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완주군청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드나들던 완주군청 1층 로비에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있더라구요.
평소엔 아무 생각없이 드나들던 곳이었는데... 오늘따라 특이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완주군 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이 만든 예쁜 손글씨들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행사 내용이 적힌 판넬을 하나 보아하니... 지난 2월부터 8월말까지 꽉찬 6개월간 '예쁜글씨POP 공예지도사 2급 자격증반'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이라 쓰여있네요.
모양들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주제가 '자연으로 가는 완주'라서 그런지 완주군에서 가볼만한 곳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적어두었더군요.
모악산, 오스갤러리, 물고기마을, 송광사 벚꽃길 등등 완주군에서 가볼만한 명소들은 다 적어두었네요.
아, 봉동왕포도는 가는 곳이 아니라 봉동읍에서 재배되는 맛난 포도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
숲 해설도 해드리구요~ 송광사 벚꽃은 4월이 제철이라지요~
오복마을 체험놀이들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입니다.
예쁜 손글씨로 적힌 완주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 여기 쓰여진 글씨만 받아적어서 완주군을 여행해도 괜찮을 정도랍니다.
당분간은 전시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작품들과 예쁜 글씨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완주군청 1층 현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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