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겨울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는 떨어진 기온만큼 움추려들기 쉽고,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잦은 스트레칭과 잠깐의 야외활동이나 휴식이 더욱 필요하게 됩니다.

제가 다녀온 오스갤러리는 움추려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좋은 휴식공간이었습니다.
오스갤러리는 갤러리겸 카페로 벌써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곳입니다. 특히나 가수 조영남씨가 이곳에서 초대전을 열어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완주군 소양면에 자리한 '오스갤러리'
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 잔잔한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놓여진 돌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보니
특이하게 컨테이너박스처럼 생긴 카페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이 바로 여유로운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의 모습입니다.
벌써 카페안에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어렴풋이 보이시죠??^^


 
카페 건물을 지나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보니 넓고 환하게 트인 전경이 보였습니다.
사진찍는 사람들과 공놀이를 하는 귀여운 아이들..
(다치지 않게 조심해^^)




한켠에는 산에서 졸졸졸 흐르는 작은 폭포(?)도 보입니다.^^



정면으로 보이시는 건물이 카페의 모습이구요, 오른쪽으로 보이시는 하얀건물이 갤러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구경에 한창 ^o^




참! 오스갤러리의 빼놓을 수 없는 또하나!
귀염둥이 차우차우에요^^
두마리의 차우차우가 있는데 한마리는 어디로갔는지 보이질 않네요ㅜ


많은 졸린지 불러보아도 꿈쩍도 안하더군요ㅜ 흠..

그런 차우차우를 뒤로하고 갤러리 전시장안으로 들어가보니 멋진 미술 작품이 보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굉장히 느낌있고 멋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을 구경한 후 밖으로 나오니 벌써 어둑어둑 밤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쩜!
밤의 오스갤러리 모습이 더 분위기있는거 있죠.



갤러리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조명으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죠?




소문으로만 듣던 오스갤러리, 그 분위기와 음악.. 직접 가보니 더 좋은데요?
카페만 있었다면 연인들의 공간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갤러리와 함께 있어 아이들과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과 마음의 여유와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오스갤러리! 이 곳 추천해드립니당^^

약도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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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e 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