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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학당서 열린 '십시일반 잔치'에 가봤더니...

완주군 청소년 수련관을 지나가다가 현수막 하나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가는데 무슨 소식일까 하고 들여다보니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알리고 있더군요. '십시일반 잔치'는 비비정 마실학당의 전시회입니다.완주군에서는 완주신문화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창작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회도 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완주군 삼례읍의 비비정 마을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한 달간 함께 '비비정 마실학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합니다.마실학당에서는 비비정의 문화를 발견하고 앞으로 진행 될 완주 비비힐 신문화공간조성사업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얼마나 가봤니?" 내나라여행박람회 가봤더니...

최근 TV에서 방영되는 한 광고에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란 카피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 곳에 사실은 더 많은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 속담처럼 어쩌면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미국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물리적으로는 작은 땅덩이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열렸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웃음꽃이 활~짝 핀 영어캠프에 가보니...(1회)

방학이면 아이들 교육문제로 고민이 많다는 요즘 부모들, 특히 맞벌이부부의 경우 어린자녀의 방학에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들 하더군요.물론 방과후학교에 보내기도 하고, 방학을 틈타 종합반이며 어학원 등 사교육에 힘을 쏟아 보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련지…방학기간,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입맛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영어캠프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사실 영어캠프라고 하면 "국외 여행을 꼭 가야한다." 라는 하나의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운데요.국외 여행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원어민과 영어로 생활할 수 있는 3주간의 캠프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지금은 사라진 우리 옛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보니

불과 몇 년 전까지 흔한 모습이었지만, 20~30년 사이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빠르게 변화한 것이 사실입니다. 빠른 성장으로 인해 선진국 대열에 낄 수준까지 올라간 것은 분명 축하할만한 일이지만 우리 옛 어르신들이 만들어 온 문화와 풍경이 빠른 속도로 사라진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옛 것을 익히고 이를 새롭게 해석해 발전시켜나가는 '온고지신' 문화가 필요할 때이기도 합니다....

삼례 5일장 이야기 1회 - 겨울밤, 삼례장터을 걷다.

안녕하세요. 2010년부터 호랑이기운을 받아 완주스토리에 함께하게된 JUMA입니다. 버스를 타고 완주를 여행하면서 완주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릴텐데요.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이 없기에 많이 부족하겠지만 완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_^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삼례 장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삼례 장터에 대한 이야기는 낮과 밤 총 2회로 포스팅됩니다^^) 삼례, 전주간 시내버스들은 대부분 삼례장터을 거치게 됩니다. 종점인 우석대학교 바로 전 정거장이 "삼례시장"이지요. 예전에는 삼례터미널이 종점이었는데, 큰 도로가 있는 삼례시장이 정거장이 되었습니다....

마실학당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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