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하는 기분? 성인이 되고 느끼는 맛은 다르다.
중학생때는 수학여행으로 불국사에가서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는 것도 별로 신기한 일이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 위봉사를 둘러보며 괜스레 중학생때 견학온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였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해져 있는 코스를 밟아야하는 그때와는 다르게 편안한 마음으로 사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높은 산 속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입구로 들어가면 사천왕상이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무섭다;;;
죄가 많아서일까?ㅋㅋㅋㅋ




하늘이 가까운 위봉사에서 본 달은 왠지 분위기 있어 보였다. 하지만 셔터를 누르는 내 손은 마비증상이..ㅋㅋㅋ
산속에 자리하여 정말 한 겨울같은 추위가 느껴졌다..
하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몸은 추웠지만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
보물이 있는 아름다운 그 곳 '위봉사', 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 정말 이곳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중학생때는 수학여행으로 불국사에가서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는 것도 별로 신기한 일이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 위봉사를 둘러보며 괜스레 중학생때 견학온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였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해져 있는 코스를 밟아야하는 그때와는 다르게 편안한 마음으로 사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높은 산 속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차를타고 송광사를 지나 굽이진 좁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보니 위봉사가 보였다.
위봉사 앞으로 쌓인 돌탑도 눈에 들어온다.
위봉사는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있는 사찰이다. 604년(백제 무왕 5년) 서암대사가 창건하여 1359년(고려 공민왕 8년) 나옹화상이 중창했다. 현재 건물들은 조선시대 건물이다.
| ◎ 위봉사에 대한 설화 <신라 말기, 최용각(崔龍角)이 말을 타고 전국 산천을 유람할 때, 봉산(鳳山) 남쪽에 이르러 등나무 덩굴을 잡고 겨우 산꼭대기에 올라가니 어떤 풀섶에서 상서로운 빛이 비치고 있었다. 그 빛을 따라가 보니 거기에는 세 마리 봉황새가 날고 있어 그는 여기에 절을 짓고 위봉사(圍鳳寺)라고 하였다> |
입구로 들어가면 사천왕상이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무섭다;;;
죄가 많아서일까?ㅋㅋㅋㅋ
해가 질 무렵이라 그런지 벌써 밝게 불을 밝히고 있는 위봉사 안의 모습이다.
위봉사 안에 떡하니 서있는 이 근사한 나무는 수령이 약 500년..와!
이 나무를 지나니 위봉사 보광명전(威鳳寺 普光明殿)이 보였다.
위봉사 보광명전(威鳳寺 普光明殿)은 우리나라 보물 제 608호로 지정되어있다.
이 나무를 지나니 위봉사 보광명전(威鳳寺 普光明殿)이 보였다.
위봉사 보광명전(威鳳寺 普光明殿)은 우리나라 보물 제 608호로 지정되어있다.
보광명전 오른쪽으로는 위봉사 요사(威鳳寺 寮舍)가 보인다.
위봉사 요사(威鳳寺 寮舍)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 69호이다.
요사라고 하지만 앞면 중앙은 대청마루를 둔 법당으로 <관음전>이라고도 한다.
요사라고 하지만 앞면 중앙은 대청마루를 둔 법당으로 <관음전>이라고도 한다.
보광명전 앞에 있는 나무를 지나면 보종각도 보이는데 이 안에
목어, 운판, 법고, 범종의 종각 사물이 있다.
종각 사물은 종각내 있는 법구는 예불과 법회시 시간을 알리고, 우주법계의 모든 중생들이 이 소리를 듣고 깨달음을 얻어 영원한 행복(열반락)을 얻게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목어, 운판, 법고, 범종의 종각 사물이 있다.
종각 사물은 종각내 있는 법구는 예불과 법회시 시간을 알리고, 우주법계의 모든 중생들이 이 소리를 듣고 깨달음을 얻어 영원한 행복(열반락)을 얻게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위봉사 곳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금새 날이 어둑어둑해져 초승달도 이쁘게 떴다^^
하늘이 가까운 위봉사에서 본 달은 왠지 분위기 있어 보였다. 하지만 셔터를 누르는 내 손은 마비증상이..ㅋㅋㅋ
산속에 자리하여 정말 한 겨울같은 추위가 느껴졌다..
하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몸은 추웠지만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
보물이 있는 아름다운 그 곳 '위봉사', 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 정말 이곳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문화가 흐르는 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상향 뜻하는 '무릉도원' 바로 여기에 있다 (0) | 2009/12/01 |
|---|---|
| 서울-제주 잇는 옛길, 삼남대로 걸어보니 (0) | 2009/11/30 |
| '아름다운 사찰' 위봉사, 그곳엔 보물이 있다 (4) | 2009/11/27 |
| 지도로도 찾기 어려운 절에서 '차 한잔'을 마시다 (2) | 2009/11/26 |
| 시인 안도현, 화암사를 노래하다 (0) | 2009/11/23 |
| 선진국의 농촌마을의 개발사업을 살펴보니.. (0)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