중엔 꼭..
남기게 된답니다!

어때요?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
<맛집> "옛날에는"은 직화구이 못지 않게
유명한 음식이 하나 더 있답니다.
바로바로!!!

따단!


뚝빼기에 끓여주는(?) 계란찜이랍니다!!
우우훗!


사실 계란찜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이유는 모르겟지만..
계란찜의 맛은..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빼 놓았군요!
밥은 무한리필이랍니다!
한 그릇이나 두 그릇, 백 그릇도 떠다 먹으면 무료!!
단..
프로라면! 밥을 포기하고 고기를 선택한답니다.
고기가 남는일이 많기 때문이죠 T.T


3000원의 행복!
한 상 거~하게 차려진 식탁과 함께
맛있는 돼지 직화구이 드시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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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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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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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마꼬

    먹는거에는 맘이 약해지는디
    다이어트 포기 3000원에 저런 행복이 있다니
    울서방님 꼬셔어 함 가야것듬
    침이 ~꼴깍~~~~~

    2010/03/13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2. 허거덩

    거기 반찬 재사용인데...

    2010/03/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삼례를 대표하는 것들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딸기"를 선택할거에요^_^
삼례 딸기는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주고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유독 신선한 딸기 맛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조금씩 다가오는 봄 바람타고 오늘은 삼례 딸기를 신선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삼례의 드 넓은 땅에는 봄이면 딸기가 여름이면 푸른 벼들이 자라는데요.
이 드넓은 땅을 가로지르는 길에는 삼삼오오모여 갓 따온 딸기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딸기길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길은 삼례 나들목(IC)방면에 펼쳐져있습니다.




다음지도가 문제가 많은지 붉은 색으로 판매하고 있는 길거리를 표시했는데도 나타나질 않네요^_^ 양해부탁드려요!
지도 중앙에 노란색 말고 회색길이 보이신가요! 그 구간이 바로 삼례에서 딸기를 판매하고 있는 길입니다^_^




미흡하지만 사진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딸기판매가 활발한만큼 커다란 표지판으로도 삼례딸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딸기는 도로 양쪽에서 모두 판매하고있구요. 차량이동방향에 맞춰서 이동구간쪽으로 맞춰져있습니다.


최근 몇년전 이 거리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를 정비한것 같습니다.
붉은색도로로 표시된 길에 차를 잠시 세워두시고 딸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삼례 딸기길을 방문하시면 바로 옆에 혹은 근처에 있는 하우스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산지직송이지요!

딸기는 우리 국민들이 많이 접하시는 과일인 만큼 잘 아실꺼에요!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 과일이라는 것을요!
조금만 상처나도 물러지기때문에 딸기를 포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벌써 10년넘게 이 곳 거리에서는 딸기를 판매하고 있기에 판매하시는 농업인 모두가 배테랑이니
걱정마시고 오셔서 신선한 딸기를 구매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딸기판매점들은 모두 붉은색과 파란색 줄무늬로 통일을 하였구요.
간판크기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경쟁업체라는 느낌보다는 모두가 공생하는 공동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훈훈하지요.

간판에는 제 동창생들과 그 가족들의 이름과 별명들이 많이 보여서
그들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면서 웃음지을 수 있었습니다.



딸기 가격은 1kg에 대략적으로 10,000원정도를 호가합니다.
도시에서 딸기를 구매하실때는 가격 변동이 어제오늘 다르기 쉽습니다.
신선도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대부분 일정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으시구요.
하루전에 따거나 시간이 조금 지난 딸기들의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 손님이 많이 오시는 날 저의 절친에게서 딸기를 구매했는데요.
덤으로 이렇게 또 한상자 주셨어요^_^
딸기 맛이 우수하다보니 대접하는 저희 가족 마음도 뿌듯했답니다.



딸기, 맛있게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딸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앗, 삼례 딸기는 무공해 딸기로도 유명하다는 점 잊지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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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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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표 맛집>
고산면 한국회관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봄을 알리는 단비가 내리는 요즘, 비가 오면 빈대떡이 먹고 싶다고 했던가요?
여담이지만, 농림수산식품의 '전통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 연구' 라는 설문조사 결과
비가 올때 먹는 빈대떡과 막걸리 궁합이 최고로 선정됬다고 하더군요. ^.^

빗소리와 함께 막걸리 한잔에 빈대떡이나 붙여먹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비가 오면 관절부터 저리시는 우리 어머님들을 위한 맛 집부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폭우를 뚫고 찾아간 곳은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국회관입니다.
관절에 좋다는 소머리 국밥으로 유명한 이곳은 "장날이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더군요.


소곱창전골과 소내장탕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일단은 목표로 정한 소머리국밥을 시켜보기로 합니다. 가격은 6000원이랍니다.


작은 휴지위에 얹어주는 수저와 젓가락은 센스랍니다 ^^*
하나 둘 밑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총 6가지의 밑반찬이 나오더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과 소머리국이 나오는군요!


밥과 소머리국에 고추장과 매운 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고주창을 좀 많이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6000원이란 값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굉장히 푸짐하죠? ^.^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 비웠답니다 ^.^
                                        비오는 날 찾아간 보람이 느껴지는 맛이더군요.
               고산장이 열리는 날 시장도 구경하고 점심도 때우시면 참 좋으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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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nk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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