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시간의 빠른 증가와 함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매 주말마다 산으로, 바다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캠핑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TV와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캠핑시장의 규모만 해도 매출이 매년 전년도의 두 배에 육박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4천억원 상당의 시장이라고 하네요. 국내 캠핑 인구 역시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늘고 있는데요. 최근의 아웃도어 브랜드 열풍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오토캠핑, 장비없으면 안되나?


 캠핑 중에서 가장 선호하면서 일반적인 캠핑은 '오토캠핑'입니다. 자동차를 몰고 캠핑장에 들어가서 즐기는 오토캠핑은 자동차의 편리함과 캠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캠핑인구도 오토캠핑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캠핑을 하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은 시작하기 전 걱정부터 앞섭니다. 바로 '장비걱정'입니다. 캠핑을 가면 꼭 텐트도 있어야 하고, 버너나 코펠, 아웃도어 의류도 모두 갖춰야 하는 건 아닌가 하고 말이죠. 이런 걱정은 다른 스포츠나 취미생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니스를 배우기 전 좋은 라켓부터 구매하는데 투자한다거나, 피아노를 배우기 전부터 전문가용 피아노부터 집에 들여놓고 시작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증상(?)을 흔히 '장비병'이라고 한다죠?


 사실 장비들이 활동하는데 보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만큼 있으면 좋긴 합니다. 그러나 없다고 너무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충분히 숙달되고 익숙해진 뒤에 장비를 갖춰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늑한 카라반 실내 모습. 침대부터 싱크대까지 갖출 건 다 갖췄다아늑한 카라반 실내 모습. 침대부터 싱크대까지 갖출 건 다 갖췄다


 장비걱정 하나 없이 오토캠핑 즐기는 방법? 고산자연휴양림 카라반에 물어봐! 


 여기, 장비걱정 없이도 오토캠핑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고산자연휴양림 카라반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카라반이 무엇이냐구요? 쉽게 말해 캠핑용 트레일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트레일러 안에 싱크대 및 침대, 탁자와 소파까지 들어있습니다. 마치 작은 집 같습니다. 카라반 하나만 있으면 오토캠핑장을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텐트치고 자는 것도 좋지만, 노약자나 임산부와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을 땐 카라반을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산자연휴양림의 카라반은 1박2일에 5만원의 요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타 관광지의 경우 1박에 15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1박2일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토캠핑을 꿈꿉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와 함께,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은 모든 사람들의 낭만이자 로망이 아닐까 싶네요.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1박2일의 여유, 한번 즐겨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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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